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른편의 남자 기억나시나요? 예전 백투터 퓨처라는 영화에 박사로 나왓던 ㅎㅎㅎ 곰두리와 머리스타일이 비슷? 한가요? ㅎㅎ 자꾸 굴욕(?) 사진을 올리게 되네요 ㅎㅎ 시기가 시기인지라 ㅎㅎ 요즘 사진이 이쁘게 안나와요. 오늘 대리고 나가서 개공원가서...

울딸 학교행사나 엄마 모임에도 꿈쩍도 않았는데 용투 포메러브 정모에 나가다니....용투의 사랑이.... 모임에 첨 참석이여도 모니터에서만 보던 아이들이 눈에 익어서 이름을 기억한다는게 신기 했어요. 사실은 제가 이름을 잘 못외워요. 얼굴은 잘기억해도 ...

요즘 딸이 밍밍이 데리고 자는데,, 방에서 요로구 놀고 있네요.. 밍밍이한텐 고문인지 행복인진 모르겠지만요.ㅎㅎ 여신 같아요.ㅋㅋ 밍밍이가 웃는건지 켁켁거리는건지 제가 직접 보진 못해서..ㅎㅎ 침대위에서 딸이 일어날때까지 꼼짝않고 있답니다. 늦게자...

오랜만에 참석했는데.. 우와~ 정말 많은 견주님들이랑 아기들이 자리해주었더라구요. 이쁘게 사진 정리해서 올리려고 꾸물거렸는데.. 이러다가 담달에 올릴까봐.ㅋㅋ 무작위로 올려보도록 할께욤.. 여전히 초월한듯한 어슬렁 몽실이 문열리면 나가있는 용감한 ...

제가 갑자기 뚜벅이가 되는 바람에 저희 포메라니안 두녀석이 한번에 들어갈 이동가방을 구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정모에 지하철로 요 가방을 이용해 아이들을 데려갔답니다. 혹시 저와 같이 대중교통으로 이용시 좀 크고 튼튼한 가방을 찾는분께 소개를 해 드...

똥강아지에서,,1월 정모 사진임다~~ 잠깐의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어케 얼굴 공개되면 안되시는 분? 있으심 삭제할께요.ㅜㅜ 몽이옷 물려받고,뽐내고 간 울 둥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내내 바들바들 떨기만하고 정신 못 차리고 있었답니다.. 바보~~~집에와...

집에오자마자 아빠랑 용투 실신했어요.

잘지내고들 계신가요? 쿄쿄도 룰루 낳고 빠진털들이 올라오고 룰루도 몽시기가 지나는듯해요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ㅎㅎ 다들 잘 지내시죵??

화이트포메는 꼬미 크림포메는 로미입니당 둘다 두살정도되었구요 어렸을때 너무작고귀여웠던모습이랑 같이올려봐요ㅎㅎ 지금은 요렇게커서 꼬미는 천상여자 로미는 천방지축 두녀석때문에 행복한시간을 보내고있어요~^^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시크맘입니다. 시크를 소개할께요~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1년 4개월된 포메 여아 시크랍니다.

지난 월요일 미용하고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당일은 몰랐는데 2일째부터 토하고 아무것도 안먹더니 장염이 와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받아먹고 결국은 면역이 떨어졌는지 감기까지 와서 체중도 빠지고... 안타깝네요;;;

오늘 부천애견카페 똥강아지 소형견룸에서 있었던 정모 모습을 대략 알 수 있는 전체 사진 입니다. 많은 분들이 나와 주셨어요. 모임때 항상 있는 아이들의 영혼파는 시간입니다. 저희 몽실이와 담비는 저자리는 항상 1등으로 참석하는 아이들이라.... 이제 참...

제가 다음주부터 수업 가르쳐서 집에서 동작 짜고 잇엇는데 곰두리가 밑에서 발 잘근잘근 손 잘근잘근 하다 ( 엄청 아프게!) 오빠 맴매맞앗어요. ㅎㅎ 근데 맴매하기전에 사진 한방은 찍고 맴매 햇네요 ㅋㅋ

걱정반으로 맥주 닮은아이를 입양했어요 집에 혼자있는 말티즈강아지도 걱정되고해서...... 건강하게 오래곁어있어주길 바라는맘에 먼저간맥주몫까지 더 오래 함께하자고 이름을 맥주2로 지었어요 인사올려염

오늘 레볼루션 하러 갔다가 반려견등록 했어요. 지금까지 고민하다가 상담드렸더니 보통 중국칩을사용하는데 병원에서 선생님께서 아이들 몸에 들어가는데 도저히 안되겠다며 스페인산으로 하신다고 부작용별로 없고 사이즈도 많이 작더라구요.(가격의차이도 ...

안녕하세요 화이트포메 꼬미 크림포메 로미 를 키우고있어요 둘다 여자아이이며 두살정도 되었어용ㅎㅎ 앞으로 활동 열심히할께요^^

아침부터 힐링^^

우리봄이는. 어릴때부터 사람이오면. 모두좋다고 방방뛰며 애교부리면서 오줌을 싸요 저는 밖에나갔다오면 쳐다보지도 않고 내 할일 다 끝내고 안아주니까 오줌을 안싸는데. 다른사람들의 계속 쫓아다니며 방 방 뛰니까 안아주는동시에 오줌이줄줄 고치는방법...

안녕하세요. 잘부탁합니다

오늘 다시 걸어 가봤지요 ㅎㅎ날시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오늘은 나름 잘 어울려 논것같아요., 벤치로 자꾸 숨기는 했지만 자기보다 몇배 큰 친구들을 용감하게 따라가서 냄새 맏앗어요 ㅎㅎ

추운날씨때문에 집에만 있던 우리 몽몽이와 오랜만에 외출을 했어요~어찌나 좋아하던지...이렇게 좋아하는 외출을 자주 못 시켜줘서 넘넘 미안했어요.

조이가 곧일년이되네요! 지난년도에 만나 새로운 한해를 보내면서 더 좋은일이 생기길바라면서♡ 조이가 아프지않고씩씩하게 자라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