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2 13:57

아파서 처음으로 병원갔어요.ㅠ.ㅠ

profile
자비엄마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울자비 어제 하루종일 설사하고 오늘은 물구토까지 해서 처음으로 병원을 갔네요..ㅠ.ㅠ

아무것도 안먹고 힘도 없는 자비...주사맞고 약처방받아왔어요..

습식사료캔을 2틀정도 먹이라고 하는데 큰일이에요..자비는 절대 습식사료를 안먹는 아이거든요..

역시나 사온 습식사료 엄청 배곱을텐데 냄새만 맡고 절대 입도 안되요..ㅠ.ㅠ

 

20180522_134830.jpg

 

힘이하나도 없네요..설사를 너무 많이해서 배도 엄청 곱플텐데 걱정이에요..물도 안먹어요..ㅠ.ㅠ

활발한 울 자비 힘이 하나도 없는 모습보니 마음이 무너지는것 같아요..

이런 경우 겪으신 맘들은 어떻데 대처하셨나요?ㅠ.ㅠ


#자비 #배곱 #병원 #배도 #냄새 #마음

연관된 글
  1. 도도입원중.. by 도도코코맘 [2023-09-10] *8
  2. 꼬질이♡♡♡ by 카라 [2021-12-11] *12
  3. 뭉치 개껌 꿀꺽 삼켜서 병원갔다왔네요.ㅜㅜ by 뭉치대디 [2021-04-18] *29
  4. 강아지 분양받을 때 1차접종 스티커 못받으신분 계신가요? by 신뽀야 [2021-04-09] *3
  5. 만두 병원 다녀왔어요. by 꼬꼬마만두 [2021-04-08] *30
Facebook Twitter Kakao KakaoStory Band LinkCop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23'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profile
    토리가족 2018.05.22 14:08

    에고 어쩌나 많이 아픈가보네 ㅠ

    아이가 잘 먹던거 있으면 조금씩 줘보시죠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자비엄마 2018.05.22 14:12
    To.토리가족

    물도 안먹고 큰일이에요..당분간 건식은 먹이지말라는데 걱정이에요..습식은 절대 안먹거든요...ㅠ.ㅠ 먹던 사료 줘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서정이 2018.05.22 15:19

    자비야~~힘내라! 기운이 없어보여요 뭘 잘못 먹었나요?

     병원 다녀왔으니까 넘 걱정하지 마세요 얼른 낫길 바랍니다 !!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알림봇 2018.05.22 15:19
    To.서정이
    100포인트 당첨!
    댓글주소복사
  • profile
    자비엄마 2018.05.22 19:22
    To.서정이

    친정을 갔는데 여러식구들이 이쁘다고 과하게 간식을 많이 줬어요..먹는 모습도 이쁘다고 또주고...근데 저도 말리지않고 아쁘다했었죠..바보같이....ㅠ.ㅠ 역시나 다음날 엄청나게 죙일 설사를...ㅠ.ㅠ

    그래도 병원약이 효과는 있는것 같아요..문제는 허기진 배를 달래줘야하는데 안먹어 고민이네요..걱정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눈송이맘 2018.05.22 16:12

    갑자기 왜 ㅠ 맘아프네요  아직경험이 없어서 ㅠ 근데 암것도 안먹음 꿀물이라도 먹이시는건 어떨가요  그렇게들 많이 하시든데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알림봇 2018.05.22 16:12
    To.눈송이맘
    50포인트 당첨!
    댓글주소복사
  • profile
    자비엄마 2018.05.22 17:10
    To.눈송이맘

    다녀온 병원에 전화 다시해서 아무것도 안먹어서 노란토를 했다고 하니까 밤까지 그러면 24시 병원을 방문하시라는 소리를 들었어요..ㅠ.ㅠ 헉 거길 가면 수액맞고 더 고생하겠다싶어  주사위로 물 강제로 먹이고 또 입 강제로 벌려서 습식사료 억지로 삼키듯 먹게 했더니 이제 쪼금 살것 같나봐요..잠만 잘려던 자비가 쬐금 먹었다고 인형가지고 놀고 있어요..오늘은 제맘을 하늘도 이해하는지 같이 울고 있네용..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자이찡찡맘 2018.05.22 18:17

    자비맘 정성이 그리 지극한데 어쩌다 자비가 탈이났을까요?  걱정많이 되겠네요ㆍ 저도 강쥐가 탈이나서 설사하고 안먹을때는  꿀물타서 줫어요ㆍ 그리고 가루약은 빈속에 먹이기도 그래서 계란노른자에 타서주니 잘먹더군요ㆍ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자비엄마 2018.05.22 18:28
    To.자이찡찡맘

    외출을해서 밥대용 간식을 너무 먹였더니 탈이 났네요..ㅠ.ㅠ

    현재 의사샘께서 간식절대 주지말라는데 밥은 절대안먹고 위액까지 토해내면서도 간식있는곳에서 앉아서 계속 울부짓어요..ㅠ.ㅠ

    제가 너무 생각없이 키웠네요..ㅠ.ㅠ 오늘 너무 많이 배우고 깨우치는 하루입니다..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도토리맘 2018.05.22 19:00

    어머...자비가...아프다니요...이런이런....빨리나아져야될텐데요...걱정이네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자비엄마 2018.05.22 19:06
    To.도토리맘

    강제로 입열어 조금이라도 습식사료를 먹였더니 낮보다는 눈동자가 조금 좋아지긴한것같아요..

    하루가 참 길게 느껴지네여...자비는 지금 코 자는 중이에요...그래도 아까전처럼 축 늘어져 자는것 같지않아요..한고비 넘긴것 같아요^^; 걱정 공유하니 저도 한시름 맘이 좋네요..감사해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알림봇 2018.05.22 19:06
    To.자비엄마
    5포인트 당첨!
    댓글주소복사
  • profile
    뽀리파파 2018.05.22 19:10

    힘내라 자비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자비엄마 2018.05.22 19:17
    To.뽀리파파

    감사해요..ㅠ.ㅠ 저도 힘이나네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리치엄마 2018.05.22 19:10

    설사  구토를 많이하면 탈수가오니 그럴때 물과 습식을 안먹는다면 설탕물또는 꿀물을 조금씩먹이라고 하더군요 탈수도 도움되고 단물이 에너지원이 된다고ᆞᆢᆢ

    자비야 약도 잘먹고(약도 꿀쫌끔에 범먹해서 먹이면 좋아요) 밥도 잘먹고 언능 쾌유되길~  ♡  엄마맘이 얼아나 아플까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자비엄마 2018.05.22 19:16
    To.리치엄마

    신기하게 병원약을 먹으니 한방에 설사는 멎었어요..근데 먹는게 없어 기운이 없네요.. 비상 꿀이 없어 어떻하나 했는데 설탕물도 괜찮아요?일어나면 쬐금 먹여봐야겠어요..

    자비보다 덜했겠지만 맘고생 많은 하루였네요..^^; 조금 좋아진 자비보며 님 댓글로 위안삼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리치엄마 2018.05.22 19:27
    To.자비엄마

    꿀이 없을을때는 설탕물을 먹여도 좋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설사가 멈춰서 다행입니다~ 빨리 좋아질꺼여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자비엄마 2018.05.22 19:30
    To.리치엄마

    아~~정말요?안심하고 먹여봐야겠어요..탈수될까봐 주사위로 강제로 물을 먹이는 상황이였거든요..설탕물을 왠지 먹을것 같네요..자비 일어나면 언능 먹여야겠어요...너무 달지않게 쬐금 넣어야겠지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리치엄마 2018.05.22 19:34
    To.자비엄마

    예~~^^  조금  달달한맛 나게하면 잘 먹을꺼예요 몇숟가락만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가루약 먹일때 주사기보단 꿀에발라주라고하시더라구요ㅎㅎ~  저는 약도 숟가락에 꿀조금에 범벅해주면 진짜 꿀맛으로 먹고 빨리쾌요되더군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자비엄마 2018.05.22 19:40
    To.리치엄마

    네!정보 너무 감사해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Reallee 2018.05.23 08:28

    애기 아프면 마음 안좋죠 ㅠㅠ 그래도 엄마가 계셔서 자비는 빨리 건강해질거예요 자비야힘내!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자비엄마 2018.05.23 14:49
    To.Reallee

    걱정 너무 감사해요 ^^ 오늘 자비 응가 많이 좋아졌어요...아~~~응가보고 너무 행복했어요..너무 기특한거 있죠..

    간식끊으라고 하는데 걱정이에요..울자비는 먹보쟁이인데...^^;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file 몽실아빠 2017.01.03 55401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3036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file 운영자 2012.05.10 86302
4961 포메 털이요 제가 욘석이 대려올때 피부병이 있다 그래서 털을 다 밀엇거든요.... 근대.... 한달이 넘었는대... 나와야할 털은 안나오고 각질에... 피부가 할아버지 피부처럼 ... [1] 욘석맘 2012.06.14 2695
4960 포메 털남림요... 털날림 어떻게 줄이는 방법 없는가요...? 미용이라든지... 옷을 입힌다든지..ㅠ [1] 구름이 2012.07.29 1633
4959 첫 목욕 시기가 궁금해요 뽄지 분양받은지5일이 되었네요 ㅎ 6월 11일생으로 샾에서는 아직 한번도 목욕을 안시켯다고 해요 쪼끔씩 강아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첫 목욕시기가 언제가 ... [1] 뽄지아빠 2012.08.05 2131
4958 사탕이가 이상해여!! 몇일전부터 자꾸 귀를 털어서 귀청소를 해줬는데 왼쪽은 괜잖은데 오른쪽( 자꾸발로긁어대는쪽)에서 귀지가 많이 나와요 싫어라해서 면봉으로 하다가 스트레스 받... [1] 사탕이맘 2012.08.07 1111
4957 사탕이가 자꾸 물어요..... 아파 ~ 첨엔 손가락 발가락을 빨아대더니 간끔 물어요 그래서 이가 간지러워 그런가하고 개껌이랑 장난감 사줬는데요 별로 안좋아하네요 공가지고 퇴근후에 놀아... [1] 사탕이맘 2012.08.12 1627
4956 태어난 지 115일~ 애견카페 가도 될 까요~~~ ^^ 샨티가 해도해도 너무 애교가 없어서... 여러 강아지들 있는 데에 좀 데리고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희 집이 불광동이라서 가면 홍대쪽이나 이런 덴데... 4차접... [1] 안나푸르나 2012.08.16 1160
4955 스낵볼 장난감 추천이요~ ^^ 비싼 그 뭐시기냐... 구루구루 공 장난감을 사주는 게 좋을까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7%90%EC%BD%94%EC%95%A4%EC%84%B... [2] 안나푸르나 2012.08.17 2665
4954 움,, 쿠키설정도 다시 해보고 재부팅도 했는데.. 반려견 일기장 쪽에 자꾸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은 되는데... 폼자랑도 사진첨부가 안되고.. 혹시 설정 뭐 바꿔줘야 하는 거 있을까요`~ [1] 안나푸르나 2012.08.20 1018
4953 포메(블랙) 입양관련.. 포메(블랙)를 입양을 예정중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현재 후각인지 능력이 없는 상태며 회복중이지만... 정신정으로 힘들고 해서 의사의 권유로 강아지를입양하... [1] Komi 2012.08.25 1150
4952 좀더 질문.... 어린데도 양치해도되요??? 목욕시켜도되요??? 암컷은 기저기 차야되지 않나요??... 중성화 시키면 안하나요??? 수컷 중성화 시키면 영역표시 안하나요>???? [1] Komi 2012.08.25 1008
4951 리뷰글에~~ 리뷰글에 구입 출처 좀 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매번 안물어보고 바로 구매 할수 있잖아요^^ [1] Komi 2012.08.26 798
4950 똥구멍쪽만..살짝 부분 미용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 [1] 안나푸르나 2012.08.29 1962
4949 동호희 하고 싶은데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ㅠㅠ경기 안녕하세요. 2살 포매 키우는갈수있는 사람입니다.저는 너무너무 동호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 성남 미금 사는데요 이 근처에서 하는 동호희 없나요? 제... [1] 포매커피 2012.08.29 788
4948 헛 뽄지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네요.. 뽄지가 딸꾹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멈추지가 않네요... 밥먹은지도 한시간이 지났는데..... 밥먹고 바로는 안하는데 지금 계속 하구있어요...ㅠ [1] 뽄지아빠 2012.08.30 1441
4947 눈물자국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폼공부방에 있는 눈물자국 관리 관련글을 정독하며 우리뽄지도 나아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상품명을 치자.. 뚜둔! 가격이...ㅜ 아직 사료도... [1] 뽄지아빠 2012.08.30 1561
4946 개가 문다 안녕하새요^^크림 포매라니언 키우는 사람입니다...개가 서열 정리를 잘못하여 자꾸 물고 안으려면 으르렁 거리고 싸나워서 미용힐때에도 진정제 값10000원이나 ... [1] 포매커피 2012.09.03 1266
4945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23
4944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81
4943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24
4942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644
4941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794
4940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649
4939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31
4938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17
4937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10
4936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297
4935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43
4934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50
4933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13
4932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783
좋은답변 보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6 Next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