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 애켠카페인데 너무 좋드라구요
이좋은카페에 친구들 두명뿐이 못봤네요 다섯시까지 있으면서
하긴하드라구요 수영 나중엔 구명조끼 벗어도 했어요 생존수영~
무조건 수영장 벗어나려고만~ 너무 더웠지만 역시 물에 들어가니 좋았어요 내가 여분옷을 안갖구가서 푹 담그고 싶었지만 .. 그래도 위 속옷까지 젖었드라두요
#콜라수영
로이누나(말티견주)가 콜라 펫시터 해주기루 했는데 로이랑 몇번만나서 많이 친해진거 같아서 맘이 놓여요
오늘 콜라견생 젤 피곤하게 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