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또치가 요즘 산책을 다니면서,
집에서 응가를 싸고 나와도 또 싸는데,
평소 응가가 적당했던 애가
밖에서 싸는 응가만 질어요.
자기 딴에 억지로 싸서 그럴까요?
다른분들 아가도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또치 #응가 #산책좋아
#사회성 #길러지고 #있어요#감사감사
#내눈에 #가장 #예쁜 #내새끼
#개숭이 #개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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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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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장에서 수분이 모두 흡수되기 전에 산책하려 밖에 나와 기분업되어 응가를 하게 되어 조금 무른 것 같아요~~😺
🔍울 아이도 밖으로 나오면 정원 나무에 영역 표시하고 화초 밭에 거름을 꼭 주어야 된다고 생각하지요~밥먹고 나와 바로 응가하면 응가 끝 부분이 조금 무르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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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에서 봤는뎅...
밖에서 하는 응가에는 집에서끙아하는거랑 다르게 항문낭액도 같이 나온다고하드라구요~
포미는 꼭 응가를 두번싸는데 두번째싸는 응가가 좀더 질더라구요~
설사가 아니면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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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 원이랑 똑같네요 ㅋㅋㅋㅋ
원이는 집에선 잘 안싸고 밖에 산책 나가서 똥을 싸는데요.. 거의 3번 4번... 막 쥐어짜서 싸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보통 1,2번째는 예쁜똥... 3,4번째는...... 하하하.. 어떨땐 5번째까지.. 똥쟁이에요... 그러고 난 다음 궁디 털은....... 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요거 때문에 제가 병원에도 물어보고 했었는데, 걱정할 일은 전혀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 또 밖에서 배변하는 것은 아이에겐 즐거운 일이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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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적응 잘하고있네여~~~^^전 밖에서 래미 응가하면 그렇게 기쁠수가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래미는 그시기에 사회성도부족하구 산책할때 배변도 잘안봤거든요 지금은 잘하는데도 쌀때마다 이뻐죽겠어요 >.<ㅋ
댓글들보니 또치 아주 정상인거같은데여~~~또치응가 마니사랑해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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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대소변을 하는것 좋은거라 들었어요.
울 히메는 소변은 하는데, 아직 주인을 믿지 못하는지 대변은 아직입니다.
또치 적응도 잘하고 하니 걱정 마세요. 그리고 밖에서 대소변 할때는 가급적이면 옆에 붙어 있는게 애들한테는 안심이 된다네요.ㅎㅎ
걱정 마시고 이쁘게 키우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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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또치시스털
우앗 ㅋㅋㅋ 애들이 대소변볼때 자꾸 보길래, 패드에 일보면 잘한다잘한다 칭찬해줘서 그런가 했거든요 ㅎㅎㅎ "지켜줘"라는 의미가 있다니! ㅋㅋㅋㅋ 새로운 정보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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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들도 밖에서 딱딱하게 좋을때도 있는데 질은 경우가 많아요
집안에서 할때랑 밖에서 할때 나오는게 다르다고 들었는데 그이유인지는 모르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