#셀프미용 첫 도전
봉구의 얼마 남지않은 배넷털이 지저분해서 미용을 알아봤는데요
가위컷 하는 곳도 별로 없고 아이가 너무 어리기도 해서
셀프미용에 도전해봤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튀어나온 털만 정리했어요~~
요랫던 나름 사자??컷 ㅎㅎ
간단히 미용을 끝내고 목욕까지 마쳤어요
6개월차 1.65kg 몸집에 비해 아주 토실토실합니다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이. 약간 몸집에 비해 과체중이라고 하셨어요 ㅠㅡㅠ
빗질 후~간식타임~~!!
언제까지 기다리냣!!!!
아그작아그작 열심히 먹고 있네요~^^
고생했어 봉구야~
옆구리 넘 튀나와서 이제 간식은 매일 못줘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