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D8180A22-1111-4FD8-8455-1B4FFF5F6600.jpeg

6월15일에 강아지 데려와서

데려온지는 한달 넘었구 강아지는 4개월 됫어요

입질은 없는 편인데 남편은 가끔 문다고하고(놀자고;;)

흥분하면 한번 장난으로 살살  무는정도예요

저는 거의 안물어요

 

배변훈련시 울타리교육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집이 전세이다보니ㅠㅠ 몰딩이나 벽지 가구 소파 전기선등

강아지가 뜯고 즐길거리가 많아서

거실에 울타리를 크게 쳐주고 거기서 생활하게하고

퇴근하고 오면 울타리밖에 꺼내주고

잘때 다시 울타리에 넣는 식으로 지내고 잇어요

 

출근후 집에 사람이 없어서 그동안 뭘 어떻게갖고놀지

잘못먹지는 않을까 해서요

초반에 퍼즐매트 잘못먹어서 구토해서 병원갓거든요ㅠㅠ

 

지금 바닥 미끄러워해서 깔아둔 매트도

두군데정도 파먹어놧네요 ㅋㅋ

울타리가 원래 더 넓엇는데 깔아둔 매트 파먹어서

줄였어요ㅠㅠ

 

근데 어제 왠지 불쌍해서 잘때 울타리를 열어줬는디

평상시엔 계속 돌아다니더니 안방에와서

침대와 벽사이에 들어가서 침대로 올라오려고하고

(침대가 높아요..)

 

조용하면 자려나 해서 냅뒀더니

새벽에 발로 벽을 긁는소리가 나서 봣더니

몰딩을 뜯었더라구요ㅠㅠㅠㅠ흐악

 

그래서 잘때 다시는 꺼내지않기로했어요...

분리불안은 없는데... 울타리 생활 더 해도될까요?

풀어서 키우시는 분들은 집안에 물건들이 남아나시나요?

ㅠㅠ

 

#울타리 #4개월차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24'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profile
    랑이아빠 2019.07.25 01:25 Good 추천

    울타리에 넣어 두고 내가 원할때 꺼내서 놀아주고 다시 넣어 두고 외출할때나 잘때 다시 넣어두고 하면 강아지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울타리 안과 밖

    분리불안은 견주님에 대한 애착과 의존도에 대한 관계로 혼자된다는 두려움과 견주님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수 있다는 두려움등으로 인해 이상행동을 하는 것으로서

    강아지 성향에 따라서 다를수 있지만 대부분 울타리 안에 있는 강아지들은 분리불안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을 겁니다 

    배변교육 또한  울타리 없이 가능하구요

    참고로 어린 강아지들은 발바닥 감촉과 냄새로 배변하는 곳을 인지하는데 저는 랑이 교육시킬때 배변 패드가 아닌 배변판에서 했습니다 

    왜냐면 배변패드의 감촉과 유사한것들이 많아서 예를 들어 이블등 에 실수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배변판의 감촉은 잔디와 비슷한 느낌을주기 때문에 이불등의 감촉에 실수를 방지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 보통 전문가들은 배변패드가 좋다고 하더군요 

    사실 다른 애견 선진국들은 배변패드를 거의 사용안한다고 합니다 

    왜냐면 거의 대부분이 실외 배변을 하기 때문이죠 

    그냥 참고 할 문제이구요 

    집안에 전선이나 위험한 곳이 있다면 그곳만 막으세요 

    그리고 자유롭게 다닐수 있도록 해주세요 

    또한 3~6개월 이갈이 시기에 집안에 있는 물건을  물고 뜯고 할수 있습니다 

    혹시 벽지나 몰딩등 여러곳을 물고 뜯고한다면 일단 그곳을 안전망이나 펜스를 이용해 막아준후 딱딱한 장난감을 주고 놀아주거나 터그놀이를 통해서 완화시켜 주세요 

    오랜 울타리 생활은 강아지에게 좋을수 없습니다

    울타리 없이 생활할수 있는 환경을 꾸며 주세요 

  • profile
    몽실아빠 2019.07.24 15:39 추천

    1살 정도 되면 안뜯어 먹어요. 저희 집도 벽면 하부에 10cm 정도 높이의 나무로 대어 놓은 것이 있는데 그것도 갈가먹고 거실 나무 테이블도 긁어 먹고 했는데요. 이게 몽실이도 그렇고 딸 담비도 그렇고 성장하고 나면 안하더라구요. 저희집 녀석들은 아주 어릴때만 울타리 생활하고 조금 성장해서는 울타리 없이 거실을 통째로 쓰곤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흔적이 있긴 합니다.

    결론은 크면 안해요. 저희는 풀어서 키웠다고 보시면 됩니다.

  • profile
    쪼꼬라떼 2019.07.24 17:06
    To.몽실아빠

    개바개인가봐요... 어떤분은 1년지나서 성견됫는데도 물고뜯고 한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ㅜ저희 쪼꼬도 성견되면 얌전해지기를 ㅜㅜㅜ

  • profile
    솜이사랑이맘 2019.07.24 15:41

    아가들 두마리 대리고 왔는대요 한일주일 가둬두니 한마리가 잘 가리길래 둘다 풀어놨거든요 그런데 한마리가 대소변을 못가리드라고요 그래도 한마리 풀어놓는대 다른아이만 가둬두기 그래서 풀어서 키웠거든요 근데   아직도 한마리가 대소변을 암대나 싸요 덩달아 잘가리던 아이는 쉬야는 잘가리는대 똥을 암대나 싸요ㅜㅜ 그래도 풀어놓고 키우는대 요즘은  한마리만 잘때 가둬놓고 자요 잘땐 바로 못치워줘서 미안하긴 하지만  ...

  • profile
    쪼꼬라떼 2019.07.24 17:07
    To.솜이사랑이맘

    울타리에서 배변교육하다가 울타리 밖에

    나오면 리셋이라구 하던데 저희 강아지는 배변은 잘 가리는데 물어뜯는거때문에 문제에요ㅠㅠ

    강아지 두마리 키우시나봐요!ㅎㅎ

  • profile
    솜이사랑이맘 2019.07.24 17:09
    To.쪼꼬라떼

    처음부터 같이 분양받아왔거든요 ㅎ저희 애기들도 물어뜯고 해요 

  • profile
    마루맘2019 2019.07.24 16:39

    우리 마루도 3개월로 향해가는데 울타리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이예요...

    안쓰러워서 꺼내 주면 다 뜯고 물고 먼지나 머리카락 핧아먹고...ㅜ.ㅜ

    그래서 하루 세번 정도 꺼내서 같이 놀아 주고 달리기 하고 지칠 때 쯤 다시 넣어 주고 있는데 웬 아가가 체력이 일케 좋은지 제가 먼저 체력방전..ㅜ.ㅜ..

    어케해야 하는지 뭐가 맞는지 모르게쒀여...

    언능 접종 마치고 산책 나갈 날만을 가다리고 있습니다.. 

  • profile
    쪼꼬라떼 2019.07.24 17:08
    To.마루맘2019

    산책, 애견카페가 체력소모에는 큰거같아요

    집에서는 엄청 운동장만한 집이아니면 ㅠㅠ

    놀아줘도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래서 혼자있을때 놀 움직이는 장난감 사줘야하나 싶어요

  • profile
    마루맘2019 2019.07.24 17:25
    To.쪼꼬라떼

    마쟈요~~산책 나갈 날만을 손꼽아....

    그나마 저희 집 거실이 긴편이어서 사료통 흔들면 달려서 막 따라와요...

    장난감 가지고 막 그르릉 대며 격렬하게 혼자 뛰놀던데 스트레스때문인가 싶기도 하구...ㅜ.ㅜ

    언능 3차 접종이라도 하고 나면 아파트 단지안이라도 돌아 댕겨야....

  • profile
    쪼꼬라떼 2019.07.24 18:07
    To.마루맘2019

    그르릉은  신나서 그럴수도있어요

    저도 처음엔 장난감 가지고놀면서 그르릉 거리길래

    뭐지?? 했는데 신날때도그런다고 하네요 ㅋㅋ

    저도 3차 끝나자마자 동네 산책햇어요 ㅎ

  • profile
    마루맘2019 2019.07.24 18:20
    To.쪼꼬라떼

    신나서 그런거였음.....ㅎㅎㅎ

  • profile
    구찌이맘 2019.07.24 16:58

    저희는 울타리를 1주일정도 생활시키고 울타리 열어서 편하게 왓다갓다하게 했어요~ 3개월2주차인데.. 나무몰딩이나 끈같은거 이로 긁고 하긴하는데... 아직은 심하진 않아요~ 배변은 아직 적응중이구요~ 작은거 잘가리는데... 큰게 잘 안되고 있어요... 을타리교육을 맘이약해 못한 엄마에요 ㅜㅜ 

  • profile
    쪼꼬라떼 2019.07.24 17:09
    To.구찌이맘

    울타리에서 낑낑대는 것보다

    뭐 잘못 뜯어먹고 병원갓다가 엄청 놀래서  ㅠㅠ

    밖으로 못 꺼내겠어요ㅠ 

  • profile
    구찌이맘 2019.07.24 17:20
    To.쪼꼬라떼

    맞아요~~~ ㅜㅜ아가들은 호기심이 많아 마구 냄새맡고 먹고 그러더라구요... 저희구찌는 휴지를 ㅜㅜ 그래서 구찌 혼자둘땐 다 치워두고 나가긴 하는데... 걱정이 되긴하더라구요~ 

  • profile
    구름잉 2019.07.24 17:19

    저희 강쥐는 5개월 됐는데 잘때나 집 비울때 아직 울타리 잠깐씩 씁니다 ㅠㅠ 역시 아무거나 너무 물어뜯고 먹고 토하고 해서... 최대한 점심시간이나 집에 갈때는 풀어둬요 사람 있을때는 ㅠ 그리고 잘때는.. 물그릇 물고와서 얼굴에 물 엎어서 ㅠㅠ

  • profile
    쪼꼬라떼 2019.07.24 18:09
    To.구름잉

    물가에 내놓은 애 같아서 ㅠㅠㅜㅜ

    흐엉 이놈에 울타리는 언제쯤이면 ㅠㅠ

  • profile
    규리콩 2019.07.24 21:57

    저도 2개월부터 지금7개월인데  집에서는 놀아줄때빼곤 울타리에가둬요

    어리때부터 가둬도야 잘잇는거같아요

    저는 밤에는무조건 가둬두고  출퇴근을같이하기에 가계서는 풀어놓으니까 너무안설치더라구요

  • profile
    랑이아빠 2019.07.25 01:25 추천

    울타리에 넣어 두고 내가 원할때 꺼내서 놀아주고 다시 넣어 두고 외출할때나 잘때 다시 넣어두고 하면 강아지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울타리 안과 밖

    분리불안은 견주님에 대한 애착과 의존도에 대한 관계로 혼자된다는 두려움과 견주님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수 있다는 두려움등으로 인해 이상행동을 하는 것으로서

    강아지 성향에 따라서 다를수 있지만 대부분 울타리 안에 있는 강아지들은 분리불안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을 겁니다 

    배변교육 또한  울타리 없이 가능하구요

    참고로 어린 강아지들은 발바닥 감촉과 냄새로 배변하는 곳을 인지하는데 저는 랑이 교육시킬때 배변 패드가 아닌 배변판에서 했습니다 

    왜냐면 배변패드의 감촉과 유사한것들이 많아서 예를 들어 이블등 에 실수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배변판의 감촉은 잔디와 비슷한 느낌을주기 때문에 이불등의 감촉에 실수를 방지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 보통 전문가들은 배변패드가 좋다고 하더군요 

    사실 다른 애견 선진국들은 배변패드를 거의 사용안한다고 합니다 

    왜냐면 거의 대부분이 실외 배변을 하기 때문이죠 

    그냥 참고 할 문제이구요 

    집안에 전선이나 위험한 곳이 있다면 그곳만 막으세요 

    그리고 자유롭게 다닐수 있도록 해주세요 

    또한 3~6개월 이갈이 시기에 집안에 있는 물건을  물고 뜯고 할수 있습니다 

    혹시 벽지나 몰딩등 여러곳을 물고 뜯고한다면 일단 그곳을 안전망이나 펜스를 이용해 막아준후 딱딱한 장난감을 주고 놀아주거나 터그놀이를 통해서 완화시켜 주세요 

    오랜 울타리 생활은 강아지에게 좋을수 없습니다

    울타리 없이 생활할수 있는 환경을 꾸며 주세요 

  • profile
    구리맘 2019.07.25 01:35 추천

    구리는 첫날 울타리설치해놓고는 안에서 낑낑대는것 안스러워서 바로 울타리치우고 그냥 키웠어요 배변훈련도 패드여러장깔아주고 시간은 좀 많이 걸렸지만 그래도 이젠 잘가린것 같아요 아직 한군데는 아니고 구리가 다니는 동선이 많으니  베란다 작은방 화장실앞세군데나 깔아놓았어요 물어뜯는건 첨엔 문틀도 뜯고 벽지도 뜯고 했었는데 이젠 그렇지않은것 같아요 제가 외출할땐 전선이나 위험한물건들은 다 치우고 거실과큰방 베란다는 오픈해놓고 나갑니다 

    제생각엔 울타리교육은 필수가 아닌 선택인것 같아요

  • profile
    구리맘 2019.07.25 01:52 추천

    처음데리고와서는 한이틀은 구리가 걱정이되서 신랑은 침실에서 전 구리랑 거실에서 잤어요 그러다 좀 적응하는것 같아 혼자 거실에 재우고 저흰침실에서 자요 겨울엔 문닫아놓고 혼자서 잤는데 저희알람소리가 나면 문앞에서 나오라고 인기척을 내더라구요 알람이 울리기전엔  혼자잘지내고 있어요 나오라고 보채지도 않아요 

  • profile
    오빠 2019.07.25 23:42

    데려온지 한달안되서 울타리없애고 키웠습니다

    혼자살고

    쉬는날없이 일하며

    아침에나가서 저녁에들어와요

    벽지 선 물어뜯지않아요

    저같은경우 선같은거 물어뜯으면 그걸로 위협해요 ㅎ

    그렇게 두어번하니까 전혀 안하더라구요

     

    강아지들이 이갈이 할때는 충분히 가지고놀수있는것들을 준비해주시고

    가장중요한것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푸는행동일수있기때문에 산책자주해주시고 그럼되요

    단 산책같은거 자주못하시면 물어뜯는거는 그럴수있어요~!

  • profile
    봉구n나나 2019.07.25 23:50

    아가들 뜨거운거 만지면 안돼~ 벽에 그림그리면 안돼~ 

    가르치듯이... 강아지도 가르치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럴려면 실수할 수 있는 기회도 있어야 하고요.. 잠깐 밖에 다녀오실땐 방에 가두어 놓거나 울타리에 넣어놓고 다녀오는게 좋지만 평소에 계속 넣어두는 건 오히려 한참 보고 느끼고 배울시기에 교육을 안시키는 걸로 생각이 됩니다..

    강아지를 키워보니 아이 키우는 것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잠도 못자고 살펴야 하고 계속 이건 안돼. 잘했어 하고 가르쳐야 하고.. 쉽게 키우려고 하면 나중에 계속 고생합니다 ㅎㅎㅎ

    초반에 몇달만 고생하셔요. 그럼 아주 멋진 반려견이되어 있을꺼에요

  • profile
    봉구n나나 2019.07.25 23:53
    To.봉구n나나

    참고로 봉구는 처음부터 풀어놓고 키웠고요. 2달정도 지나고나서는 전선을 물거나 하는건 없어졌고요. 양말정도는 아직 물고 다닙니다^^ 

  • profile
    김뽀미맘 2019.07.26 18:30

    우리도 울타리 일주일 하다가 거기선 거의 오자마자100로 였는데울타리에서 나오면 실수를 100프로해서 그냥 풀어서 교육중인데요.. 이제 4주차인데 잘할때는 잘하지만  실수가 시작되면 아주 그냥 마구마구 하고 다녀요 ㅋㅋ

    그래도 한달 더 기다려볼려구요

    선 같은건 가끔 물지만 우리가 선을잡거나 드라이기선처럼 움직일때문 달려들더라구요 움직이지 않으니 흥미가 없더라구요

    아직 4개월 밖에 안되서 잘 모르겠지만 아직은 물어뜯고 그런건 없어요

    사람도 다 다르듯 강쥐들도 다를듯 합니다

  • profile
    버디마미 2019.08.13 19:07

    저도 처음에  고민이었는데요

     

    울타리를  넘어  쇼파에 점프할수있을때가 되니  모두  오픈했어요

     

    ㅋㅋ

     

    신발장에만  울타리 쳐놓구요

     

    돼지귀 말린것  그리고  오래먹을수  있는간식  

     

    이빨  갈수있는 개껌   줬어요

     

    흥미를  가질수있게  개껌  던져주고 놀았구요

     

    씹을수  있는것을 항상 준비해두시면 좋을듯해요

     

    산책도 매일  10 분 에서  여유로울땐1시간  시켜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file 몽실아빠 2017.01.03 55330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2980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file 운영자 2012.05.10 86195
4960 포메 털이요 제가 욘석이 대려올때 피부병이 있다 그래서 털을 다 밀엇거든요.... 근대.... 한달이 넘었는대... 나와야할 털은 안나오고 각질에... 피부가 할아버지 피부처럼 ... [1] 욘석맘 2012.06.14 2695
4959 포메 털남림요... 털날림 어떻게 줄이는 방법 없는가요...? 미용이라든지... 옷을 입힌다든지..ㅠ [1] 구름이 2012.07.29 1633
4958 첫 목욕 시기가 궁금해요 뽄지 분양받은지5일이 되었네요 ㅎ 6월 11일생으로 샾에서는 아직 한번도 목욕을 안시켯다고 해요 쪼끔씩 강아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첫 목욕시기가 언제가 ... [1] 뽄지아빠 2012.08.05 2131
4957 사탕이가 이상해여!! 몇일전부터 자꾸 귀를 털어서 귀청소를 해줬는데 왼쪽은 괜잖은데 오른쪽( 자꾸발로긁어대는쪽)에서 귀지가 많이 나와요 싫어라해서 면봉으로 하다가 스트레스 받... [1] 사탕이맘 2012.08.07 1111
4956 사탕이가 자꾸 물어요..... 아파 ~ 첨엔 손가락 발가락을 빨아대더니 간끔 물어요 그래서 이가 간지러워 그런가하고 개껌이랑 장난감 사줬는데요 별로 안좋아하네요 공가지고 퇴근후에 놀아... [1] 사탕이맘 2012.08.12 1627
4955 태어난 지 115일~ 애견카페 가도 될 까요~~~ ^^ 샨티가 해도해도 너무 애교가 없어서... 여러 강아지들 있는 데에 좀 데리고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희 집이 불광동이라서 가면 홍대쪽이나 이런 덴데... 4차접... [1] 안나푸르나 2012.08.16 1160
4954 스낵볼 장난감 추천이요~ ^^ 비싼 그 뭐시기냐... 구루구루 공 장난감을 사주는 게 좋을까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7%90%EC%BD%94%EC%95%A4%EC%84%B... [2] 안나푸르나 2012.08.17 2665
4953 움,, 쿠키설정도 다시 해보고 재부팅도 했는데.. 반려견 일기장 쪽에 자꾸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은 되는데... 폼자랑도 사진첨부가 안되고.. 혹시 설정 뭐 바꿔줘야 하는 거 있을까요`~ [1] 안나푸르나 2012.08.20 1018
4952 포메(블랙) 입양관련.. 포메(블랙)를 입양을 예정중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현재 후각인지 능력이 없는 상태며 회복중이지만... 정신정으로 힘들고 해서 의사의 권유로 강아지를입양하... [1] Komi 2012.08.25 1149
4951 좀더 질문.... 어린데도 양치해도되요??? 목욕시켜도되요??? 암컷은 기저기 차야되지 않나요??... 중성화 시키면 안하나요??? 수컷 중성화 시키면 영역표시 안하나요>???? [1] Komi 2012.08.25 1008
4950 리뷰글에~~ 리뷰글에 구입 출처 좀 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매번 안물어보고 바로 구매 할수 있잖아요^^ [1] Komi 2012.08.26 798
4949 똥구멍쪽만..살짝 부분 미용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 [1] 안나푸르나 2012.08.29 1962
4948 동호희 하고 싶은데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ㅠㅠ경기 안녕하세요. 2살 포매 키우는갈수있는 사람입니다.저는 너무너무 동호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 성남 미금 사는데요 이 근처에서 하는 동호희 없나요? 제... [1] 포매커피 2012.08.29 788
4947 헛 뽄지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네요.. 뽄지가 딸꾹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멈추지가 않네요... 밥먹은지도 한시간이 지났는데..... 밥먹고 바로는 안하는데 지금 계속 하구있어요...ㅠ [1] 뽄지아빠 2012.08.30 1441
4946 눈물자국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폼공부방에 있는 눈물자국 관리 관련글을 정독하며 우리뽄지도 나아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상품명을 치자.. 뚜둔! 가격이...ㅜ 아직 사료도... [1] 뽄지아빠 2012.08.30 1561
4945 개가 문다 안녕하새요^^크림 포매라니언 키우는 사람입니다...개가 서열 정리를 잘못하여 자꾸 물고 안으려면 으르렁 거리고 싸나워서 미용힐때에도 진정제 값10000원이나 ... [1] 포매커피 2012.09.03 1266
4944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23
4943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81
4942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24
4941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644
4940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790
4939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649
4938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31
4937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17
4936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10
4935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297
4934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43
4933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50
4932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13
4931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778
좋은답변 보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6 Next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