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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반려견일기장 ] 방갑다, 친구야

    방갑다...넌 이름이 모니... 댐벼볼래???!???! 야 눈 풀어!!!! 사이좋게 쫌 지내자 쫌😁 난 친구도 없그등... 넌 옷도 예쁘네^^ #연트럴파크 #경의선숲길산책 #방갑다친구야
    By시고르아령 Date2021.03.14 Reply17 Views236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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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반려견일기장 ] 엄마, 거기 거기...

    거기좀 긁어봐요. 어이구 시원하다... 에미야. 집이 좀 덥다. 보일러 꺼라 ^^ #세상편한자세 #그거내베개인데 #다아령꺼되었네
    By시고르아령 Date2021.03.12 Reply18 Views16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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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반려견일기장 ] 아령 오늘은 사료먹고 기분 좋아요.

    아령 어느새 10개월차에 접어들었어요^^ 오늘은 짬을 내어 산책을 좀 했어요. 동네 초딩오빠들도 만났어요. (얘들아 사실 내가 누나야^^) 집에 들어가기 싫어요ㅠㅠ 집에와서 발만닦고는 뒹굴뒹굴 피곤했는지 실신하셨네요. 아령 고---운 얼굴을 하고 코를 드...
    By시고르아령 Date2021.03.11 Reply19 Views157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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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반려견일기장 ] 아령, 인정사정 없어요.

    그동안 못드신 한을 푸는건지 아침부터 생선대가리를 물고 인정사정없이 흔들고 으르렁^^ 그동안 씹지못한 분풀이를 생선에 하고 있어요. 어머, 아령 순한 줄 알았는데 맹수의 본능이...^^ #맹수본능 #고양이인줄알았어요 #진짜고등어같죠?
    By시고르아령 Date2021.03.10 Reply18 Views15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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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묻고답하기 ] 편식 강아지, 아령

    첫 생리후에 식욕이 줄더니 어느순간부터 사료를 잘안먹어요. 아무거나 잘먹는 식탐아령이었는데 지금은 편식쟁이가 되었답니다. 공복에 토하기도 몇 번, 보다못한 엄마는 닭가슴살에 딸기로 슬쩍 속임수를 부려보았지만... 귀신같이 골라내고 먹네요😪 게시판...
    By시고르아령 Date2021.03.09 Reply16 Views38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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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반려견일기장 ] 매정한 아령 아빠

    아빠...하나만...하나만... 이래도 안주나요??? 아령 시무룩... 아령 삐졌나봐요.ㅜㅜ 식탁밑풍경 #미안해아령
    By시고르아령 Date2021.03.05 Reply13 Views12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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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반려견일기장 ] 아령 기다려.

    빵을 좀 사는동안 망부석이 되어 기다리고 있네요. #미안해 #애견출입금지
    By시고르아령 Date2021.03.04 Reply19 Views124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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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반려견일기장 ] 아령의 베이비시절을 소개해요.

    처음 집에 온 날 오빠들은 계속 아령만 봤지만 아령은 잠만잤어요. 초보엄만 아가입에 걸레를 물려주고 첫날은 얌전히 주무시더니 점점 자세 거만해지시고 요때부터 벌써 원숭이시기였나봐요. 울타리밖 세상을 동경하던 시절. 아령은 일찍 울타리속 생활을 청...
    By시고르아령 Date2021.03.03 Reply27 Views174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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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반려견일기장 ] 아령하우스

    빼앗기기 싫은게 있으면 쪼-르-르-르 자기집으로 쏘-옥^^ 제가 바빠 아령에게 좀 소홀했더니 어머나~금새 눈물자욱이 생겨버렸어요ㅜㅜ 잘닦아주면 없어질까요??!?! 눈물세정제를 하나 구매했답니다. #안뺏을게나와 #자기집인줄은어찌알고
    By시고르아령 Date2021.03.02 Reply32 Views10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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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반려견일기장 ] 아령은 코고는 중입니다

    정말 세상 모르고 자고 있네요. (손을 못빼고 있어요ㅜㅜ) 비가오는 휴일 아침이네요. 일찍 잠이깨어 커피한잔 홀짝이는데 아령 침대로 올려달라 낑낑하더니 자세 바꿔가며 딥슬립중이십니다♡ 코까지 고시네요. #늘졸린눈아령 #소화가안되니 #집순이 #잠순이
    By시고르아령 Date2021.03.01 Reply14 Views122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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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반려견일기장 ] 아령 & 꿀뚝뚝 오빠

    중딩 작은오빠와 사이가 좋아요. 둘 다 잠이 덜깨어 저러고 있어요. 멀리서 도촬했어요. 햇살아래 두녀석이 비몽사몽. 사춘기 중3이지만 아령 부를때에는 콧소리 비스무리한 혀짧은 소리를 내요. 아령에게는 입술도 선뜻 내어주지요. 햇살좋은 주말. 반려견과 ...
    By시고르아령 Date2021.02.27 Reply32 Views127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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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반려견일기장 ] 아령, 어쩜 이러고 잘까요.

    늘 졸린눈 아령. 오늘은 아예 맘먹고 주무시나봐요. 어쩜, 이러고 잘까요...😍 #자는모습이사랑스러워요
    By시고르아령 Date2021.02.26 Reply20 Views129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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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반려견일기장 ] 아령 간식을 만들어요. 초간단입니다^^

    만들었다고 하기엔 쬐끔 부끄럽지만 간편하고 아령좋아해서 소개할께요^^ 황태채를 물에 1-2시간 불려 부드럽게해주고 혹시나 있을 짠기를 없애줘요. 물기를 꼬옥 짜고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줘요. 살짝 건조해서 통에 넣고 며칠 먹인답니다. 간단하죠? 아...
    By시고르아령 Date2021.02.25 Reply29 Views120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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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반려견일기장 ] 아령,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엄마가 집에 있으니 넘나 좋아요. 얼마만의 평화로운 일상인지. 아령은 계속 졸고 계시네요^^ 잠만보 아령. 진짜 잠이 많아요. 늘 졸린 눈이죠. 멍때리며 창 밖도 보구요. 아령과 오늘은 이렇게 뒹굴뒹굴 평온했던 하루였어요. (본의아닌 발출현 죄송합니당......
    By시고르아령 Date2021.02.24 Reply15 Views116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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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반려견일기장 ] 9개월 아령,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리운 포메가족들 잘계셨죠? 넘나 그리웠어요. 아령도 못본새 무럭무럭 컸답니다. 이제 9개월도 꽉 채워가요. 꽃을 좋아하는 숙녀가 되었어요^^ 조신하게 주무시구요 창 밖구경대신 아예 창틀로 들어가 가끔 못나오세요 산책후 얌전히 엄마가 올때까지 욕조에...
    By시고르아령 Date2021.02.23 Reply34 Views216 Vot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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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MyPom 자랑 ] 집순이 아령도 고고씽^^

    창 밖풍경만 즐기시다가 오늘은 어슬렁 어슬렁 마실좀 나갔어요. 저기 동네 친구가 쑤레기 버리러 나왔네요. ㅎㅎ 햇살아래서 보니 아령, 이젠 제법 털이 쩠죠..? 쫄보아령, 계단 오르는 연습도 많이 했어요^^ 산책 다녀와 잠시 쉬고 있는데 아령, 뭐하나 저를...
    By시고르아령 Date2021.01.25 Reply18 Views12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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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반려견일기장 ] 아령 하루종일 사료를 안먹네요ㅜㅜ

    아령 보통 6시30분 12시30분 저녁 6시30분 이렇게 세 번 사료먹어요. 중간중간 과일 황태 채소 간식도 먹구요. 넘나 잘먹어서 식탐아령인데... 어제부터 사료를 일절 안먹네요.ㅜㅜ 하루만에 얼굴이 헬쓱해진 듯 기운없는지 누워서 슬리퍼만 뜯고요 오늘따라 ...
    By시고르아령 Date2021.01.22 Reply21 Views269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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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반려견일기장 ] 8개월 아령, 혼자있고 싶어하네요.

    한참을 찾았는데 침대옆 들어가기도 힘든 구석진 곳에 있네요. 요며칠 아령에게 변화가 있어요. 정말 개춘기가 온 것 같아요. 사람으로 치면 말수가 적어졌고요. 잘때도 방에 안와요. 먼저 장난을 걸지도 않고요... 사료도 그대로... 혼자있고 싶나봐요. 가만...
    By시고르아령 Date2021.01.21 Reply26 Views18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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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MyPom 자랑 ] 헤헤, 아령 딸기 디저트 먹어요.

    엄마 한번 쳐다보구요 너무 맛나요. 혀가 빨개지는 맛이예요. 먹고는 엄마침대에서 놀았어요 엄마랑 저는 사실 단짝이예요. 저는 또 졸린눈 아령이 되었어요. 이제 낮잠 한 숨 잘께요. 여러분도 좋은하루♡ #8개월차 #반려견일상 #집콕생활
    By시고르아령 Date2021.01.19 Reply26 Views16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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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반려견일기장 ] 8개월 아령, 털이 찌고 있어요.

    오랜만에 아령소식 전해요. 오늘은 엄마가 시간이 나는지 털을 빗겨줬어요. 개 껌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죠! 환장할 맛이예요. 참나물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 넘나 맛나서 10초각이예요. 목에 걸릴뻔했지 모예요?! 기분 좋아졌어요~ 빠지지않는 오늘의 일과....
    By시고르아령 Date2021.01.14 Reply31 Views21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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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반려견일기장 ] 아령의 하루

    역시나 바깥구경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중딩오빠 원격수업이 끝나면 오빠가 놀아줘요. 오빠도 집돌이거든요 큭 엄마 쉬는시간에는 엄마랑 침대에서 뒹굴뒹굴도 하고요. 엄마가 요즘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빠져있어요^^ 어머. 넘 재밌나봐요. 가끔 저 똥싸도 ...
    By시고르아령 Date2021.01.07 Reply20 Views14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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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반려견일기장 ] 아령 8개월차가 되어요^^

    몸무게는 2.5kg되고요. 원숭이시기는 이제 지난것 같네요. 확실히 털이 덜빠지고 모색도 바뀌고 털이 점점 자라고 있네요. 늘 졸린눈 아령^^ 뒹굴뒹굴 개구쟁이 엄마가 환기시킨다고 창문을 활짝열면 창틀에 앉아 창밖을 한참 구경해요. 덜덜덜 떨면서요. #8개...
    By시고르아령 Date2021.01.03 Reply27 Views313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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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반려견일기장 ] 아령과 슬기로운 집콕생활

    원격수업을 마치고 나온 오빠랑 쓰러져 있어요. 둘이 사이가 좋아요. 코로나로 집콕생활한 지 일년이 되어가네요. 귀접힌 졸린 눈 아령. 아직은 계단이 무서운 쫄보 아령이예요. 혼자 못내려와요^^ 오늘은 많이 추워 더 집콕합니다. #코로나로지쳐가요 #반려견...
    By시고르아령 Date2020.12.30 Reply34 Views194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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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반려견일기장 ] 춥다고 이불덮고 자래요.

    아령도 살짝 추운지 이불덮어줬더니 가만히 덮고 자네요. 자다가 침대아래 내려다보고는 ㅋㅋㅋㅋ 사람처럼 누워자는데 침대올려주고 싶더라구요. #이불차지마 #침대도없고 #바닥인생 #이제8개월차 #무럭무럭잘크고있어요
    By시고르아령 Date2020.12.29 Reply24 Views194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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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묻고답하기 ] 귀는 꼭 서야하는건가요?😊

    아령. 조금 있으면 만 7개월이되어요. 8월, 2개월에 저희집에 처음 왔지요. 준비도 없이 덜컥 식구로 맞이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며 키우게 되었답니다. 포메러브에서 사연읽으며 도움도 받고 조금씩 배우며 키우고 있어요. 포메가 모색이 다양하다는것도 포메러...
    By시고르아령 Date2020.12.26 Reply26 Views338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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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반려견일기장 ] 식탐. 아령이예요.😋

    식탐여왕 아령. 뭐든 편식않고 먹는편이지요! 파프리카 양배추 양상추 참나물까지...^^ (근데 당근은 맛없는지 골라내고 먹네요) 친구들의 식단도 문득 궁금해요.공유해주세요! #아령의저녁식사 #식탐왕 #식단공유해주세요
    By시고르아령 Date2020.12.23 Reply31 Views18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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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반려견일기장 ] 나가고 싶어요.

    어디든 껴서라도 나가고 싶어요. 오빠 옷이라도 가방이라도 어디든 얹혀서 나가고 싶어요. 엄마가 이젠 춥다고 창틀에서도 못놀게 해요.ㅜㅜ 가족들 중 누가 나갈 낌새라도 보이면 달려와 어느틈이든 끼어서 나가려는 아령. 이제 아령, 바깥공기 좋은걸 알아버...
    By시고르아령 Date2020.12.10 Reply19 Views17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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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반려견일기장 ] 콧바람 좀 쐬었지요.

    독서실에 간 큰오빠 마중나갔어요. 세상구경이 신기한지 창밖풍경에서 눈을 떼지 못해요. 덜덜 떨면서도 창문을 내려달라며.. 콧물은 질질^^ 라쿤털이 무서운지 ㅋㅋㅋ 오빠가 모자만 쓰면 줄행랑치며 자기집으로 쏘~옥. 오늘 많이 추웠어요. 포메가족들 감기 ...
    By시고르아령 Date2020.12.08 Reply19 Views16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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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반려견일기장 ] 견생 첫 크리스마스🌲🌲

    아령에겐 첫 크리스마스예요. 아령은 자기가 사람인 줄 아는것 같아요 거울속 자기 모습을 보고는 넌 누군데 거기있냐,하며 엄청 짖어요. 엄마먹는건 꼭 같이 먹을라하고 잠도 꼭 방에 들어와 함께 자요. 구래...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자. 아령. 다 너꺼야.....
    By시고르아령 Date2020.12.05 Reply17 Views15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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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반려견일기장 ] 사고뭉치 아령

    사고친 다음에는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어야 해요. 사실.... 지가요 어제 목욕했걸랑요 ㅋㅋㅋ 엄마몰래 창 밖 구경 좀 했어요. 어제까진 여자여자했는뎅 ... #사고뭉치 #호기심가득 #6개월견생 #원숭이시기 #저도여자랍니다
    By시고르아령 Date2020.12.02 Reply22 Views21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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