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하고. 오래같이 공유하다보니 얘들 언어나 표정을. 다 읽을수가 있네여ᆢᆢ

아... 오늘 하루종일 어제 생각하며 포메러브 들락 달락거리며 시간 다 썼네요. 조금 전 올라온 @달콤원님의 동영상까지 모두 보고 덧글 달고.... 정말 오랫만에 아주 큰소리로 응원도 하고 또 동영상보면서 크게 웃고... 이쁜 주름이 많이 생겼을것 같아요. ...

라이언 몸무게가. ᆢ 아직도 상향곡선이라 궁금하네요! 모임에서 대박이를 ᆢㅋㅋ 라이언인. 다들 작아서. 대박이. ᆢ 딴엔 놀고 싶었던가봅니다!! !대박이는 서열 정리하려하고ᆢ 아직도. 아기품성이 가득한 라이언은. 놀자하는줄알고 대벅이. 등허리늘~ 라이언은...

원숭이시기가 또 오는건가요 ㅠㅠ 얼굴 털이 3자 모양으로 또 엄청 빠졌네요 으헝 다른 강아지들도 얼굴털 여러번 빠진경우가 있나여?

단비는 현재 1년6개월이 됐습니다. 첫번째 접종 완료된 시점즈음부터 고연어 급여하고 간식은 닭가슴살 삶은 것 1년 가까이 먹이다가 설사를 해서 중단했고 비슷한 시점부터 송아지목뼈 말린 수제간식급여했습니다. 송아지목뼈를 먹으면 한참먹다가 헉헉거리면...

아이에게 간식도 주고 싶고 과일도 주고싶은데.. 동물병원에서는 사료만 주라고 하네요 간식은 한달에 한번. 즉 최소로 주고 오직 사료만 급여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걸까요?

곧 11개월 되가고 있는 반려견 솜이를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맞벌이라 평일엔 10시간을 혼자 있어 카메라를 항상 켜두고 다니는데 볼 때마다 항상 자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둘째 입양 계획하에 있어요~(일단은..계획) 포메에 반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안녕하세요, 돌콩이 아빠입니다. 요즈음 돌콩이가 배변판 위에 앞발만 올리고 쉬를 하는 버릇이 생겨서 고민이네요. 배변판 말고도 바닥에도 실수를 하구요. 야단도 쳐 보고 타일러도 보는데 부쩍 실수하는 횟수가 많아지네요. 예전에는 배변을 참 잘 가렸는데...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14:50)

몽실 아짐은 늘~~ 한결같은 걸음걸이로 느긋함을~~ㅎㅎ 딸랑구. 담비는 예상했던대루 씩씩해서 사내들을 다. 제꼈던 느낌!!ㅋㅋ 아빠도 못말리는 담비ᆢᆢ 이뻐서 안아주려는데 미리 왕~~ 해버려서 보기만했다는 몽실이^^

어제 수영 잘하는 아이들 분석해 보니 발이 물위로 안나와 물이 하나도 안튑니다. 늦게 와서 그냥 연습수영만 해본 @대추맘 대추는 수영 끝나고 보니 등에 물한방울 튀지 않은 수영고수였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