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으악!! 귀욤귀욤!!
이것은 강아지냐 곰이냐 인형이냐!!
하던시절ㅋ의 우리라이 입니다..
털이 어찌나빵빵한지 굴러다니는 솜뭉친줄 알았습니다.
열심히 뻗은 다리는 짧디짧아서 너무귀여웠다라지요ㅋ
너구리 한마리 몰고가세요~~~^^
빵실하니 참이쁘죠^^
자슬슬 털이 빠지기 시작하고..다리가길어지고...
표정도 한층 업그레이드!!뿅!!
흔들려서 아쉬운 이사진!
근데이사진을보니 한달만에 참 많이 컸네..생각이들었습니다.
요건1주일전ㅋ 역시 우리라이는 아래에서 날 쳐다볼때가 젤 이뽀ㅎㅎ 4개월인데 너무이쁘죠^^
(꼬리털은 많이 빠졌네요..ㅋ)
잠꾸러기 라이!! 털이 삐죽삐죽!!
난 분명히 곰을데려왔던거 가튼뎅~흠~~
코도 뾰족 해지고 다리에털이 하나도없는걸 보아하니.....
원숭이가오셨구나~~
오늘 찍은사진!^^ 이쁘죠~^^
우리라이는 아픈곳없이 쑥쑥 잘자라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