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요미 한살 생일잔치했어요~~ 할머니도 오빠도 장난감 사서 축하해주러 와서 어렵게 사진한장 찍었네요~~ㅋㅋ 엄마는 요미위해서 고구마하고 단호박으로 케잌만들고 현수막제작해서 걸어주고~~ 생명을 갖고 엄마의 아이로 온이상 요미가 행복하다고 느끼길...

마리 안녕? 슬쩍 발 하나를 올려놓으며.. (경계) 언니 신발 이제 주세요 발을 다 올려놓으면 언니가 못가져가겠지?! 언니 발이 허전해 마리야... 아 싫다고오!!! 언니 내가 귀여운거 보여줄게 가져가지마 그래도 가져가면 울거야 힝ㅠ.ㅠ 언니는 새 슬리퍼를 ...

1. 엄마가 목욕 해보려 겨우 만든 샤워볼을 홍게 찌러 간사이에 갈기갈기 찢어 놓으신 용투씨....미워이 .. 개시도 못했는데...2. 홍게를 생전 첨본 용투 살펴보고 냄새맡다 콕!!! ㅋㅋ 쌤통이다!엄마 샤워볼 찢어 놓더니....아니다 찔려 성질나서 찌러간 사이...

간만에 여행가서 바다 데려갔는데 바다 처음봐서 그런지 얼마나 안갈려구 버티는지..날 좀 풀리면 수영장있는 애견펜션 데려갈랬는데 .. ㅠㅠ

6개월 접어든 뭉치와 3개월반 된 솜이입니다 기다려 훈련 시키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찍어둔 사진이예요 ^^

이노므 지지바가! 웃는사진따위 하며 비웃는거 맞죠?ㅜㅜㅋ 두번째 사진은 뭔가..ㅋㅋㅋㅋ 하도 폰들고 부르고 부르고 부르니까 이만하면 찍어야될거아냐! 하며 카메라로 돌진하는...ㅋㅋ 아직 웃는게 어색한 막딩이네요ㅎ

가족들 모두 동의하는 꾸시에 대한 비밀중 하나는... "개이지만 개코는 아니다." 입니다.. 원래 포메라니언이 사냥개 였다던데... 맞나요? 울꾸시는 폼의 후손이길 거부한듯 종종 눈앞의 과자도 잘 못찾거든요..ㅠㅠ 하지만 사고칠때는 이런건 어떻게 냄새맡나...

한달전에 2개월된세이블포메(여아) 입양했어요 잘부탁드림니다

성북구에 계시는 분들 마니들 계시는거 같은데 우리 별이랑 친구해요. 요즘 저랑만 있어서 그런지 제 곁에만 붙어 있으려해서 걱정이네요 히잉

문화센터에서 강아지옷 만드는걸 배웠는데 두리(동생네 말티)요즘 이래저래 갈수가 없어서 집에만 있다가 ㅎ 손바느질에 꼽혀서 정신없네요 ㅎ 세개 같이 있는사진은 미싱으로 문화센터에서 만든거구요 큭..나머지는 동생네 보내줄 목욕가운 세트랑 민소매티 ...

우리 별이 기절 했어요 ㅋ

저희 몽실이와 담비의 영상 유튜브에 올려 놓은거(저희 포메러브에 보여드릴겸 해서 유튜브에 올려놓았...)에 카드라는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여 동영상 시청 중에 우측 상단에 저런 티저문구가 나오게 해 놓았어요~~저희 아이들 유튭영상을 어딘가에서 보시던 ...

날씨 풀리니깐 개무룩해진 간지ㅜ 시간나면 산책이라도 가야겠당..ㅜㅜ

예전에 지인분께 팁드리다가 찍은건데 흔들렸지만 그러려니 넘겨주세요ㅎ 쓸개골있는 아가들 #발바닥털 깎아주신다곤해도 똑바로 안깎아주셔서 미끌하는애들보면 안타까워서 첨부합니다. 사진 차례로 자르기 전 두개 자른 후 두개 팁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