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을 꽉~채우고 추석에 래미 첫 꽃도장!!이 시작되었습니다
감기가 아직 낫지않은 몸상태에 처음 경험하는 꽃도장까지 겹쳐 래미가 많이 당황한듯 한 까칠합니다^^;ㅋㅋ
"무지 엄하쥬~ 엄래미님"
"간식으로 유혹 ;혀만 빼꼼~~주던지 말던지?더 간절해야 줄것이야~"ㅋ
"첫꽃도장인만큼 깜찍빤쮸 입혀드렸어용^^"
"건들지마 건들지마"
까칠해도~잘 버텨주고있는 래미 기특합니당~
그런뎅; 래미맘은 걱정이네용;
돌아오는 25일모임에..어찌해야하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