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깐돌 리치~😍 급하게 달려가서 미용하고
엄마~ 실크보다 곱던 털은 어디갔을까요~??
리치 짧게 미용하니ᆞᆢ아가가 되었네요😍
엄마를 바라보는 의미심장한 눈빛~~😅😅 에고 리치야 미안혀~~ㅠ 살짝만 다듬어주려고 시도한 셀프미용을 망치는 바람에 😂
바람처럼 달려가 예정에 없었던 리치 짧은미용을 하고 왔네요~ ㅜㅜ 리치야 털은 또 금방 빵실빵실 자랄꺼야
리치가 복슬복슬털속에 있다 털옷벗고 뛰어오는데ᆞᆢ몸이
3분의1이 되었네요~ㅎㅎ 리치아가 때부터 이뻐해주신 미용사께서 제 사정듣고 늦은 저녁인데 그래도 이쁘게 잘해주셨답니다~♡ 미안안하다!! ~사랑한다!!~ 리치야~~
#리치 #미용 # 미안혀 #금방 자랄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