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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오늘 꼭 출석하세요. 오늘은 점수 왕창 드리는 날이에요~

    오늘 꼭 출석하세요. 오늘은 점수 왕창 드리는 날이에요~
    By몽실아빠 Date2013.07.14 Reply0 Views6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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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MyPom 자랑 ] 개웃음 포메라니안 몽실이

    뭐가 그리 좋은지 아빠를 쳐다보면서 웃고 있는 몽실이에요. 뭐 ? 간식 달라고 ? 뭐를 기대하는 거니 몽실아 ??? 저희 폼 아가들이 웃는 모습을 하면 참 예쁜 거 같아요. 이건 몽실이 윙크하는 모습 ㅋ 웃는 얼굴로 안되니까 필살기 윙크까지 날리는 몽실이네...
    By몽실아빠 Date2013.07.14 Reply14 Views197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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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가입인사 ] 인천 간석동 포메 불콤입니다

    안녕하세요. 제 여자친구랑 애견카페를 찾다가 이렇게 알게되서 회원가입하였습니다. 잘부탁드려요^^
    By불콤 Date2013.07.14 Reply5 Views203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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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반려견일기장 ] 빠샤의 발바닥

    아침까지 자고있는 빠샤에요 우리빠샤 1년이 넘었는데도 발바닥은 아직도 핑크색이네요 이대로 계속 갈까요?? ㅁ밑에사진은 빠샤깨고난후 ㅋㅋㅋ 동물농장봐야지요~
    By빠샤맘 Date2013.07.14 Reply7 Views239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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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반려견일기장 ] 다이소표 옷만들기!

    토요일이 저물어가는 밤입니다ㅜ.ㅜ 얼마전에 다이소에갔다가 미니팔토시를샀는데 오늘드디어 모래옷으로 만들어주었답니다!!!!!!!!! 단돈 .. 처논쫭 아직은 모래가 작아서맞지만 .. 요기서 더 크면 못입을것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ByJ03 Date2013.07.14 Reply12 Views268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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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반려견일기장 ] 저는 늘 감시 당하고 있어요.

    어쩔때는 눈이 두개이고 대부분은 눈 4개가 저를 쳐다보고 있어요. 저의 행동 하나하나를 빠짐없이 깨알같이 감시하는 녀석들이에요. #몽실이 #몽실 #담비 #몽담모녀 #감시카메라
    By몽실아빠 Date2013.07.13 Reply17 Views228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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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저희 담비도 꽃도장 시작했네요.

    저희 담비도 꽃도장 시작했네요.
    By몽실아빠 Date2013.07.13 Reply0 Views8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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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반려견일기장 ] 버릇없는 그녀....

    언니님이 오랫만에 오침을 즐기시는데 울 토담양!! 이러고 계신다. 오뉴월에 두르는 여우목도리.... 참으로 따뜻?하다.... ㅠ.ㅠ
    By토리토담 Date2013.07.13 Reply17 Views216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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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묻고답하기 ] 쿄쿄 임신 가능할까요

    지금 1년4개월째고요 몸무게가1.8k예요 지금 임신해도 쿄쿄 안힘들게 순산 가능할까요 부쩍 쿄쿄 혼자 있는게 안쓰러워지는데 몸무게가 작아 힘들까 것도 걱정이예요
    By쿄쿄내새끼 Date2013.07.13 Reply1 Views160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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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초복

    오늘 초복이죠? 삼계탕 한 사발 하시고 더위를 이겨냅시다!! 으쌰으쌰 ㅎㅎ
    By밍키언니 Date2013.07.13 Reply13 Views131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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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자유게시판 ] 엄마랑 같이자요~2

    저희 딸내미와 엄마도 같이자요. 같은자세로 ㅋ 저희 녀석들은 대부분 같이자요. 요날은 아마 애견카페 놀러같다와서 피곤했더누저녁일거에요.
    By몽실아빠 Date2013.07.13 Reply10 Views203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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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자유게시판 ] 울애기 방석 만들어줬어요

    애기때는 지붕있는집이 좋다해서 싼거 사줬었는데 애도 컸고 자꾸 집안에 인형을 넣놓으니 비좁아보여!!! 큰맘 먹고 만들었습니다 !! 만들고 있는데 애기처럼 놀아달라고 쪼르고 안놀아주니 못만들게 재단 해논거 위에 올라가서 고기뜯고 귀여워 죽겠어요 이놈...
    By쪼코언니 Date2013.07.13 Reply12 Views145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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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MyPom 자랑 ] 포메 5남매

    사람 애기 같은 복숭이(복순이+원숭이ㅋㅋ) 아 시원해~ 대리석 매트 대신에 샷시매트. 슈퍼맨 슬리핑 롱다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사슴컷 앙꼬(정말 길어요...) 시체놀이 복순,굴비,앙꼬 정체불명 생물체? 그리고 막내 람보...
    By어머랏 Date2013.07.13 Reply12 Views164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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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밥맛없는 쿄쿄에게 수퍼에서파는 통조림한끼 괜찮을까요 그리고무슨맛이 좋을까요

    sosirang
    By쿄쿄내새끼 Date2013.07.12 Reply1 Views15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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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반려견일기장 ] '콩아...언니 어딧어~??'

    콩이는 식구들이 다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면 맘편히 안자요~ 누워서 누감고도 귀를 쫑긋거리면서 늘... 올때 안되었나 기다리죠.. 그러다가...'콩아...언니 어딧어~??' 하고 물어보면... 언니 온다는줄알고 후다닥 일어나서 문앞에가서 기웃기웃....'어라..왜 ...
    By콩이오빠 Date2013.07.12 Reply25 Views231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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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반려견일기장 ] 공쥬판~! 엄마 모라그?

    토리토담님 몽실아빠님 하란님 그뒤론 꽁듀맘의 공쥬~^^ㅎ 엄마 모라그?ㅋㅋ전에 있던 사진이에요~^^ㅎ덤으로 아가때 푹파묻혀 자는데 발이 발바닥이 넘 귀엽죠ㅎㅎ 찍지마!!!!!~~ㅋ
    By꽁듀맘 Date2013.07.12 Reply20 Views187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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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핸펀에선 포메러브사이트가 보이는데, 컴에선 접근권한이 없다고 나오네요. 저만 그런가요? 웹호스팅 기간 만료일을 확인하래요~ @.@

    sosirang
    By토리토담 Date2013.07.12 Reply2 Views12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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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회사 인테리어 공사중~ 다다다다다다~~

    회사 인테리어 공사중~ 다다다다다다~~
    By몽실아빠 Date2013.07.12 Reply2 Views23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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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인사 ] 가입했어요^^애기...

    가입했어요^^ 애기들을 키우는데 모르는 게 넘 많아요 정보도 알고 애기들 친구도 만들고 싶어서요
    By딸기밀크맘 Date2013.07.12 Reply6 Views116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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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반려견일기장 ] 똑같은 스마트본을 먹어도.....

    똑같은 스마트본을 던져줘도 달리가 짧아서 그런지 몽실이는 가슴팍에 묻고 먹어요. 그래서 저렇게 먹고난 티를 내는 몽실이랍니다. 반면 담비는 긴 다리를 이용해 앞발로 꼭 잡고 깨끗하게 먹죠 ㅋ 절대 가슴털이 길어서 몽실이가 그런게 아니에요. 흔적을 보...
    By몽실아빠 Date2013.07.12 Reply18 Views240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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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반려견일기장 ] 행복한 금욜~

    뼈다귀 하나로 햄볶는 토담양~ ^^
    By토리토담 Date2013.07.12 Reply15 Views169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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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반려견일기장 ] 셀프귀미용:-)

    굿모닝입니다요우! 모래도 미용을 하고싶지만 너무 어려서 어제 그냥 귀만 제가 조-금 다듬어줬어요! 다른털은 삐족한데 귀만 딱떨어지니까 뭔가 어색해요!!!!!!!!!!!!!!!! (작고동그란귀를 원했는데 괜한짓...?) 어제 유난히 표정이좋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ByJ03 Date2013.07.12 Reply21 Views229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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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묻고답하기 ] 우리 뭉치는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닌가요???

    강아지랑 처음 생활하다 보니 이것저것 사소한것부터 여러가지 궁금한게 많습니다. 궁금하면 네이버~하드라구요. 근데~~~워낙 업체들이 많다 보니 이게 맞는건가....???라고 생각 들때도 있구요 우리 뭉치는 5월13일 생이니까.....이제......두달 다 되어가져?...
    By뭉치아빠 Date2013.07.12 Reply1 Views14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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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오늘 중부지방 150미리 까지 비가 올수도 있데요~~~비에 저적저적~~눅눅~~하지만 아가들 생각 하며 힘냅시다~~!!!!

    sosirang
    By뭉치아빠 Date2013.07.12 Reply0 Views13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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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자유게시판 ] 축하해주세요.

    @포포애비님께서 오늘 우수회원으로 등업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오늘 등업하신 포포애비님 포함하여 이제 특별회원 1분 + 우수회원 7분 이시네요. 포포애비님께 새로이 생기는 권한 중 하나가 바로 불량게시물 "즉시블럭" 권한입니다. https://...
    By몽실아빠 Date2013.07.11 Reply6 Views117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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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자유게시판 ] 아빠 뭐라구 ?

    밑에 @토리토담님께서 올려주신거 보고 저희 담비 꼬맹이때 "뭐라구?" 사진 올려 봅니다. ㅋㅋ 60일 된 아가 담비의 뭐라구 ? 갸우뚱 입니다. ㅋㅋㅋ 얼굴 검은털 ㅋㅋ 두툼해 보이는 저 발 ㅋㅋ 지금 담비와 너무 달라요 ㅋ
    By몽실아빠 Date2013.07.11 Reply17 Views134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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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MyPom 자랑 ] 때와장소를 너무 잘가리는 쿄쿄

    반려견 일기장에 하려다 이건 울쿄쿄 장한점이라 나의폼 자랑에 올려용 ㅎㅎ 지난주 교회에 데려가 차에 놓으면 넘 더워서 기절할꺼같아 어쩔수없이 데리고 들갔는데 한 소리도 안하고 저리얌전히 기도하네용 ㅎㅎ
    By쿄쿄내새끼 Date2013.07.11 Reply10 Views121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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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반려견일기장 ] 얌전한쿄쿄

    일하는 곳에 데리고와서 놀아달라 하더니 손님하다 조용해서보니 자고있네요 장소를 잘 알아서 영화관도 데려갈수 있을꺼같은 쿄쿄예요 이뻐죽음요 쫌있다 교회간사진도 올릴께요 ㅎㅎ
    By쿄쿄내새끼 Date2013.07.11 Reply11 Views183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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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반려견일기장 ] "언니 뭐라구??"

    제가 돼지랑 토담이 앞에 서서 뭐라고 했더니 우리 토담양 고개가 돌아갑니다. "언니, 뭐라구??" ㅎㅎ
    By토리토담 Date2013.07.11 Reply15 Views207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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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자유게시판 ] 앙꼬 미용상담하고 왔어염 ㅎ

    앙꼬가 드~뎌 헤어컷 결정을 내렸답니다. 오늘 미용상담 받고왔어여~ 예약이 많이 밀려서..2주를 더 기다려야한다네용 ㅜ 그래도 친절히 상담해 주신 실장님! 넘 감사해용! 더운 여름 앙꼬는.... 긴 털을 유지해야하나용??
    By앙꼬맘 Date2013.07.11 Reply4 Views164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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