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배변판 위에 올라가면 좋은일이 생긴다는 교육중인데... 냠냠냠 간식만 먹고 쉬는 패드위에 응가는 목욕탕에서 한다는...

가방에서잘래 젖소에서잘래 원풀에서잘래

어렸을때 너무작은체구의 요이쁘니가 저희집에오게됐고 저희남편이 너무작아서 쪼끔이로 이름지었는데 이름따라간다는말있자나요 정말작아요 겁도많고

저희집 천사에요 착하고순하고말도잘듣고❤❤❤

엄마가 나갈것 같으니,이리 이쁜 얼굴로 메롱 하며 애교를 부리다~~ 안 델고 나가는걸 눈치채니~~엄말 보며 짖는 대추군! 대추야!이렇게~애교를 부리면,엄마가 나가서도 힘들어요! 짖는것도 나쁘고~~메롱도 안되는거야~~ 며칠있다 실컷 뛰놀자~~~ 라고ᆢ얘기하...

뼈간식을 주면 저렇게 두발로 잡고 절대 놓지 않죠. 저때는 엄마든 아빠든 안보이죠. 그나마 휴대폰 봐준거만도 감솨해하면..ㅠㅠ 간식 좋아 맛있쪄..라고 자동 재생되는 느낌. 간식먹는 콩이를 노리는 순심이. 오늘도 보람차게 먹었어.좀 쉬어보까.

토르 생애 첫미용하는 날~다행히 말썽안부리고 얌전했다네요 이제 좀 몸이 가벼워졌겠죠 보는 엄마아빠가 더 시원하네요

솜이에게 어제 크기 비슷한 인형을 줬더니 신나서 꼬리가 쉐킷쉐킷 했어요 4차 접종 맞은날인데 피곤하지도 않은지 한 시간동안 쉬지도 않고 인형이랑만 놀더라고요 선물받은 강아지인형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ㅋ 그리고 웃는강아지 보면 신기했는데.. ...

주말을 활용해 우리 아이들 간식 만들어 봤어요 다들 봄나들이 가는데 저는 이번 주말은 아이들 간식 만드는 날로 정했어요 강쥐가 두 마리 이다보니 간식도 금방금방 없어지공 진짜 이유는 제가 직접 만들어 먹여 보고픈 맘 하나 뿐입니다 자~~ 지금부터 애견...

3개월하고도20일이 조금넘은 포매랍니다~^^이름은 이월이구요..반갑습니다~^^

3살된 간지랍니당ㅎㅎ 목욕후 촬영~~

맨날하던산책 오늘 넘바빠서 산책을 못했더니 많이 나가고싶었나봐요. 넘 미안해지네요~~ㅠㅠ 그래서 집앞에 나와서 쉬야하고 집들어갔어요~~ 5분산책했죠ㅋ

새식구된지 4일째인 우리덕선이ㅎㅎ 신혼부부가 키우는 애기에요 둘다 초보 엄마아빠ㅜㅜ 많은 도움주세요

창밖을 하염없이 하염없이 바라보내요 ㅋㅋ봄타니??남친생각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