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어딜 가세요~^~
엄마 빨리 간식 주세요 ~^~
오늘 아침에 #산책 같다가 봄을 타는지 밥을 잘 안먹어서 야단을 첫더니 저렇게 #강럭한 #레이저 쏘면서 않아 있네요~^~
연관된 글
- 살맛나는 날씨 by 단디맘 [2023-09-23] *1
- 순애의 사무실 이야기. by 예돌 [2023-07-31] *9
- 자전거 산책 🚲 by 설탕언니 [2023-07-31] *2
- 보리 2차 미용했네요~^ by 까칠보리 [2023-07-20] *10
- 보리 중성화후~~~ by 까칠보리 [2023-05-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