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순이 저희집 입양당시 모습이예요 모량빵빵 두리둥실 모색두 이뻤네요 ㅎㅎ
얼굴동글 눈동글 몸통동글 ㅎㅎ
입양 한달후 모습이예요
엄마 강의 듣고있는데 컴위에서 잠들었네요
털이 빠져 불쌍해보여요 배쪽은 털이 없어요
물마시는중 완전 새다리 앙상하니 뼈만 남은거 같아요
갸우둥 갸우둥 잘하는 꽃순이 엄마 나이뽀? 응 이뽀~
연약하고 작아서 그런지 애들이 만만히봐요ㅠㅠ 꽃순이 찡찡이예요
원숭이시기때 깜순이예요 자세히 보면 눈주위 털이 빠져 있어요 눈물 때문일수도 있고 털이 빠져 그럴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좋아졌어요
원숭이시기때 깜순이 깜순이는 심하게 하지는 않았고 한듯 안한듯 지나갔어요 빗질할때 털빠지는 정도였어요
원숭이시기가 짧았어요 5개월때부터 다시 모량이 많아지기 시작하네요
입양당시 모습이예요 모량도 많고 털도 길어요 단지 모질이 좀 좋지 않아요 푸석푸석해요
입양첫날 오빠품에 안겨있는 깜순이예요 첨에 입양당시는 탄색이 별루 없었는데 날이 갈수록 탄색이 진해지고 있어요 발다리쪽은 부츠신은거 같아요
지금 현재모습 차분한 깜순이와 찡찡이 꽃순이예요 버섯집인데 불리아이들이 노는 스케일이 달라 물어뜯고해서 지붕이 날라가고 없네요 ㅎㅎ 지퍼고장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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