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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와서 깨물기도 잘하고 졸리면 근처에 와서 자려고도 하는데 안으려고하면 싫어하네요^^;

앉아있을 때 가슴만지는건 그래도 가만히 있는데

머리를 쓰다듬거나 등을 쓰다듬으려고하면 바로 깨물려고하고 안아주려고 하면 뒷걸음치고.. 아직 마음의 문이 열리지않아서 그럴까요?? 예쁘다고 쓰다듬고 안아주고 싶은데 욕심일까요?? 안아달라고 안달날때까지 안아주지말아야할까요? 이뻐죽겠는데 못만지게 해서 제가 안달나서 미치겠네요ㅜ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ㅎㅎ 내버려두는게 답인가요??

20181208_210346.jpg

 

 

#손길 #근처 #마음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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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두부 2018.12.10 00:09 Good

    성격아닐까요?

    저희 두부도 터치하는거 싫어해요 가끔 배쪽 만져주면 가만히 있는데 이뻐서 안으려고하면 도망가고 쓰담쓰담 해주려고 해도 도망가요 ㅠ 몇일전 애견까페에선 제가 큰애들때문에 다칠까바 안아주려고 하는데 오히려 절 보고 도망다녀서 다른 견주님들이 주인 아닌거 아니냐고 웃으면서 물어보시드라구요 ㅠ 어찌나 속상한지ㅋ

    불러도 안오고 ㅋ 애교 1도 없어요 ㅠㅠ

    외출했다 돌아와도 반갑다고 꼬리치고 다리 올리고 해서 안아주려고 하면 또 뒷걸음질ㅋㅋ 자기 만사 귀찬을때만 터치를 허용하는거 같아요 아직 어려서 인건지 성격인건지 ㅋ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언젠간 터치할수 있는 그날이 오길 같이 빌어보아요♡

  • profile
    남두부 2018.12.10 00:09

    성격아닐까요?

    저희 두부도 터치하는거 싫어해요 가끔 배쪽 만져주면 가만히 있는데 이뻐서 안으려고하면 도망가고 쓰담쓰담 해주려고 해도 도망가요 ㅠ 몇일전 애견까페에선 제가 큰애들때문에 다칠까바 안아주려고 하는데 오히려 절 보고 도망다녀서 다른 견주님들이 주인 아닌거 아니냐고 웃으면서 물어보시드라구요 ㅠ 어찌나 속상한지ㅋ

    불러도 안오고 ㅋ 애교 1도 없어요 ㅠㅠ

    외출했다 돌아와도 반갑다고 꼬리치고 다리 올리고 해서 안아주려고 하면 또 뒷걸음질ㅋㅋ 자기 만사 귀찬을때만 터치를 허용하는거 같아요 아직 어려서 인건지 성격인건지 ㅋ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언젠간 터치할수 있는 그날이 오길 같이 빌어보아요♡

  • profile
    mj 2018.12.10 10:31
    To.남두부

    제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는건지..밥주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하는것같아서 서운하네요ㅠㅡㅠ  빨리 그날이 오길 천천히 기다려 봐야겠네요..^^

  • profile
    연두사랑 2018.12.10 00:10 추천

    저희 짱아도 그래요~

    출생 차이도 얼마 안나네요.

    첨 집에 와서도 울타리 생활할 때,

    가끔 열어두고 식구들이 만지려고 하면,

    손과 발을 무느라 정신이 없고,

    안으려고 손을 뻗으면 뒤걸음질 하고,

    저는 그래서 '유투브 복종훈련'을 찾아

    "안돼" 를 가르쳤는데, 그 후론

    물지 않더라고요~  물론, 담 날 되면

    또 물어서 반복하면 약하게 물거나,

    물지 않아요~  

    그런데 놀아줄 때 신이나면 물더라고요;;

    또, "앉아" , "기다려"를 이어 가르쳤는데

    그 후론 안으려고 할 때, 곧잘 안겨요

    물론, 훈련이 완전이 이뤄질 때까지

    계속 해야지만, 전 효과 봤구요~

    잘 따라주는 짱아를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해요~  함 해보세요 ^^♡

  • profile
    알림봇 2018.12.10 00:11
    To.연두사랑
    20포인트 당첨!
  • profile
    mj 2018.12.10 10:33
    To.연두사랑

    안돼를 가르쳐봐야겠네요~ 짱아가 울 라이언이랑 비슷해서 글 자주 읽고 참고하고 있어요^^

  • profile
    연두사랑 2018.12.10 10:42
    To.mj

    앗!  감사합니다. ♡♡

    저도 모르는게 넘 많은데 

    정말 잘 키우고 싶어 이리저리

    열심히 찾고 배우고 있어요 ㅋ

    주변 제 지인들이 그러네요~

    '절대 안키우신다는 그 분~

    어디가셨냐고 ㅋ'

     

    참~~  저 오늘도 우리 짱아 잘 안고

    빗질 성공했어요 힛^^

    성공 2틀째네용 ♡

     

    저 또한 함께 공감하는 분들이 계셔 

    진짜 많은 도움이 돼요~ ♡

  • profile
    리치엄마 2018.12.10 08:11 추천

    아가가 아직 맘문을 활짝열지를 못한걸까요~~??  대부분의 아가는 입양후 기냥 "엄마다~!♡"라고 생각하고 마구 따라다니고 부비고 안아달라고 디리밀고 오는데요

    혹ᆞ 도움될듯하여 올립니다ㅎㅎ  경계하는듯 느껴지신다면 뭔가먹거리를 줄때  입에 물고 있으면  아가가 다가와서 입에 물고 있는걸 달라고 살짝받아먹으려 할꺼여요

    견주가 입에 뭔가를 물고 있으면 아가가 그걸 스스로 다가와 먹으며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생각하고 맘문을 활짝연다고 합니다~^^ 강아지에게 어미개가 입으로 물어다 음식을 먹이는게 강아지들은 누구나 그 본성을 잊지않고 있기에~  강아지 맘 문을 열고 교감하며 친친해지고 자기를 만져도 안심하고 맡길수 있게하는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도움되서~  이쁜 아가와 행복한 스킨쉽되길 바랍니다~♡

  • profile
    mj 2018.12.10 10:37
    To.리치엄마

    가만히 앉아있는데 높이가 좀 어중간하면 점프해서  입으로 달라들어서 좀 겁이 나는데도 그렇게 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ㅎㅎ좀 무섭겠지만 도전은 해볼께요^^ 정보 고맙습니다!!

  • profile
    리치엄마 2018.12.10 11:10
    To.mj

    평소에 입으로 달려드는듯한 행동은 뭔가 먹고싶을때일듯 하지만ᆢ 그때는 바로 ~ "안돼"라고 하면서 배를보이게 무릎위에 눕히고 조금 꼭잡고ㅡ복종훈련이 필요할듯해요~^^  뭔가 교감하기위해 입에 물고 스스로 와서 견주가다치지않게 살짝 먹꺼리만가져가는것 하곤 다르니까요~♡  혹ᆞ입으로 달려들면  코는 때리지마시고(코에 신경이 만많아서 급소맞는거랑 같다고합니다)입을 손으로 동그랗게 잡고 앙~ 못하게요 안돼라고 야단쳐야된답니다~^^   위와 같이 어미개가 아가돌보며   입으로 먹여주는것같이 견주가 강쥐의 맘문을 열고 다가올수있게하는 영상보고는 저는 울집 막내 리치에게 가끔씩 입에다가 간식 물고 앉아있으면 살짝 보드럽게 간식만 가져다먹어서  ᆢ그렇게 "뽀뽀"할수있게 한답니다♡

    처음시도하실때는 인내심을 가지고 스스로와서 먹을때까지 기다려주셔요~😍

  • profile
    몽실아빠 2018.12.10 10:42

    사람도 성격차이가 있듯 동물도 당연히 똑같이 있습니다. 이 차이는 분명히 인정을 해주시고 그에 맞게 대해주셔야 할 것 입니다. 말씀 하신대로 견주님이 원하시는 것과 다른 아이를 원하시는 모습으로 고치기 위해 무언가를 하다가 오히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저희 몽실이와 담비는 모녀 지간 이지만 둘의 성격은 정 반대 입니다.

     

    몽실이는 성격이 좀 무덤덤한 편이고 표현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사람아빠인 저한테 이쁨을 받고 싶어 어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좀 참고 있다고 할까요. 아니면 너무 나대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뭐 그런 듯한 상황으로 아빠인 저를 지켜보다가 어느 순간 와서 애교를 부리고 사랑을 달라고 합니다. 몽실이는 안아주고 하면 정말 좋아합니다. 제 가슴 위에 올려주면 너무 좋아 계속 있려고 하구요.

     

    반면 몽실의 피를 이어받은 딸인 담비는 정 반대 입니다.

    평소 너무나도 사람아빠인 저를 귀찮게 합니다. 와서 자기 봐달라고하고 가만이 있지를 못합니다. 샘도 많아서 지 엄마 몽실이보다 자기가 먼저이고 싶어하고 자기의사 표시를 적극적으로 잘 하는 아이 입니다.

    그런데 재미난건 담비는 자기를 안아주고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독특하죠? 저도 몽실이처럼 담비를 오래 안아주고 해주고 싶지만 그건 천성적으로 그런것을 즐기지 않는 담비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합니다. 

     

    제가 부르면 정말 좋아서 달려오지만 그리고 저에게 잘 안기기도 하는 담비이지만 안고 30초만 있으면 그만하고 싶어합니다 ㅋ

     

    이렇게 각자 다른 성격으로 어떤 것에 대한 호불호가 다 다릅니다. 이 부분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그대로 인정해 주고 대해주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견주가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니니 그런 서운하다는 맘을 하지 마시고 그런 성격으로 태어난 것을 인정하시면 서운한 맘 없이 더 예뻐 보이실 것 같습니다.

  • profile
    연두사랑 2018.12.10 10:52
    To.몽실아빠

    저도 배워 갑니다 ^^

    아이들도 성격이 있을거란 생각을

    무의식으로 알고 있지만,

    미쳐 반응하지 못했어용~ 

    아직 어린 아이라 환경에도 많이

    변할거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

    성격이 잘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해봐야겠어용~ ♡

  • profile
    mj 2018.12.10 18:47
    To.몽실아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겠네요.. 너무 어렵겠지만요ㅜㅜ

  • profile
    마로맘 2018.12.14 17:20

    마로도 안으면 지랄 발광을 해요  비슷한  애들 많군요  저는  마로가 정상이 아닌줄알았어요

  • profile
    mj 2018.12.14 19:55
    To.마로맘

    울강아지 성격이구나해야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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