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더워보이지..미용하자니 담주에 라이미용예약이있어서 라쿤이까지하면 돈이 넘 많이 들구..그래서 갑자기 삘가 미쳐서한 야매미용!!
셀프로미용했습니다.
조카가귀엽다고 데리고산책도갔다와주었는데 아져씨들이 이쁘다 해주었나봐요 하핫..강아지 미용해본건 태어나처음이라.. 쪼매많이 웃기지만..뭐..시원해보이네요ㅎㅎ 나름 부츠컷ㅋㅋㅋㅋㅋ몸은 가위로최대한 남겨서 잘랐어요!
한3시간걸린듯하지만 제품이라그런지 라쿤이도 스트레스받아하는것같진 않더군요!!
괜찮아..엄마눈엔 네가젤귀요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