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종가집인 저희 시댁에서 하루가 처음 보내는 설날!
그래서 준비한 하루 설빔 이예요 ^^
하루는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예쁜 암컷 한복^^
수컷은 민트색 부분만 있어요. 노리개도 없고요. 그래서 하루는 설날에 암컷한복을 입힐 거예요 ^^
속안감에 처리가 매끈하게 잘 되어있네요.
하지만 첨에 사이즈 오류로 왕복 택배비 지불하며 구매했답니다.
절대 반품은 안 된다는....
담엔 신중히 생각하고 질러야 할 듯 > <
사은품으로 주신 복 주머니 ~~
잉~~
하루는 별로 마음에 안 드는듯><
벗겨 달라는 하루를 안아주며 다래 주고....
찰칵...
에고~ 제 몰골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