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찌가 아침부터 속이 별루였는지
약간 토해가지구
사료에 물 부어 전자레인지에 돌렸더니
죽처럼 녹아버리더라구요
엄청나게 잘도쓱싹뚝딱! 잘도 헤치웠는데
이렇게 먹여도 되는건지 궁금하긴했어요
잘 먹기만 해준거면 된거겠죠?? ?
그리고 오늘밤엠 기분이죠아여 표정하면서
앞발로 개껌 후식중인 별찌
TV도 봐주십니다 ㅎ^^
아참!!
우리별찌가 요즘 털이 엄청엄청나게 빠지고 있는데요
저러코롬 ㅠㅠ 뒷다리 개구리같이
다리털부터 급격하게 가늘어졌어요
정말 예쁜털은 올라오는거 맞을테죠 ???
요즘 제일 걱정거리중에 한가지예요
모량빵빵 어여쁜 강아지친구들이 요즘따라 왜이리 부러운지요
소망기원해줄께 별찌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