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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안나푸르나 [ 팔로워 0 / 팔로잉 0 ]|최근접속 : 16-12-20|글 : 294|댓글 : 1,907|레벨 : 29 Level(67%)|포인트 : 79,2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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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25일생 오렌지포메 "샨티"를 키우고 있어요. "샨티"는 산스크리트어로 "평화", 생명과 평화를 빌어주는 말입니다. 모든 반려견들과 함께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살고 싶습니다~ "옴 샨티 샨티!"

  1. [ 자유게시판 ] 우리 샨티 잘 있어요~!!!!! 포메러브

    짜잔~~~~ 정말이지 오래되었어요. 저는 포메러브의 정말이지 초창기 멤버인 '샨티' 맘이랍니다. 포메러브의 짱님들과 친구들 다 잘 계시죠? 저희 부부랑 샨티는 그냥 그대로 모습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송년 모임은 가려고 했는데 10일이 친정어무니 ...
    By안나푸르나 Date2016.12.14 Reply12 Views964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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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반려견일기장 ] 샨티 송년회 후유증

    저는 이제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 안이에요. 샨티가 피로누적으로 이렇게 자고 있다고 카톡이 왔네요 ㅋ. 진정한 떡실신 모드에요. 우리 일하는 동안 내내 잤을텐데 퇴근하고 온 이후에도 저 모드라네요 ㅋ
    By안나푸르나 Date2014.12.22 Reply12 Views670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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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반려견일기장 ]인기 샨티의 하루

    다리가 부러진지 2주반이 흘렀네요.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긴 시간들. 뼈가 붙기 위해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해서 울타리 생활중인데. 평소 워낙 불평불만 없는 녀석이라 잘 지냅니다. 앞으로도 2달 더 남았다네요. 뼈가 너무 얇아서 외벽 세우기로 해서 덧나지 ...
    By안나푸르나 Date2014.04.05 Reply14 Views1942 Vote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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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자유게시판 ] 세번째 전신마취를 참은 샨티

    수술은 잘 되었고요. 너무 뼈가 얇아 외부 철 세우기로 해서 회복이 늦을 거라네요. 소파을 안치운 엄마의 잘못이고. ㅠ. 입원을 권유받았지만 밤에 아무도 없는 병원이라 통원하기로 했어요.
    By안나푸르나 Date2014.03.18 Reply25 Views1883 Vot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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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자유게시판 ] 샨티 지금은 응급 처치고요

    낼 아침에 수술할 얘정이에요 . 완쪽 앞다리 골절에 발가락까지 부러졌는데. 입원여부는 낼 봐야 할 것 같다네요 ㅠㅠ. 너무 아파서 집 떠날듯이 을었다네요. 평소 짖지도 않는데. 너무 아파 놀란 나머지 간식도 입에 안대고 누워있네요 ㅠ
    By안나푸르나 Date2014.03.17 Reply17 Views170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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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 자유게시판 ] 우리 샨티 지금 다리 부러졌다고 해서

    야근하다 말다...집으로 가는 중입니다.ㅠㅠ 소파에서 뛰어 내리다가 부러져서 지금 응급실 갔다네요.ㅠ
    By안나푸르나 Date2014.03.17 Reply8 Views146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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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반려견일기장 ] 포메라니안은 역시 털이 옷발..~!

    엄마가 퇴근한 거 같아서 정말 즐거웠으나 자꾸 엄마가 짐을 싸니까 시무룩해진 샨티 왜 또 짐을 싸냐며 쳐다보는 샨티에요. 저희가 집에 없으면 어무니가 샨티를 맡아주시는 데 친정 아버지가 샨티 털을 하도 싫어하시니 엄마가 퇴근 길 전철역에서 샨티 옷을...
    By안나푸르나 Date2014.02.26 Reply13 Views142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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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반려견일기장 ] 엄청나게 오랜만에 샨티!

    툭하면 토하는 샨티!!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엄마가 너무 바빠서 포메러브에 들어오지도 못했네요. 다음주말 수도권 정모때 만나요~ ^^ 엄마가 8일 동안 집에 없었는데 한 이틀은 문 앞에서 찾다가 그 다음부턴 안 찾았다고 해서 약간 빈정 상했었네요. 집에 ...
    By안나푸르나 Date2014.02.12 Reply7 Views120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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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반려견일기장 ] 이 남자가 집에서 자는 모습

    이 남자가 집에서 자는 모습.
    By안나푸르나 Date2014.01.16 Reply8 Views1911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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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반려견일기장 ] 샨티는 지금 약 투여 중~!

    아무래도 얼마전에 며칠 연속 토한 것도 있고 해서 건강 검진 받을 겸 병원에 다녀왔어요~ 일단 귀나입 발, 장 눈 등 ,,, 모든 곳에 문제가 없는데 초음파를 해보니 위에 가스가 많이 찬 편이래요. 이물질은 크게 보이는 게 없지만 가스가 차서 잘 안 보인다고...
    By안나푸르나 Date2014.01.06 Reply15 Views1373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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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 자유게시판 ] 요즘 포메라니안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식샤를 합시다의 포메!!

    요즘 이 친구 바라씨가 포메라니안 주가를 올리고 있죠? TVN의 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인데 내용도 먹방이고 무엇보다 너무 이쁜 바라씨가 나오는 드라마랍니다. 네이버에 이 드라마 치면 연기의 신 강아지로 나와요 ㅋㅋ 이 친구 근데 모색이나 얼굴이 담...
    By안나푸르나 Date2014.01.03 Reply10 Views254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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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반려견일기장 ] 샨티 일기와 엄마 일기

    샨티는 지난 주 금토일 하루에 한 번씩 토하더니 김포 송년회 다녀온 이후로는 한 번도 토한 적 없이 잘 지내요. 목요일에 돼지목뼈를 하나 먹은 게 조금 걸렸었나 봐요. 요로코롬 행복하게 돼지 목뼈를 먹다가 위에 좀 남았었나 봐요. 돼지 목뼈는 그래서 다 ...
    By안나푸르나 Date2013.12.27 Reply17 Views1507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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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자유게시판 ] 김포 송년회 사진이에요~!

    김포에서 수도권 지역 송년회가 있었어요~ 추웠지만 재밌고, 따뜻한 모임이었습니다~ ^^ 꽁듀네~ 하루네~ 짱아네~ 모모네~ 깜콩이네~ 그리고 몽실이와 담비~ 샨티까지~! 우리 반려견들도 즐거웠을 거라 생각하며~^^ 꽁듀맘님의 어마어마한 준비~ 엄마 품 속에...
    By안나푸르나 Date2013.12.24 Reply10 Views1592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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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자유게시판 ] 우리 동네 눈이 왔어요~!

    몽실아빠님, 꽁듀맘님, 하루네~~~ 가 들렀던 저희 동네에 눈이 왔어요~ 지난 화요일 새벽에 갑작스럽게 눈이 왔었죠~ 봄이면 벚꽃이 피는데~ 겨울도 아름답죠. 이 곳에서 맞이하는 다섯번째 겨울. 서울이 싫다 하여도 여기서 살기에 불평없이 살 수 있겠죠. 내...
    By안나푸르나 Date2013.12.12 Reply7 Views1701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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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반려견일기장 ] 가끔 생각나는 그녀

    샨티는 모두가 아는 커뮤니티에서 사진을 보고 데리고 온 아이랍니다. 아이 엄마가 여자애 둘 샨티 하나를 낳았는데 샨티는 수컷에 오렌지폼이라 영 찾는 이들이 없었나봐요 우린 원래 수컷 오렌지 아가를 원했기에 멀었지만 밤 10시에 샨티를 만나러 갔습니다...
    By안나푸르나 Date2013.12.09 Reply4 Views1349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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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자유게시판 ] 아..이런 게 삶이라니

    정말이지 11월엔 집에서 보낸 주말도 한 번 밖에 없고 출장에 야근에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는 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서 입사 6개월만에 부서 이동 요청을 했답니다 ㅋ 샨티소식 자주 전해드려야 하는데..이거 원.. 피곤해서 엄마가 12시에 넘어 들어오니 ...
    By안나푸르나 Date2013.12.09 Reply5 Views1285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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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자유게시판 ] 퇴근길에 핸드폰 보다가

    이렇게 시커멓던 녀석이 누랭이가 된걸 보면 신기하네요. 저건 생후 2개월반쯤 이고 이건 생후 1년 7개월짼데. 오렌지폼은 나이 먹어서도 계속 모색이 변할테니. 궁금해지네요 보너스로 지난 토욜 목욕할 때 할배 표정내는 샨티에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11.06 Reply18 Views1259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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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반려견일기장 ] 가을 만끽 샨티

    위의 두 사진은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옆 평화의 공원(이름이 샨티의 공원이네요). 이고 벤치는 항상 등장하는 집 앞 공원의 밴치랍니다. 아이폰5의 필터기능 만으로 사진이 가을스러워지네요. 만추를 느꼈는데 이제 곧 겨울이 오겠죠? 샨티는 또 저질 체력이라...
    By안나푸르나 Date2013.11.03 Reply20 Views139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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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자유게시판 ] 도그114 첫 수령했에요

    회사에서 가져오느라 다른백에 넣어왔어요. 수제간식 몇 개 시켰는데 몽실이부지가 선물을 많이 주셨어요. 그 중 한우 허파를 첨 줬는데 빨리 주라고 울려고 하네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11.01 Reply10 Views163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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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반려견일기장 ] 웃는 게 아니에요. 자는 거에요

    지난 일욜 부천 똥강아지와 할머니댁 두탕을 뛰고 온 후 집에 오자마자 소파 끝에서 자는 샨티에요. 가끔 우리 아이들 입이 웃는 모양이라 잘 때 꼭 웃는 것 같죠? 아마도 쓰담해 주는 게 기분 좋아서 웃었을 수도 있어요 ^^
    By안나푸르나 Date2013.10.30 Reply8 Views179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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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No Image

    [ 자유게시판 ] 출근 직전 도그114 쇼핑했어요~~^^

    며칠 전엔 네추럴 코어 슬림 1키로가 없었는데 입점 딱 해 놓으셨길래~~~ 출근 전 얼렁 결제하고 갑니다~^^
    By안나푸르나 Date2013.10.30 Reply7 Views140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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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No Image

    [ 묻고답하기 ] 대중교통에 슬링 가능한가요?

    샨티 데리고 우리집 승용차가 아닌 대중교통도 이용해 보고 싶은데 슬링도 가능한가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10.28 Reply1 Views169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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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반려견일기장 ] 개부자 샨티

    아무리 생각해도 너는 부자다. 타이실크 코끼리를 사람도 잘 수집 못하는데 벌써 세마리라니 .,, 이번 코끼리는 멀쩡한 채로 며칠 갈까
    By안나푸르나 Date2013.10.16 Reply15 Views210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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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자유게시판 ] 엄마만 바쁘지 샨티는 잘 있답니다

    방콕에서 사온 재밌는 티셔츠에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10.16 Reply17 Views193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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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자유게시판 ] 샨티는 고양이?

    어떻게 올라갔을까요? 어디 폴짝폴짝 안 올라가는 샨티인데. 소파위가 시원하고 높아서 그랬나봐요. 그나저나 이틀째 응아가 갑자기 묽어서 일욜 똥강아지는 포기입니다. 다녀와서 토하고 안좋아질까봐요 .. 바로 괜찮아지겠지만 혹시나해서 ㅠㅠ
    By안나푸르나 Date2013.09.29 Reply7 Views1376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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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No Image

    [ 자유게시판 ] 으아 피곤피곤 ....매일 11시까지 야근야근

    으아 피곤피곤 ....매일 11시까지 야근야근
    By안나푸르나 Date2013.09.25 Reply4 Views13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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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반려견일기장 ] 추석 연휴 한우 등심을 바라보는 샨티의 표정들 ㅋ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저희가 시댁 강화에 가 있었던 추석 전날 오후 3시경부터 추석 당일 12시 정도까지 샨티는 혼자 집에 있었구요. 얼마나 피곤했는지 약 20시간 동안 오줌 똥 한번 안 싸고 잠만 잤더랍니다. 그렇게 한 후 4시경 외할머니네 집으로 간 샨티 ...
    By안나푸르나 Date2013.09.24 Reply37 Views276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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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반려견일기장 ] 거울 보고 웃는 샨티

    얼마전에 10년 묵은 침대를 버렸어요. 그리고 구석에 있던 거울을 꺼내놨는데요. 샨티는 이 거울을 보면서 뽀뽀도 하고, 거울을 통해 우리 움직이는 모습도 보고 가만히 잘 쳐다봅니다. 거울을 보는 샨티를 보면서 샨티는 동생이 생기면 잘 돌봐줄 것 같다는 ...
    By안나푸르나 Date2013.09.16 Reply14 Views228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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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반려견일기장 ] 샨티가 받은 선물

    집에 놀러온 회사 동료분이 개껌과 사료 굴려먹는 간식통을 사오셨어요. 뭐 때문에 요렇게 이쁘게 있는 걸까요? ㅋㅋ
    By안나푸르나 Date2013.09.16 Reply9 Views2064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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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반려견일기장 ] 샨티 할아버지? 산타 할아버지? ㅋ

    요즘 샨티는 잘 지내는데 엄마가 너무 바빠서 소식이 정말 뜸해요. 이렇게 일하다가 걍 지칠 것도 같고 영 일이 재밌어지지 않고 있네요 ㅋㅋ 샨티는 여전히 털을 뿜어내고 있는데요 . 턱 밑에 하얀 털이 짧게 있었는데 이게 길어지니까 꼭 턱부분만 하얀 턱수...
    By안나푸르나 Date2013.09.02 Reply14 Views182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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