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을 꿈꾸는 꼬물양 딱 걸렸습니다.
사료줘도 안먹고 거부하기를....계속.
겨우 맛난 간식으로 연명하며 허리사이즈 한줌.
엄마 애 간장 태우더니, 저럴려고 다엿트했나봅니다.
티비 보여준적도 없는데, 빠삐용을 존경하는듯 합니다.
어이없이 들키고ᆢ표정은ᆢ! ㅋㅋ
반면 흰돌....띵띵해서 감히 탈출은 꿈도 못꾸지요.
아마 엄마 닮고싶어서 먹는건 다~♡흡입하나봅니다. ㅎㅎ
그러나 빠삐용 꼬물이가 마냥 부러운 흰돌.
#꼬물 #빠삐용 #흰돌 #탈출 #다이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