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매트와 방석 놔두고 아무데서나 잘 잡니다..
날씨가 추워질 것을 대비해 따뜻하고 푹신한 것으로 새로 주문했지요.
분명 원숭이 시기인데 사자가 되어가는 살구입니다.
새로운 친구가 생겼는데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네요.
살구의 베스트 프렌드인 무민 옆에 데려와 꼬옥 껴안고 자네요..
분명히 처음 집에 왔을 땐 무민보다 작았는데 많이 컸네요..
낑낑대면서 아지트까지 데리고 간 후 쉬고 있는 살구의 모습입니다.
살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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