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주나 지났지만.. 늘 라떼를 이뻐해주는 뭉챠이모~♡ 생각도못한 귀돌이~ 사이쥬 재고 떠준것같은 하네스~ 공듀님 망토~ 뭉치언냐의 물려줌옷까지~ 정말 너무나 감사한 이모 이십니다~ 늦었지만 라떼의 패션쑈~올려보아요~~ 공듀님 망토~♡♡♡ 우아하쥬?? 세...

잘들계셨쥬? 라떼는 아주아주 잘 있습니다~~~~ 다만 산책을 일주일째 못하고는 있지만은요 라떼네집에 일주일전 기쁜소식이 있었답니다~ 고3오빠야가 한방에 sky중에 y대학에 "합격"하였거든요~~~~~~~~ 그것도 1년 장학금까지 겟~해오셨답니다~효도쥬? 애미는 ...

화요일.. 어제도 오늘도 비가오네요.. 오늘은 어떻게든 나가보자 하네스 착용.. 이런..비가 또 오십니다..😖😣😫 어제.오늘 집순이 모드로 계시는 라떼양.. 오랫만에 애미가 티비좀 틀어놨는데. 강훈련사뉨이 나오데요.. 커피한잔 내리다 보니.. 우리 라떼가..뭔...

금요일입니다.. 라떼맘은 오늘도 옵빠야 면접와서 대기중 입니다. 오늘은 라떼야는 혼자서 집을 지키고 계시고.. 오늘산책을 못할까 어제 한참을 산책시키고 왔었답니다~ 비가온다고 했는데 다행히 비님은 저희동네로는 출근을 안하셔서 얼마나 다행 이던지요....

수요일 이었습니다.. 글쓰는순간 목요일이 되어 버렸지만요~ 오늘은 라떼가 산책소식 말고.. 자꾸만 애미눈에 넘나 예뻐지는 라떼양을 클.로.즈.업~해본 소식이네요~ 그냥 집에서 무심결에..저쪽에서 뭘하나..카메라로 당겨본건데~~~~ 크~~~~어쩝니까~너무너무...

화요일 입니다.. 주말 갑자기 내린 비때문인지.. 날씨가 그새 썰렁해 졌습니다.. 이짧은 가을이 후딱 가기전에~~~~~ 유난히 가을가을한 우리 라떼의 모피~ 오늘은 유난히 더욱 짙어진 나뭇잎들과 유.난.히 보호색처럼 찰떡으로 어울립니다 똥고발랄 라떼의 질...

일요일 이군요.. 와~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피곤함 어제 고3옵빠야가 놀술면접이 있어 애미가 더 긴장을 하고 다녀온터라 세상 최고 피곤함 가득하네요.. 갔다.왔다.대기까지.. 혼자있을 라떼가 걱정되어 이른아침부터 엄.오빠와 동행 하셨고.. 주...

금요일 입니다. 오늘산책은 어찌될지 모르나.. 어제산책이 엄청 좋았던 터라..소식 올립니다~ 3시가 넘어가면 좀 쓸쓸한 날씨여서.. 해가 바짝떠있는 12시30분 산책을 나섰답니다. 와~요즘 햇살은 정말 매일이 선물입니다. 수요일 산책약속을 못지킨것이 미안...

화요일 이었습니다. 폭풍같은 어제 월요일 산책을 건너뛰게 되어 몹시 심심했던 우리라떼.. 오늘도 어김없이 바쁜애미 였지만.. 오빠야 수리논술수업 라이딩때 같이 나옵니다~ 좀 늦었어도 꼭 산책을 하기로 맘먹꼬 말예요~ 차안에서는 잠만 자더니.. 땅에 내...

일요일 이군요.. 어제 라떼는 좀 바빴답니다.. 이른오후 산책하고 저녁무렵 사촌 '루루언니야'가 놀러와서 정말 세계최강 텐션으로 밤11시까지 노시느라 오랫만에 떡실신을 하셨더랍니다~~~~ 이제 제법 컷다고..똑같이 준 간식을.. 자기것도 자기꺼..언니것도 ...

벌써 토요일 이네요.. 월요일 2차접종후 꼬박 3일을 일어나지도 못하고 목욜 귀신같이 언제 아팠냐는듯 일어서.. 제일먼저 우리똴 산책시키러 나갔답니다~ 1시반쯤 모시고나가.. 얼마안남은 가을햇살 뼈튼튼해 지게 시컷 맞게해주고 저세상텐션 따따불로 뛰게 ...

월요일 입니다. 오늘 낮에는 날씨가 좀 낳아졌는데.. 애미가 오늘 2차 접종으로 꼼짝마라~해야할것 같아 라떼도 집에서 뒹굴어야 하네요.. 1차때 몸살이 심했던터라..오늘은 푹쉬기로.. 라떼 쏴리~~~~~ "심심행심심행~~~~~" 정말 뒤집었다 엎었다 쿠션에서 어...

토요일 이른아침 입니다. 어제 비가 내려 산책 못하나 싶었는데.. 급 하늘이 바뀌어 맑아 지고.. 라떼는 어김없이 산책을 나갔답니다~ 비가온후라 바람은 좀더 차갑다못해 춥게 느껴지지마.. 라떼가 산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 였던것 같습니다.. 추운걸 ...

금요일. 이곳은 비가 또 추적추적 오네요.. 고3오빠야 등교시키고 애미가 한숨더 주무시다.. <띵똥> 소리에 우리라떼 진짜 개짖어서 일어나보니.. 택배가 온것이었어요~요즘 조금씩 짖기 시작하는 우리딸.. 나가서 보니 포뱌이모가 보네주신 거여써요~~~~ 시식...

월요일 연휴 입니다.. 어제까지 비님이 마구 내리고는 오늘은 날씨가 시원하다 못해 후덜덜 춥기까지한 라떼맘.. 그래도 비는 그쳤으니 산책을 나가봅니다~ 라떼는 토요일 오랫만에 노랑원피쑤를 입꼬~ 찌뿌등한 날씨에 산듯함을 더하고 동네를 활보 하셨습니...

목요일 입니다.. 아침부터 비님이 추적추적 내려서.. 오늘도 라떼의 산책은 글렀나보다..하고.. 오빠야 등교길에 함께합니다~ 돌아와 애미랑 각자 한숨 더 주무시고 일어나니~ 왠걸요~~~~하늘은 흐리지만 비님이 안오십니닷~~~ 후딱 하네스입혀 동네한바퀴 인...

몇일만이네요.. 엇그제부터 오락가락 비님이 라떼를 집순이로 앉혀놓으시고.. 라떼는 산책을 못가서 그런지 다시 배변패드를 갈기갈기 찢어 놓으셨답니돠.. 월요일에는 ♀️🛀데이라.. 조금씩 내리는 비쯤이야 맞아가며 산책을 했지만.. 매일 할수없는 씻음을..ㅠ...

화요일. 오늘도 이곳은 비가 오락가락 했답니다~ 산책을 할까.말까 하다 놓치고 집순이로 지낸 우리 라떼~ 뒹굴뒹굴 심심해 하시고.. 애미 발쿰치만 졸졸 따라 다니십니다.. "라떼 놀아볼깟?" 한마디에~라떼져러스로 ~ 픽~해오신 양 삑삑이~ 신나게 삑삑 거리...

월요일.. 한주의 시작 입니다.. 어제는 주말이라 아빠랑 함께 셋이서 산책을 다녀왔네요~무려 1시간 30분 동안 말이쥬~😝 동네에 음악도서관이 생겼는데..공원 조성도 잘되 있어서.. 그리로 산책을 갔답니다.. 근처에 사는 많은 강쥐들과 만나고~ 가족들끼리 산...

일요일 입니다. 오늘은 바람은 시원하나 햇살은 뜨끈 하군요.. 지난주 였을겁니다.. 개천주변 산책하다..잔디만 만나면 최고의 흥분도를 보여주시는 라떼양..혼자 달리고 숨꼬~또 달리고~ 때마침 사람들이 한적한 때라.. 용감하게 리드줄 빼드렸더니. 어찌나 ...

토요일.. 바람이 제법 추워졌습니다.. 오늘 확진자수가 3.000명이 넘을거란 소식에.. 헉소리가 절로 났던 주말 아침 이었답니다.. 우리 포메러브 식구님들 절데 건강우선 입니닷~ 라떼는 오늘아침 산책 한시간 뚝딱 하고 들어와 주무시고 계시구고.. 그동안 바...

아이고~~~~ 모두들 잘들 계신게지요?? 소리소문 없이 아드님 뒷바라지 하고 휘딱~돌아온다는것이..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활동없어서..소식 못올릴뻔 했답니다~😁 그동안 라떼도 나름 몽키 벗어나고.. 아주 쬐금 자랐습니다~ 언냐.오뽜.동상들 많이많이 보고...

수요일 입니다.. 비님이 너무 힘드신지 좀 쉬시려나 봅니다.. 제발 시간맞춰 일해주시길 비님께 빌어보는 수요일.. 고민많은 요즘 라떼맘이 낮잠을 청한후.. 살짝 방문을 열어보니..아뿔싸~~~우리딸~~~ 방문앞에서 보초를 서계시네요~😁😁😁😁😁 양치고.세수고 집어...

화요일.. 우와~또 무슨비가 이리 쉬지도 않고 하루종일 오는걸까요.. 오늘 라떼의 산책은 불가한가 봅니다.. 어제도 바쁜애미 직장인도 아닌데 귀가하니 pm9:30 저질체력으로 산책 못하고..오늘은 ☔🌧 일요일..동네 주민이 알려주신 잔디공원.. 라떼가 어찌할까...

일요일이 어느덧 다 지나가네요.. 8월도 몇일 안남고..곧9월이..어느샌가.. 그 더웠던 올여름이 한순간에 뭍혀지는 요즘밤 바람.. 창문을 닫게되다니.. 오늘은 일욜인데..어제소식을 올리다니.. 점점 게을러져가는 라떼맘 입니다.. 어제도 라떼는 아쥬 개신나...

금요일.. 아..비가 오락가락 언제까지 비만 오는걸까요.. 정오쯤 산책갔다 후두득 비가내려 우산쓰고 잽싸게 집에 들어올수 밖에 없었던 오늘산책.. 라떼는 심심해요~~~~~ 엄마한테 놀아달라고 난리부르스~ 뛰어 올라와서..엄마 핸드폰을 퍽~하고 치십니다~헐~...

수욜일 입니다.. 저녁까지 온다던비가 오전에 그쳐서.. 참으로 좋은 오늘 입니다~♡♡♡♡♡♡ 비가와서 산책 고민하던 포메럽 식구들도 모두들 뛰어 나가셨으리라~~~😁😁😁😁😁 라떼는 오늘도 본인픽 하네스를 입꼬 똥꼬발랄하게 산책을 즐기셨습니다.. 요즘은 도통 집안...

화요일.. 주륵주륵..지겹도록 내리시네요..🌧 여전히 아들 등교시키기.. 오늘은 라떼는 함께하지 못해요.. 비가..오시그등요..안전운전 하더라도.. 빗길은 위험하니까 말예요.. 그런데..집으로 돌아오능길~~~~~ 비님이 잠시 쉬시는 거였어요~~~~~~아쏴~지금이닷...

월요일아침 입니다~ 굿모닝들 하셨는지요.. 곧 태풍이가 오신다지요?? 남쪽에 사시는 포메러브가족 여러분들 무탈하시길🙏 오늘은 고3 등교라이딩 am6시55분 시작에 라떼가 함께 동행합니다~태풍으로 비도 많이 온데고.. 서둘러 라떼에게 애미픽~후다닥 하네스...

일요일.. 오늘도 라떼는 산책을 합니다~ 최애사랑 라떼빠가 주말 친구들과 굳이~ 약속을 가시는 바람에.. 라떼는 심심합니다~ 거기다 젤 싫어라 하는 발톱깍기.발털정리를 하시는 애미가 못내 서운해 하는듯~ "라떼~갈까??"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현관으로 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