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장실가면....
쪼로록~~~따라와 요렇게 대기....
화장실 물밟는걸 시러하는 엄마덕에...
낑깡이에게 화장실은 출입금지지역.....
요렇게 다리 하나 안쪽으로걸치고 기다립니다...ㅋㅋ
이제 점점.....
숙녀티가나는 낑깡이 초근접 촬영~~~
웃고있네여....눈이....ㅋㅋ
손도 베고자고....
tv도 봤다가~~~~
또다시 잠이듭니당~~~~~^^
요기물그릇 사줬더니 물도 잘먹고....
아빠옆에서 또 잠이듭니다.......ㅎㅎ
이쁜......
내 새 끼~~~~^^
요세 부쩍 크고있는 낑깡이....
배에 털이 싸~~악 빠지더니,,,,
오렌지빛 털이 쏴~~악 올라오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