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글 이미지검색중 타고 넘어왔네요~~^^
우리집 터줏대감. 결혼전부터 키우던 아이 13살이구요~ 대견하고 듬직한 친구입니다.
둘째 하치 5살 하치이야기의 하치처럼 충직한 아이가 되길 바랬는데, 엄마 껌딱지가 되어 때론 너무 귀찮게 하는 아이입니다. ㅎ
셋째 알밤. 혈통좋고 건강한 아이 심사숙해서 데리고 온 아이. 신중했던 보람으로 아주 건강하고 이뻐서 제 삶의 에너지같은 존재예요~
그리고 ㅋ 우리 알밤이가 만든 아이들.
알밤 2세들이니 생긴대로 꿀밤, 단밤, 군밤, 생율입니다.
분양중인데 잘 성사되지 않고 보내기 아깝기도 하고, 그래서 저희가 키울까 고민중인 아이들입니다.
너무너무 명랑한 아이들과 일상이 개수발 ㅎㅎ 중인 알밤맘이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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