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이 넘 이쁘네요.. 요즘같은 날씨에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딱인데.. 앙꼬와 여행가는 상상~^^

@곰두리님 께서 말씀하신게 이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저희 몽실이 애기때 인데요. 참고로 저희 몽실이는 원숭이때 초불쌍한 모습을 했던 그러니까 지금은 완전 용된 케이스에요.지금 촬영한 영상이 우다다다 하는 영상인데요. 저때는 몽실이 저애가 미친거 ...

11월 7~9일 일산 KINTEX 에서.. 반려동물 사료, 용품, 서비스 등 총망라 국내 반려동물 인구 약 360여만 가구, 시장규모 올해 2조 원, 2020년까지 6조 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반려동물산업. 국내 반려동물산업의 현주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

정상적인건 아닌것 같은데... 그렇다고 크게 중요한건 아닌것 같은데... ㅋㅋ 신고합니다 핀트가 안맞았다고 하나요? 오렌지색이 가끔 저러네요...

우리 밍밍이가 두번째로 아기났을때,,, 첫번째는 저의 부주의로 말티즈둘리와 새끼를 갖는바람에 폼티즈탄생.. 그러다보니, 어떤아이는 귀가 안서고,,어떤아이는 털이 푹 죽어 있기도하고,, 참나,, 어이가 없었던 적이 있었네요..ㅎㅎ * * * * 그래서 두번째는...

저희집 곰두리는 기분이 좋으면 엄청나게 흥분을 해서 뛰어다녀요. 저를 쫄쫄 따라다니며 신나게 옆을 보며뛰다가 심하게 벽에 머리를 박는다던지 어디서 떨어진다던지. 아직 아기라 그런건지..전에 키우던 강쥐들보다 많이 활동적이고 ( 전에는 치와와 여아엿...

제 차를 뒤져보니 아직 남은게 있네요 ㅋ 요거 사실 10여장만 제작하고 그 이후로 추가로 제작하지 않아서 희귀템이에요. @꽁듀맘님 차에 붙어 있구요... @하루맘님 드리고 또 몇분께 드렸던거 같아요....예전에 보여드렸던 제 차에 붙여 놓은 스티커~ 지금도 ...

살살 빗어주엇더니 스르륵 잠이 왓나봅니다. 아주 깊게 잠이 들엇엇나봐요.

3개월 되가는 포메 곰두리 엄마입니다. 많은 정보 부탁드릴께요.

귤까먹고있는데 자꾸 달라고 매달리네요.. 깡이야 너 서지말랬지!맴매! 네꺼 아냐 안줘 ^^;;;;;;;;;;;; 가끔낑낑대면서 올려달라고 조르고 올려놓으면 급 뛰어내려서 놀라던게 다반사..ㅠ 깡이 다리를위해 계단을사줬습니다 ㅠㅅㅠ 잘 올라다녀요...

버려지는 동물이 88%나 된다네요 그런 의미의 캠페인 입니다

얼마전 계단이 망가져서 앙꼬가 소파를 못올라오니깐 계속 올려달라하길래 손으로 올려줬더니 내려갈때 그냥 점프를 하는거에염.. 어찌나 놀랬던지 저러다 다리부러질까 겁나서 급하게 마련한 어린이소파인데 아~주 딱이에요! 앙꼬 전용 강아지소파 어때요?ㅋ

오늘 찍은 사진인데 옆모습이 이제 완벽한 포메라니안 같아서 뿌듯하네요 언제이리 다컸나 싶네요♡

UCC 에 보면 스스로 외출 준비하는 투야가 있는데 마무리 자세가 있어요. 그게 완성되면 바로 나가요.....투야가 기대하눈 콧바람 슝~~~~~하러요

항상 외출할때 바구니에 넣어 하는데 바구니를 알아서는 벌써 가족이 외출준비하면 바구니에 미리 셀프로 들어가는 센스쟁이 용투 ㅋㅋㅋ 오늘은 빵사러 갈때언니랑 , 아빠랑 언니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면서 아이스크림 사러 가기위해 마트로 갈때 한번 ...

1 사실 어제 올리려고 했었는데.. ^^;; Ships 로 유명한 Barry Manilow 의 When october goes입니다. 워낙 10월 마지막날에 라디오에서 많이 나와 많이들 알고계시겠지만..^^;; 포럽여러분들이랑 폼들이랑 같이 듣고자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이노래 신해철씨 ...

애들 관리하느라 정신없어서 많이는 못찍었어요. 아차하고 몇장 찍긴했는데 거의 이게 전부네요 ㅎㅎ

어제 10월의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바람에 날리는 은행잎들이 넘 멋져서 꾸시데구 산책나왔는데요.. 사진만 보면 멋진 가을을 즐겼을 것 같아보이지만..숨겨진 진실은..이사진 찍고 바로 귀가!! 했습니다..ㅠㅠ땅에 떨어진 은행을 고기간식인듯 달려들어 주어먹...

가을이 완연하고 단지내 공원에 단풍과 낙엽이 이리도 예쁘게 있는데 숏다리 우리 포메인 투야는 그냥 위에서 구경만 한다는 슬픈사연이.....아빠가 담배피러 나가려고하면 미니장바구니에 미리셀프로 들어가서 저도 데려가라고 콧구멍에 바람이라도....라는 ...

우리 몽이 (남아) 처음 데리고 왔을때,,정말 작았어요..작아도 하는짓은 큰개랑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귀여웠었죠.ㅎㅎ * * 요사진은,,아마도 몽이가 2년 좀 넘었을때 같아요.. 제법 자세 나오죠?ㅎㅎ 몽인,티컵아가로,,모든 장기들이 약했어요.. 그래서 ...

에고...컴멩이라 사진이 대따 크게 올라가네요,,ㅎㅎ 바보 유일하게 기억하는 나나. 담번엔,,한마리씩 눈맞추며,,이름을 꼭 외워와야겠어요.ㅜㅜ 너무 신나 마구 짖으며,,뛰어노느라, 정작 우리 밍밍이랑은 사진을 못찍었네요,,그래서 다른사진으로다.ㅋㅋ 어...

조금열려있던 문틈으로 나가선 죄지은건 있어서 불러도 나올곳을 못찾아 소리도 못내고 불켜서 보니 저 자세로 우리를 보고있어 기가막혀찍은거임.....아이가 없어져서 찾아보니 좀전에 뭘 마실까 고민하는 아빠따라 갔던 와인저장소로 간 투야...와인 달라는...

털이 하도 삐죽삐죽 자라서 목욕시키면서 잘라줬어요. 그런대로 이쁘게 잘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