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비가 올락말락.. 찌뿌등한 날씨에 잠이가 안깨는 날입니다..ㅎ 요즘 시험기간인 고3 오빠야가.. 굳이~~굳~~~이 라떼랑 놀아 주십니다.. 오빠야낭 노는건..오.로.지..입술빨아먹고.머리카락 쥐뜯고 였는데.. 라떼는 쬐금 어색하지만..놀아봅니다. 넘나 바...

화욜입니다. 오늘은 꽤 더울것 같은 햇님이가..ㅎㅎ 늘같은 아침 스케쥴을 마친후 라떼와 둘만의시간~♡ 오늘은 또 뭘하고 에너지를 빼드리나 커피한잔 하며 고민하고 있는데 라떼가 오지 않능거예요.. 라뗑~~~~~~~하고 불러보니.. 왠욜?????????? 몹시 정적인 ...

오후에 비가 왔다 안왔다~우르릉 쾅쾅~ 오랫만에 집에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후딱 몇가지 사러 가야해서.. 라테를 두고 갈까 안고갈까..고민하다.. 슬링붹에 쏙 넣어서 데리고 갑니다~ 혹시 쏟아질 비가 걱정되서 후다닥~ 처음 사용해보는지라.. 적응 못하면 ...

라떼맘 입니다~~ 뭐..늘 보는거라.."꼬리 눌림" 자국이 넘나 사랑스럽지만 오늘 빗질을 하다 갸우뚱 하는것이 있어 질문해봅니다~ 매일 빗질을 아침.저녁 미스트 뿌려가며 콤빗으로 하고있고요..결 방향 .결 반대방향.직선 가르마까지 하고 있는데.. 라떼가 크...

비가 왔다갔다 하는 월요일~ 오늘도 새벽 댓바람부터 몹시 바쁜 라떼네.. 라떼는 오전 6시30분~50분 사이 아침식사를 하십니다. 20g은 드셔야 하나..늘 15g을 겨우 드시지요..ㅠㅠ 식사하신후 고3오빠야 등교준비 하고 있는데.. 으르릉~헉헉~그르릉~ 뭐하나 보...

일욜 입니다.. 라떼맘이가 숙취로.. 오늘은 완벽한 집콕 중인 라떼네 가족 집콕녀 라떼는 부스스 일어난 애미가 몹시 반갑다며 보자마자 배를 발라당 보여주십니다~ㅋ 간지럼을 태워주니 좋아죽는 라떼양~ 애미의 숙취를 한방에 날려주시는 똥꼬발랄 우리딸~ 😍...

토욜 입니당~ 비가와서 인지 좀습하지만 덥지는 않으네요.. 라떼맘이가 늦게 일어날수 있는 요일.. 오전10시 일어나보니 이른아침 아빠랑 시컷 놀고 골아 떨어진 라떼양~ 넘 이뽀서 깨웠더니 왜 깨웠냐는듯.. 나오지않고 뒹굴거리네요~ 이제 여기가 자기집이고...

금욜예요.. 날씨가 꽤 더운가봐요.. 라떼양이가 대리석을 떠나지 않는거 보니~ㅎㅎ 라떼는 요즘 잡다한 간식을 싹다 끊고 영양제들은 필요한것만 꼭주고 있어서 간식대신 영양제로 "기다려"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업드려 중인데..아~뜻대로 잘 안되고 있는중...

목욜 오후 입니다~ 라떼는 오늘 4차 접종을 하고 돌아왔구요.. 애미의 걱정과는 달리.. 아주 조~~금 깨갱~~하시고..아응..아응..앓는소리만 조금!!!!! 우리 라떼야가 달라져써요~~~ 병원에 들어선 순간.. 아..또 올것이 왔구나..한듯.. 진짜 덜덜덜 떨길래..아...

목욜입니다.. 아침바람 시원하니 좋으네요~♡ 요몇일은 기분이가 많이 좋으시고 컨디션이도 업 되어계신 라떼양~ 오늘은 라떼가 4차 주사 맞으러 가는날이라 최선을다해 우쭈쭈 중인데요.. 오전7시30분~지금까지..속모르고 기분이 째지시는 가봐요 ㅎㅎ 집과 나...

어제 오후에 라떼빠가 여전히 일찍퇴근..ㅋ 이웃아파트에 요일장이 열려 구경 나갔어요~ 오랫만에 나오신 라떼.. 빠방타고 두리번두리번 헥헥 거려요~♡ 사람도 많고 소리도많고 뒷다리에 바짝 힘을주고 왜 서서 둘러보능건지..떨어질까봐 혼났다는요.. 상점한...

화욜예요.. 어젯밤 천둥이가 치고 비가오더니 시원한 아침이네요~♡ 오늘은 라떼가 찢어발기는 배변패드를 빼놓고 오빠야 라이딩하고 온후 라떼도 라떼맘도 스트레스없이 시작했다는요~ㅎㅎㅎ 그래서 였을까요? 오늘 모닝세수.양치.빗질 엄청 수월하고 편안하게...

월요일..오늘도 덥네요.. 월요일은 늘 바쁜 라떼맘..주말동안 식구들이 먹고.놀고 치우기에 여념이 없네요.. 그래서인지..심심한 라떼.. 혼자서도 참 잘 놀았었는데.. 파워풀 라떼가 어디가고.. 배변판을 찢어놓던 그날부터..혼자 안놀으려고하고 빠가 출근하...

다시 일요일 저녁이 되었네요~ 라떼는 언제 그랬냐는듯 일어나셨어요.. 괜한 걱정을 했는가봐요..ㅎ 라떼맘이가 에어컨으로 인한 두통으로 낮동안 에어컨을 켜지 않았더니..몹시 더워서 주무시면서 활동을 최소화 한거였어요~~~ 라떼빠가 골프연습갔다 너무더...

오늘은 일요일.. 화창한 🌞 나름시원한 바람.. 그런데 라떼는 기운이 없어요.. 왜그러는 걸까요?? 사료도 잘먹고 영양제잘 먹었는데.. 사실 그제.어제 라떼가 배변패드를 물어뜯어 드셨어요.. 어제는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야단을 좀 치고.. 응아를 살폈는데 나...

토요일 늦은 아침 입니다. 오늘은 조금 후끈 할것같은 햇님~ 라떼는 아직도 사료까탈 중이며.. 라떼맘은 몸속에 사리가 생기고 있답니다 ㅋ 고3 오빠야가 블루베리를 드시는데..라떼가 한없이 쳐다보길래 한알 잘라서 드려보니 후딱 잡수시고 연속5알 드시는동...

어제는 목요일.. 라떼맘이가 싸핑을 좀 오래 가는바람에 라떼는 심심했어요.. 아..왜 쌰핑은 시간이 항상 부족한데 시간은 휘딱 가는지.. 라떼냐 쌰핑이냐 라떼맘은 갈등을 때리고 있는데.. 라떼빠가 대낮에 퇴근해 주셔서.. 야~~~~~~호~~~~~~~~♡ 저녁쯤 돌아...

수욜아침.. 라떼맘이가 환기를 위해 집안모든 창문을 열어요. 라떼는 엄마를 쫄쫄~쫄 따라디니죠~♡ 현관복도 창문을 여니 오늘은 바람이 엄청부네요.. 라떼는 발걸음을 멈추고 바람을 느끼네요.. 바람냄새도 맞아보고 바람에 날리는 털이 너무나 살랑여서 신기...

지금막.. 라떼는 우다다에 울타리에 매달린 바나나와 다이다이 중이었는데.. 갑.자.기~~~후다닥 도망을 나와서 왜??? 뭐??? 하고 보니.. 바나나랑 다이다이해서 바나나는 못잡고.. 울타리를...아니 울타리가..ㅍㅎㅎㅎㅎㅎㅎㅎ 우와 우리딸 파워 대.다.난.데~~...

오늘은 또 비님이 오시네요.. 포메럽 언니.오빠들은 산책이 어렵겠지만.. 라떼는 안더워서 아침부터 엄청 뛰어다니십니다~ㅎㅎ 라떼는 요즘 사료를 먹었다.안먹었다.. 맘마 사이클이 완전 깨지셔서 고민이 많았던 라떼맘 였어요.. 그래서 사료유목을 시작하고 ...

날씨가 어마무시 합니다.. 잠깐 반찬사러 마실 나갔다 깜놀하고 들어와서 라떼가 마~이 덥겠다싶어..얼음물을 한그릇 드리니.. 코를박고 드시는 라떼양..ㅎ 말못하고 얼마나 더웠니~~~하였네요.. 신기한지 발로 톡톡 쳐보기도 하고 호기심가득한 얼굴~♡ 그러고...

월요일 아침.. 라떼맘이 고3오빠 등교준비로 바쁜와중에 무언가 부산스러웠던 라떼양.. 새벽 댓바람부터 우다다?? 하고 가보니.. 집이..집.구.석이 되어 있드라고요 ㅋㅋㅋㅋㅋ 그 조금한 몸으로 어쩜 이리 에너자이져 이신지.. 눈뜨자마자 이런 에너지가 바로...

어제는 토요일.. 라떼에게는 태어나 처음 만나는 루루언니야가 놀러왔어요~ 남동생네 강쥐이고 말티푸 "루루님" 중성화한지 일주일 되셔서 아직 환자복을 입꼬 꼬모네 놀러와 주셨답니다~♡ 도착하기전 걱정이 많았었네요.. 라떼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무서워...

오늘 이곳은 해는안뜨고 비는 안오는 날씨.. 바람이 선선하였네요~ 그제.어제는 끕끕하니 집이 최고다 했는데..알다가도 모르겠는 이놈의 날씨~ㅎㅎ 라떼빠가 퇴근하고 엄.빠는 용감하게 라떼를 데리고 나가봅니다~ 자꾸자꾸 세상을 들려주러 말예요.. 그러다 ...

오늘은 날씨가 흐리멍텅해요.. 라떼맘은 이런날을 무척 싫어라 해서 기분은 별로지만.. am7시20분 까지 고3 아드님을 학교에 모셔드리고 늘 그렇듯 라떼~야~앙~하고 귀가해보니.. 우리 라떼양..쉰나게 꼬리를 흔들고 쩜푸~쩜뿌~ 라떼가 엄마를 몹시 반겨주니 ...

'포메러브'선배님들 말씀이.. 접종은 되도록 오전에 하고 병원 문닫기전까지 강쥐들의 컨디션을 살피는것이 좋다시더라구요~ (헤시태그 검색으로 배운것이네요~♡) 그리하야 오전10시30분 라떼는 3차 접종을 하러갔죠~ 왠일로 빠방에서 보체지 않고 이동 가방에...

요몇일.. 라떼는 사료를 잘 안드셨어요..ㅠㅠ 아직 어리기 때문에 사료는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말예요.. 잘 자라게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보았지만 사료시간만 되면 밥그릇 앞에서 시큰둥 누워버려서 라떼맘은 애가 타드라구요.. 문제는..바로 라떼럽~'까까'...

오늘은 수욜..날씨가 그어느때보다 hot~hot~ 라떼맘은 오늘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했어요.. 댓바람 am8시~pm2~3시까지.. 라떼맘은 많이 안쓰러웠어요..처음 그리 긴시간 외출이라.. 날은 또 왜이리 더운지.. 라떼는 뭔가 이상한데? 애미가 세수를하고 뭘 치덕...

날이 이랬다 저랬다 라떼맘같은 날이예요 ㅎ 라테는 비가와도 자고.. 날이 쨍해도 지쳐서 자네요.. 그리곤 해지면 천하무적~이십니다. 낮에 종일 주무시길래 일부러 깨우는 라떼맘.. "그만 일어낫~~이래 자고 밤새 놀꺼니?" 라떼가 화들짝 일어나셨어요..ㅋ 아...

라떼는 집식구가 되고 자기것을 사준적이없답니다. 언니야가 쓰던걸 전부 물려받아서.. 오롯히 맘마.냉매트.장난감 몇개 요케만 사준것이 내내 미안해 드뎌~ 엄마가 지갑을 열었답니다~ㅎㅎㅎ 아직 산책도 못하지만 멋좀 부리고 외출 하시라고 라떼랑 꼭닮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