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지난 똥강아지 정모때 완전 까까머리였는데 털도 많이자라고 더 예뻐졌어요 ㅠㅠ

이쁜꼬까입을 계절이에요 서태지 같지 않아요? ㅎㅎ

아마 이번 정모가 올해 야외 모임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예상되니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세요. 일시 : 2014년 10월 26일(일) 오전 11:00 ~ 장소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 777 조이독 애견파크 (조이독 홈페이지 바로가기)...

털빗겨주려고 했더니 물고가더니....마지막 사진은 덩을 잡고 먹는 모습이랑 같아요

요즘은 이렇게 구석에서 낮잠을 자요~~ 책장옆이나 붙박이장옆 구석을 찾아다니네요~~~

서로 공 하나씩 챙겼답니당 몸 크기에 맞추듯.. 이제 울아가도 털 기르고 있어요 ^^

지난 현충일에 또미 아가들까지 다 모여서 가족사진 찍었어요 파란옷은 뭉치.. 아가들 삼촌이구요 빨간옷은 사랑스런 울또미! 나머진 다 아가들이구요 한아가는 사정이있어불참ㅜㅜ 한번에 아가를 넷이나 낳은 다산의 여왕이랍니다 ㅋㅋ

양말 뒤에 달려있던 방울을 공이라 생각했는지 요즘 이라고 놀아요 던지고.. 물고.. 뭉치는 건들지도 못한담니당 ㅎㅎ

꼬리물기 하다 얼떨결에 자동 앞구르기 옆구르기 하다 물티슈통이랑은 놀아야 겠고 꼬리는 잡고 싶고....물티슈 어딨냐니 물티슈 방향으로 눈빛 발사 하다니 갖고 오라니 그냥 오는 소심한 반항견....

아란/다솜 포메맘입니다.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했어요~~ 잘부탁드려요^^

저희 담비는 다리도 길고 등길이도 길어요. 엄마 몽실이에 비하면요. 반면 몽실이는 숏다리에 등길이도 짧고 옆으로 통통한 뚱댕이 이거든요 ㅋㅋㅋ 몸무게를 보면 몽실이 3.2kg / 담비 2.4kg 으로 몽실이 압승! 이죠 ㅋㅋ 몽실이는 무거운 몸으로 점프를해서 ...

안녕하세요 두부엄마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항상 느낌이 옵니다.. 무언가 벌어지고 있다... 역!쉬!나! 누나 봉사활동으로 홀로계신 할머니들 드리려고 뜨고 있는 목도리입니다. 밤늦도록 눈비비며 한코한코 떠놓은 것을... 좌아악 잡아당겨 풀어놓았네요...ㅠㅠ 엄마의 호통소리에 상황이 불리해지자 장...

지금은5개월정도 되었구요 분양받은날 기념으로 생일파티해준 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