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와도와도..어찌나 오는지.. 오전에 집에서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어봅니다~ 요즘 라떼는 천고마비 계절을 폭풍 식사양 으로 느끼고 있는듯..어찌나 잘드시는지.. 조심스럽게 사료양을 줄여보고 있습니다~ 여름내 그리 안먹어 속썩이드니.. 지금은 ...

오늘도 라떼는 산책을 갑니다~ 쉰나게 하네스를 물어다 놓으십니다~~ 어쩌나 보려고 모르는척~못본척 하니.. 하네스물고 애미를 따라다닙니다!! 가끔보면 말만 못하지 영특하기가 최고라니까요~ 나가고싶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오도방정 하네스와 애미 발주변...

어느덧 금욜이네요.. 오전에 등교하는 오뽜랑 한바탕 놀아재끼고 한숨 주무시더니.. 슬금슬금 애미에게 다가 오십니다~ 왜? 곰돌이 가져와~했더니.. 갑자기 배를 발랑까고 누우십니다.. 갑.자.기?? 하고 배를 문질문질 해주다 맛사지즘 해주까~~~하고..등뼈.다...

목요일 입니다. 엇그제 주말 이었는데..이번주는 시간이.. KTX처럼 가버렸네요~🚄 고3 오빠야 대학 준비로 애미가 눈코뜰새 없이 바쁘신 관계로 이번주 라떼는 넘나 심심 했을겁니다. 오후에 애비 퇴근하면 아주.. 오도방정 깨발랄 오만 말썽을 부리시는걸 보니...

일요일.. 연휴 이기도하고.. 산책을 할수있는 라떼와 그리멀지않은 광릉수목원에 가보기로 하고 엄.빠와 나섰는데.. 헐~~~~~차가차가🚗🚘🏎🏍🚚 🚙 얼마나 막히던지.. 20분이면 갈거리를 1시간도 넘게걸려 도착~ 수목원은 평일 예약만 받는지라.. 수목원주변 산책길...

토요일오후~ 주말에는 무조건 외식이쥬~~😆😆😆 라떼 살짝 산책도할겸~ 집앞 식당전화해 보니..짖거나 가게안에 두지 않으면 데리고가도 된다해서 후딱 하네스장착~~~ 창가끝자리 예약하고..작은 발코니에 라떼 자리를 만들어 드립니다~~~ 메뉴는 삼겹살!!!!! 라...

토요일입니다.. 날씨가 정말 화창하네요~ 어제 라떼는 드뎌 처음 앞니 하나를 빼주셨습니다~ 얼마나 장하고 얼마나 신기하던지~ 아드님이 첫니가 빠졌던 그날처럼 오구오구~를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뭉치이모의 빨강체크를 입꼬 15분쯤 동네산책후 집에와서...

금요일 입니다. 7월의 크리스마스를 한번 지냈던 라떼.. 8월에도 크리스마스를 보넵니다~~~~투데이~ 라떼를 넘나 사랑해주는 우리 뭉치이모야~ 코로나만 아니면 라떼맘이가 날라가서 마구 안아드리고싶을 만큼 고마운분~ 제1번으류 7월에 선물주시고는.. 이번...

목요일 이었네요.. 우후 5시쯤 부터 이곳은 갑자기 폭우같은 소나기가 내리고 지금은 바람이 꽤나 차갑습니다~~~~ 오늘 라떼는 산책을 쉽니다.. 저는 라떼가 산책을 엄청 좋아하는것만 생각하고 원하는만큼 해라~하고 같이 뛰다녔는데..아직 어린 라떼는 좋기...

오후일찍 라떼빠가 혀짧은 소뤼를 내며 일찍 퇴근을 하십니다~ 애미가 안하던 해신탕을 끓인다고 눈코뜰새 없이 바쁜 와중에 일찍온 아뽜가 몹시 반가운 라떼~ 아빠만 졸졸졸졸~~따라 다니다.. 남은업무를 재택 하는중에도 컴터방을 왔다갔다 아무리 높이 뛰어...

화요일 입니다.. 오늘이 말복 이라죠? 젊을때는 이런거 잘 안챙겼는데.. 3번 복날중에 한번은 제손으로 끓여도 줘봐야 겠다 생각하고..넘나 바쁠 저녁시간 일것같아.. 오후1시 오빠 라이딩을 시작으로.. 산책을 시작한 라떼.. 온도는 27°이지만..한낮 더위라.....

월요일 이었던 오늘.. 요즘 엄마가 고3오빠야 진학 문제로 많이 바빠하루 두번 산책 못하고.. 겨우겨우 한번 산책을 해주는데도 어찌나 행복해 하는지~~~♡♡♡♡♡♡ 엄마가 얼른 오빠야 대학에 보네버리곳~ 우리라떼랑 많은것을 해줄테닷!!!!!!!!!! 오늘은 아빠 퇴...

어제 일요일. 라떼맘이 약속이 있어 오전은 날려버리고~ 오후에 식구들 떡볶이사러 엄마랑 집밖으로 나가봅니다~ 주말이라 거리에 사람들이 많아요.. "아이고~인형이 인형을 메고가네~" "어머어머 쟤 왜케 귀여워~~" 라떼는 동네 사뢈들에게 최고 이쁨을 받으...

더여는 꺽인것 같지만.. 바람.공기는 여름을 살짝 벗어 났을뿐 한낮에는 아직 덥습니다~~~~🌞 산책은 해야겠고.. 저녁시간은 시댁을 가야하고.. 고민하다 오빠야 함께 라이딩해준후 한낮2시가 넘어 용감하게 산책을 감행~ 너무더운가?? 고민 했지만.. 라떼는 아...

토요일 입니다. 어젯밤은 시원해서 에어컨 안키고 잠들었더니 배달 오로바이 소뤼에~잠을 설칩니다..😭 어제 라떼는 밤산책은 하였습니다~ 엄.빠랑 함께 말예요~ 라떼가 산책을 정말 하고 싶었나봐요.. 나가자마자..달리기 시작하여..엄빠는 진땀을 뺏답니다~~~...

오늘 라떼도 응모한 가운을 받았어요~~~~~~~ 매번 그리 안되서 안햇~안할끄얏~했는데~~~ 어제 땅콩이가 가운을받꼬 후기를 올려서 넘 부럽따~~~귀엽따~하고.. 얼른가서 눌러눌러~~~~~~~ 헐~~~~~~~~~2번째 눌렀는데~~~~~~~~~~~~~ 옴마야~~~~~~~~~이게 왠욜~~~~~...

목요일..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안핫뜨~한것 같아요~ 이러다가 최고예쁜 가을하늘이 펼쳐지지 않을까 자꾸 하늘을 올려보는 날입니다~ 오늘 라떼맘이가 약속이 있어 오전산책은 못하고.. 저녁산책을 해준다고 약속을합니다~ 어제는 오전산책때 1시간 넘게 잘 ...

오늘은 수요일.. 좀 시원해 졌다고는 하지만 정오부터는..뜨겁네요~ 오늘로 산책 3일차.. 어제..오후산책으로 거의 떡실신.. 라떼말고 라떼맘이요..😆😆😆😆😆😆 여튼.. 어제오후 라떼뽜님과 오후산책을 나가서 엄빠는 치맥한잔 하고 산책녀 라떼는 터키 두마뤼 뜯으...

이따가 라떼빠님 엄청 일찍 귀가 하신데고😵😵😵😵😵 비소식도 있꼬해서.. 이따가 나가지머..하고 있는데.. 다먀.포비이모님들 ..'오늘도 산책 많이 하고와~' 소리에 얼른 몸을 일으킨 라떼맘 😁😁😁 어제 두번 돌아봤다고 나름 속도가 빨라진 우리 라떼양~~~우리동 한...

화요일.. 아드님 등교길 온도보니 24도 더라고요.. 이제 점점 시원해질 일만 남은것같아 기분좋은 아침 이었습니다~♡ 8시40분쯤 조식사료 드신 라떼는 에너지 채워지니 아침부터 신이 나셨습니다~ 눈알이없는 사자가 요즘 라떼의 최애템 인데.. 믿거나 말거나 ...

이곳은 비가 일단 아예 소강상태입니다. 라떼빠가 산책 소식에 퇴근길 전화하여 데리고 나오라 해서~ 다시 후다닥~~하네스 착용 시키고... 다시 밖으로 GOGO~~~~~~~~~~~~~~ 두번째 산책도 넘나 잘하고 들어 왔습니다~~~~~ 산책은 사랑~~이라던 쏨파님 말씀 딱...

월요일 이네요.. 어제밤 엄청 비가내려 습하기는 하나 날이 덜덥더라구요..정말 뜨거운여름 이었지요? 오늘 라떼는 드.디.어. 첫산책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꼼짝도 하지 않으시고 돌이 되셔서.. 아..실패인가??? 조르지않고 차분히 기다려주니 한발씩 한발...

일요일 입니다. 이곳은 비가 와서 나름 핫하지는 않은 날씨 랍니다. 어제는 종일 바쁜관계로 글을 못올리고..오늘에서야 올려보네요.. 라떼는 어제 태어나서 병원말고는 외출한적 없는데 생에처음 집에서-->외할파(루루언니네) 집으로 나름 첫 다른공간 나름 4...

목요일 입니다. 오늘도 푹푹삶는 더위일까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비가 왔다는 동네소식이 부러웠답니다~ 학생들은 방학중인데.. 고3이는 방학도 없는바..꼭두새벽 일어나 학교 보네드리느라 라떼도 동시에 일찍 기상하게 되네요~ 요즘은 라떼가 자라려고 하는...

수요일.. 아직은 덥기는 한데..어젯밤에는 왠지 에어컨바람이 몹시 춥더라고요.. 그래서인지..햇빛은 뜨거운데.. 그늘이는..좀 시원해진 느낌?? 얼른 좀 덜더우면 좋겠다는 착각일수도 있겠지요? 😁 오늘도 라떼는 터키사랑 이시고.. 어제는 2달된 재활용을 픽...

화요일 입니다. 화가 날만큼 여전히 덥꾼요~~~~~ 불타오르~~~~넷~~~~뽜이야~~~~~~~아아~~~아~~~🎼🎵🎶 오늘 라떼는.. 평상시보다 일찍기상 하셔서.. 코로나주사 맞으러가는 고3오빠야 배웅하고 애미랑 마트에 들러 살짝 장을보고.. 모닝잠을 때리십니다~~~ 애미는...

저녁시간이되자.. 관리실에서 연실 방송이 나옵니다.. 이러다 아파트 정전되오니~~~~~~~~~~ 라떼가 누구지? 하고 자꾸 고개를 갸웃하거나.. 누가온줄알고 현관중문앞으로 달려 갑니다~~ 엄빠가 저녁 드시는동안.. 우유껌 섭취후 덜배고픈 라떼양.. 오빠야 초딩...

월요일.. 두말할필요 없이 덥.구.만.요~ 라떼는 오늘 드뎌 지긋지긋한 넥카라를 벗어 던졌답니다~~~~~~~~~~ 제가 속이다 시원하네요.. 3일만에 오빠야 핵교내려 드리러 외출도 하시공~ 킁킁킁 새로운 냄새들이 좋은가 보더라구요~ 집에와서 월욜 바쁜 애미가 ...

일요일이고.. 막 불넣어서 뎁혀진 가마에 앉아 있는듯.. 어쩜 이리 더운지..재활용 잠깐하러 나갔다가.. 헉소리 내고 들어왔네요.. 다들 무사하시지요!!!! 라떼는 오늘로 만3일째 안연고.넥카라와 씨름중 이십니다.. 약넣고 두시간정도 넥카라 하고..그후 풀어...

토요일.. 주말이네요..오늘도 여전히 찜통이고 에어컨에 콧물과 두통이 떠나지않습니다. 라테는 지금.. 아침드시고양치.털빗기하고..오전 눈연고바르고 넥카라 착용후..기분이가 완전 따운되셨네요.. 여기 쿵.저기 쿵..물마시러가도 물이가 안닿아요..ㅋ 어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