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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아지 인형 가지고 놀아 보라고

주었더니 냄새도 맡아보고 앉아보고

요리조리 조심스레 터치도 해봅니다

울단디는 조심스러운 강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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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는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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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귀여운뭉치 Date2022.04.21 Reply10 Views114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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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산책길이 약간 지루했습니다! 그래서 집 근처 모교에 살짝 들어갔다 나왔어요🙂 처음 와 본 곳은 언제나 신 나지! 땅콩이는 솔방울을 참 좋아하는데 이곳은 솔방울 천지였어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던지면 주우러 통통 뛰어가고 솔방울 부자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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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Peanut Date2022.04.19 Reply8 Views97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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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귀여운뭉치 Date2022.04.18 Reply8 Views147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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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Peanut Date2022.04.16 Reply8 Views83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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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애기들 많이 컸어요~^^

    운동장도 생기고 6남매 바글바글 하네요^^;;; 얼른 평생가족 만나야 할텐데^^;; #포메남매 매포메강쥐들
    By애기사랑간장 Date2022.04.16 Reply7 Views10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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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하염없이 바라보는 사랑의 눈길..♥︎♥︎

    이른 새벽 뭔가의 시선에 눈을 떠, 잠에서 깨어보니 사랑의 눈길로 쏨파를 바라봐주고 있네요. "아빠~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요." 이런 눈빛으로.. 사랑의 눈빛에 쏨파 얼굴에 구멍날뻔..^^ 너무 예뻐서 한 컷..♥︎♥︎ 쏨아~~ "더 먼저 사랑하고 더 나중까지 지켜...
    By쏨파 Date2022.04.16 Reply6 Views12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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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봄 산책

    백구도 비오기 전날 산책나가서 꽃 좀 보고왔는데 꽃에는 전혀 관심없어 보이네요 ㅋㅋ 역쉬 백구의 산책은 다리를 번쩍 들어줘야하죠 ㅎㅎㅎ 백구 넘어 보이는 꽃들에 저만 좋아하고 있습니다 #백구 #나름 #꽃구경
    By백구엄마 Date2022.04.14 Reply6 Views134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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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이게 뭐지~~칭구?

    오늘 강아지 인형 가지고 놀아 보라고 주었더니 냄새도 맡아보고 앉아보고 요리조리 조심스레 터치도 해봅니다 울단디는 조심스러운 강쥐 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칭구
    By단디맘 Date2022.04.14 Reply7 Views95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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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꽃보다 단디

    언니 퇴근 시간에 맟춰 개천길에서 보자고 해서 늦은 산책을 했네요~ 짧은 벛꽂의 찰라를 놓칠수 없다고 언니는 본인이 꼭 단디를 찍어 주어야 한다고 꼭 마중 나오라 성화~~에구~~극성 맞은 개딸괴 똥딸 그들의 말에 언제나 예스인 아빠~~ 엄마는 늘 힘들고~~...
    By단디맘 Date2022.04.13 Reply6 Views115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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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Rongs Date2022.04.12 Reply8 Views22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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