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고 너무 힘들었네요.
그래도 오늘 날씨 되게 좋아서 쫄랭이도 엄청 신나게 놀 더라구요 쉴겸 해서 애견카페 왔는데 여전히 형.누나한테 까불고 도망가고 너무 웃겨가지고 계속 웃기만 했네요 너무 겁이 없던걸요 ㅠㅠ
#쫄랭이 #누나 #웃기
연관된 글
- 열 보디가드 안 부러운 '쏘스윗' 리트리버.."누나! 내가 들어줄개!" by 뉴스레터 [2020-11-10]
- 개춘기와 원숭이기를...겪는중입니다. 흐미~~ by 우유야 [2020-05-13] *14
- 딸꾹질하는 강아지 지켜보던 누나의 '신의 한 수'.."진짜 멈췄개!" by 뉴스레터 [2020-02-14]
- "누나는 머리 푸는 게 예뻐"..박력+스윗 넘치는 강아지 by 뉴스레터 [2020-01-07]
- "누나는 머리 푸는 게 예뻐"..누나 마음 사로잡은 박력 넘치는 강아지 by 뉴스레터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