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리고 왔을때 3개월 반이나 됬는데
780g 이였는데 많이 먹으면 토하고 비실비실 하고 자다가도 숨쉬나 안쉬나 확인 할 정도로 약했는데
사료도 먹고 간식도 먹더니 5차 접종 때 1키로 되더니 6차 접종 때 1.5 키로 오늘은 드디어 2키로 평균을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의사선생님도 처음 데리고 왔을때 저혈당 온다고 주의깊게 보라고 하셔가지고 심장이 쿵했는데지금은 꿀꿀이 뱃살도 생기고 목에 살집도 생기고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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