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가 넘심한 울집 이쁜이 리치를 위해 아빠는 리치전용케리어를 자전거에 딱~ 장착했답니다😍😍
털빵실 리치는 더짧은 곰돌이로 한번더 미용을하고~^^
피곤한 리치를 태우고 씽씽~^^ 아빠는 리치가 그저 이뻐서 벙글벙글😆😆
이제 리치를 태우고 좀더 멀리외출할수 있게되어 넘좋다능^^
씽씽달려도 리치는 편한하게 잘 앉아있네요~
강쥐전용케리어는15Kg까진 오케이라~^^리치는넉넉한 버켓안에 앉아 빗방울도 즐기듯합니다
이제 엄마도 리치를 데리고 조금은 더 멀리 산책을 다닐수있게되어 넘나 신이난답니다~^^얼음과 간식도 담도😘
언니는 셤공부ᆞ오빠는 낼첫 휴가를나와 리치를보면 얼마나이뻐할지~^^ 엄마 아빠는 리치를 멀미없이 태우고다닐수있어 그저 벙글벙글~😆😆😆
공원길에 목공예품전시가 열려 사람들이북적여도 이젠 리치는 편안하게 구경하고~^^ 엄마 아빠도 좀더편하게 쇼핑을합니다
집으로 오는길~ 리치는 스르륵 잠이 오는가봅니다^^
사랑하는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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