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몽실아빠 2017.01.03 57668 14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4750 0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운영자 2012.05.10 88304 31
  1. [ 경기 ]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라라 @황렌터카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라라 사진입니다. 처음이어서 너무 소심해보이는 모습마저도 귀여웠습니다. ^^ 다음 모임에서는 다른 칭구들과도 많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
    By대박아빠 Date2016.01.25 Reply14 Views345 Votes4
    Read More
  2. [ 경기 ]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토담 @토리토담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토담이 사진입니다. 한없이 여려보이는 토담이는 역시 엄마바라기 아니 언니바라기였어요. ㅎㅎ 연실 품에 들어가려고 안달난 모습마저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 다음번에 대박이랑도 좀 놀아주렴. ^^ 근데 문제는 무관심한 대박이...
    By대박아빠 Date2016.01.25 Reply31 Views397 Votes5
    Read More
  3. [ 경기 ]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크림토르 @크림토르 @크림토르맘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크림토르 사진입니다. 수다쟁이 크림토르의 목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듯 합니다. ㅋㅋ 혹시 집에 가서 목에 병난거 아닌가 걱정이네요. ^^ 다음에는 조금만 얘기하고 재미있게 놀자꾸나 ~~
    By대박아빠 Date2016.01.25 Reply18 Views279 Votes5
    Read More
  4. [ 경기 ]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자몽이 @자몽이엄마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자몽이 사진입니다. 이번 모임에 유독 화이트폼아가들이 많아서 구분이 쉽지 않았어요. ㅜ,.ㅜ 하지만 자몽이의 모습은 확실히 기억하는 게 실내와 실외의 모습이 다르더군요. 정말 활기찬 에너지의 자몽이 더 멋진 모습 기대할께...
    By대박아빠 Date2016.01.25 Reply15 Views305 Votes4
    Read More
  5. [ 경기 ]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솜이 @솜이파파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솜이 사진입니다. 진격의 아이콘, 다덤벼 개린이 솜이 ㅋ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개구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By대박아빠 Date2016.01.25 Reply25 Views366 Votes4
    Read More
  6. [ 가입인사 ] 가입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가입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어제부터 저와 가족이 된 '삽순이'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By삽순이 Date2016.01.25 Reply10 Views119 Votes0
    Read More
  7. [ 경기 ]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밍밍이 @밍밍맘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밍밍이 사진입니다. 아빠바라기의 아이콘 ...... 밍밍이^^ 연말에는 털을 많이 길러서 몰라봤는데 미용을 하고 예전의 밍밍이로 돌아왔어요.^^
    By대박아빠 Date2016.01.25 Reply15 Views412 Votes4
    Read More
  8. [ 경기 ]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모모 @모모파파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모모사진입니다. 털갈이를 좀 심하게 했는지 앙상해진 모모...... 다음에는 빵실해진 모량의 이쁜 모습을 한 모모를 기대합니다. ^^
    By대박아빠 Date2016.01.25 Reply11 Views482 Votes5
    Read More
  9. [ PomUcc ] 낑깡이 좌절모드....

    모자만 쓰면 좌절~~좌절~~~ 엄마 나한테 왜이래~~~!!
    By용앤명 Date2016.01.25 Reply14 Views163 Votes3
    Read More
  10. [ 경기 ]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로빈 @로빈맘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로빈사진입니다. 다른 폼아가들보다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 로빈이네요. ^^ 순해보이지만 나름 쎈 구석도 있는 로빈. ^^ 다음에는 칭구들하고도 재미있게 놀자. ^^
    By대박아빠 Date2016.01.25 Reply16 Views302 Votes6
    Read More
  11. [ 경기 ]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대추 @대추맘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대추사진입니다. 몸은 큰데 마음은 여린 대추입니다. ^^ 순하디 순한 대추가 더욱 활발해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
    By대박아빠 Date2016.01.25 Reply15 Views428 Votes5
    Read More
  12. [ MyPom 자랑 ] 요미 드디어목욕했어요^^

    두달반만에 목욕했네요 ㅋ 요미도시원한지 여기저기뛰어다니면서 장난감가꼬놀아주라고 꼬리도흔들고 모처럼만에 활짝웃었어요~놀다가도아가들보러 방에들어갔다나오고ㅋ역시 요미는 웃는게정말이쁜것같아용ㅋ^^
    By요미엄마 Date2016.01.25 Reply17 Views225 Votes3
    Read More
  13. [ 경기 ]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달콩이 @달콩아빠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달콩이사진입니다. 여리여리 잡으면 부서질 듯 애기애기한 달콩이 ...... ^^ 솜이처럼 똥꼬발랄한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By대박아빠 Date2016.01.25 Reply8 Views294 Votes5
    Read More
  14. [ 경기 ]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요미 @노리피플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요미사진입니다. 언젠가부터 아무나 손댈 수 없는 도도함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요미.... 이쁜 요미 한번 안아보겠다고 대박마마님은 손가락을 희생하셨네요. ㅋㅋ 하지만 요미가 너무 이뻐서 용서하기로.... ^^ #모임후기_2016 #모...
    By대박아빠 Date2016.01.25 Reply17 Views383 Votes5
    Read More
  15. [ 경기 ]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독수리들 @꿈을이룬맘

    1월24일 부천 개놀자 모임 - #독수리 #오남매 사진입니다. 웰시코기 두 녀석들이 독수리남매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서 한참 으르렁 모드였죠. ㅋㅋ 원래 성격 좋은 아이들이었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았네요. ^^ #모임후기_2016 #모임좋아 #모임 #실내모임 #부...
    By대박아빠 Date2016.01.25 Reply20 Views384 Votes4
    Read More
  16. [ 가입인사 ]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4개월된 마르코엄마에요~ 만나서반갑습니다^^
    By마르코맘 Date2016.01.25 Reply20 Views209 Votes2
    Read More
  17. [ 자유게시판 ] 이녀석을 어찌 해야하나요?

    밤새도록 잠못자게 나를 괴롭힌 별이 피곤에 제가 피곤에 겨워 자는동안 입술을 깨물더니 말이죠 완전히 기절했네요. 제 옆에서 자다가 제 다리위에 축늘어져 깨워도 일어날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이녀석을 어떻게 미워할수 있을까요?
    By모퉁이돌 Date2016.01.25 Reply6 Views350 Votes2
    Read More
  18. No Image

    [ 자유게시판 ] 가위바위보로 마이너스 나고 복권은 2등빼고 다걸려봤내융 ㅎㅎ

    가위바위보로 마이너스 나고 복권은 2등빼고 다걸려봤내융 ㅎㅎ
    By설화 Date2016.01.25 Reply0 Views44 Votes0
    Read More
  19. No Image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ㅎㅎ
    By개놀자 Date2016.01.25 Reply17 Views74 Votes1
    Read More
  20. No Image

    [ 자유게시판 ]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탄이는 쇼핑백에 넣어진채 ᆢ집앞에ᆢ대추는 낮부터 밤까지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ᆢ그런 아이들 이였습니다.. 제게 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아가들 입니다ᆢ 오늘 처음으로 강아지 모임을 갔습니다~탄이는 못델고 갔지만ᆢ담번엔 꼭 데려가야지ᆢ 란 생각을 하...
    By대추맘 Date2016.01.24 Reply12 Views250 Votes4
    Read More
  21. [ 경기 ] [1월모임개놀자카페] 행복한 안녕~~~ ex

    울 크림이 토르한테 이런 이쁘고 멋진 친구들을 소개시켜주신 울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By크림토르 Date2016.01.24 Reply23 Views241 Votes6
    Read More
  22. [ 경기 ] [1월모임 개놀자카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3/3

    너무 반갑고~~~ 이쁘고~~ㅋㅋ 아마 모든분들의 마음일듯합니다~~ 야속하게도 빠른시간ㅎㅎㅎ 이렇게 이쁜 울아가들하고 평생 재미지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정말 행복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ps 안방마님 몽실담비를 못봐서 너무아쉬웠어요...
    By크림토르 Date2016.01.24 Reply8 Views405 Votes3
    Read More
  23. [ 경기 ] [1월모임 개놀자카페] 그녀들과 그 녀석들의 이야기 2/3

    15년만의 추운날의 정모지만 모두들 이 아름다운 애기들땜시 행복했답니다~~^^ 개놀자 카페에서~~~
    By크림토르 Date2016.01.24 Reply16 Views227 Votes2
    Read More
  24. [ MyPom 자랑 ] 원숭이 시기 몽슈 첫 미용했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원숭이 시기인 몽슈가 첫 미용에 도전했어요~ 처음이라 잘 할수 있을까 걱정많이 했는데 얌전히 잘 해낸 몽슈예요~~ 백사자 한마리가 백곰 한마리로 변신했네요~ 귀염귀염 귀요미되써요~~^^
    By몽슈크레 Date2016.01.24 Reply6 Views1903 Votes2
    Read More
  25. [ 경기 ] [1월모임 개놀자카페] 그들과 그녀들의 이야기 1/3

    도그맥스에서는 10시부터 해질때까지도 너무 시간이 금새갔는데 오늘 개놀자 카페에서는 1시부터 4시까지니 너무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잠깐 웃는 시간이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그리 빨리지나가더만요^^ 정말 너무 이쁜 어이들 안아보는냐구 정신없었지만 그래...
    By크림토르 Date2016.01.24 Reply23 Views236 Votes3
    Read More
  26. No Image

    [ 묻고답하기 ] 유키가 설사를 해서 병원에 갔다왔는데요

    독한주사를 맞고 왔거든요 약도 받아왔지만 아직 먹이진 않았구요 근데 혹시 몰라 새끼들과 갈라놓으니 유키가 엄청 울어요ㅠㅠ 약은 안먹였으니 젖을 물거나 같이 놓아도 될까요??
    By달려라유키 Date2016.01.24 Reply5 Views422 Votes0
    Read More
  27. [ 자유게시판 ] 언니들이란~

    언니들은 다 그런가봅니다. 동생이 얻어온 신상 바로 뺏어서 본인이 해버리는... 오늘 토담이가 대박마마님이 주신 머플러? 가지고 신나게 집에 왔는데 오자마자 돼지언니한테 뺏기고도 암말 못하고 멀리서 쳐다만 봅니다. 얼굴에 불만이 가득하죠? 불안해진 ...
    By토리토담 Date2016.01.24 Reply5 Views314 Votes0
    Read More
  28. No Image

    [ 자유게시판 ]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07:27)
    By달콤원 Date2016.01.24 Reply6 Views317 Votes0
    Read More
  29. [ 반려견일기장 ] 동글이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유기될 뻔한 말티스 2살입양했어요 아는분 동생 집에서애들 5명은 엄마와 같이 좋아하는데 애아빠는 화풀이 대상으로 맞다가 어디 맞길데가 없어 졔가 키워요 2살 중성남아 몽이라고합니다 다행히 동글이랑도 사이좋게 잘지낸답니댜
    By동글이 Date2016.01.23 Reply8 Views180 Votes2
    Read More
  30. [ 반려견일기장 ] 이제 잘 걷고 잘 놉니다

    아장아장 잘 걸어요 그리구 애교도 피구요 점잖게 앉아있을줄도 알아요 ㅋ 그동안에 엄마랑 언니(누나)는 꿀잠을 잡니다 모녀는 똑같은 모습으로 잡니다. 엄마 그만자구 밥주세요
    By별이러브 Date2016.01.23 Reply7 Views193 Votes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08 909 910 911 912 913 914 915 916 917 ... 1266 Next
/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