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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m공부방 ] 아이의 호흡이 갑자기 멈췄을때

    http://blog.naver.com/asha8778/90169000056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sha8778&logNo=90169000056&categoryNo=65&currentPage= 어제 빠샤의 심장마비사건으로 저는 울기만하고 병원에 전화만 했었는데오 엄마께서 병원만 맹신하다가는 ...
    By빠샤맘 Date2013.09.20 Reply24 Views3687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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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자유게시판 ] 꼬꼬의 털빗는 방법(유난견 주의)

    꼬꼬는 빗질을 너무너무 시러해요 빗질좀 하려하면빗을 물어뜯으려해서 도저히 빗질을 할수가 없어요. 두사람이 달려들어 빗질하다가 새로 생각해낸 방법. 1. 우선 꼬꼬가 물면 혼내는 물건들로 일부러 꼬꼬를 유인 (오늘의 유인물건은 부채 ㅋ) 2. 꼬꼬가 부...
    By꼬꼬맘 Date2013.09.20 Reply21 Views171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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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자유게시판 ] 몽실아빠가 취급했으면 하는 물건 말씀해 주세요.

    @토리토담님께서 주신 의견인데요. 제가 지금 한창 취급할 물건을 사이트에 등록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개인적 취향이 다양하다보니 사실 선호하는 제품들도 각기 다양할 겁니다. 어떤 제품은 대체가 가능한 제품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제품도 있고 그럴거에...
    By몽실아빠 Date2013.09.20 Reply48 Views2693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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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반려견일기장 ] 시골의 포포

    이번 명정 시골에서 찍은 포포 입니다<br /> 더불어 통통한 저희딸 ㅋ<br /> 즐거운 명절연휴보내세욧^^
    By포포애비 Date2013.09.20 Reply14 Views200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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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오늘 똥강아지 문 열었을까용? 거기가면 울 포메럽 식구들 볼수있겠죵?

    sosirang
    By앙꼬맘 Date2013.09.20 Reply1 Views19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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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몽실아빠님 서두르세요. 울 애들 고연어 다 떨어져가요~~~ ㅎㅎ

    sosirang
    By토리토담 Date2013.09.20 Reply5 Views25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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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반려견일기장 ] 기분 좋아~~ 포메라니안 몽실이!

    저희 몽실이가 겁도 많고 해서 사람들한테 잘 안가고 그래도 자기가 편안하고 그럴때는 사람한테 가서 이뻐해 달라고 해요. 그런데 밖에서 그런 장면 목격하기 힘들죠. 먹기 바쁘고 밖에서는 사람들이 막 잡으려고 해서 긴장을 하고 다니는 거 같아요. 근데 공...
    By몽실아빠 Date2013.09.20 Reply19 Views368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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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반려견일기장 ] 빠샤 죽다살아났어요 ㅠㅠㅠㅠㅠ

    한가위라서 잠깐 남자친구네 인사겸 갔었는데요~ 거기있는 말티아가들 두마리랑 잘 놀길래 냅두고 밥먹고 남친부모님이랑 영화를 보고있었어요 영화보다가 물머시러 주방쪽으로 가는데 화장실앞에 쓰러져있는 빠샤발견!! 누워있는 폼이이상해서 불렀는데 불러...
    By빠샤맘 Date2013.09.19 Reply29 Views257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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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어제 밤에 놀랬던 쿄 보상으로 테리몽애견까페 데려가요 바쁜 쿄아빠도 가요 추석이라 바쁘셔서 오실분계실라나용

    sosirang
    By쿄쿄내새끼 Date2013.09.19 Reply0 Views24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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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애견용품리뷰 ] 반려견 앞가방 ㅎㅎ

    장볼때마다 크지도않은 쿄때문에 고생하는 한쪽팔 ㅜㅜ 이건 부피도 크지않고 가볍고 ㅎㅎ 테리몽 사장님께서 소개해주신 가방 어떤가요!? 겨울 잠바 속으로 가려지기도 할거같고요
    By쿄쿄내새끼 Date2013.09.19 Reply18 Views2084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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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반려견일기장 ]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아 우리사촌조카 ㅠ 저리좀 가줄....
    By강매력 Date2013.09.19 Reply9 Views210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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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닉이 울쪼코이름이랑 상관없는 파트라수였는데요 쪼코언니로 바꿨습니닿ㅎ

    sosirang
    By쪼코언니 Date2013.09.19 Reply2 Views19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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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자유게시판 ] 쪼코는 아빠 껌딱지

    어쿠ㅋㅋ밑에 빠샤 자는모습이랑 비교 되네요 빠샤는 자는모습도 이쁜데 ..울 쪼코는 찌그러져서..쪼코 지못미..ㅋㅋ 아부지 옆에 뙇 ! 붙어 자고 있는 쪼코에요 ... 사람옆에 붙어자는거 안좋아하는줄알았는데 정신적데미지 -100 평소에도 완전 아빠 다리사이...
    By쪼코언니 Date2013.09.19 Reply11 Views1373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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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자유게시판 ] 오늘 완성한 애견인식표/애견이름표 ~

    오늘 제작 완료한 이름표에요. @빠샤맘 @하루맘 @모모파파 @토리토담님 당첨되신 인식표 모두 각인 완료 되었어요~~돼지꺼는 나중에 이야기 하시자구요 ㅋㅋ@폼냥님 종 모양으로 해드렸는데 모두 뼈다귀를 선호하시는 것 같아 뼈다귀모양 하나 더 준비 합니다....
    By몽실아빠 Date2013.09.19 Reply25 Views1755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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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반려견일기장 ] *포메라니안*무사한 쿄쿄

    어제 밤에 목욕잘시키고 잘 말리고 미스트 뿌리면서(미스트가 바닥에 닿으면 미끄러워서요) 목욕탕에서 뿌리고 나오다가 제 손에서 미끌어져서 식탁 높이에서 떨어졌어요 그러면서 얼굴이랑 목쪽을 쎄개 부딪혔는데 온 사지가 마비가되고 혀가 나와서 안들어가...
    By쿄쿄내새끼 Date2013.09.19 Reply30 Views193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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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이름표 제작중.....

    이름표 제작중.....
    By몽실아빠 Date2013.09.19 Reply7 Views35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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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자유게시판 ] 즐거운 추석보내세오^^

    이제 추석당일이네요~ 집이 서울이라 네다섯시간씩 고생하지 않아도되지만ㅠㅠ 그래도 추석이 마냥 좋지는 않네요 많은분들의잔소리가 ㅎㄷㄷ 얼른갔다 와야겠어요 ㅋㅋㅋ 지금까지 빠샤물품을 준비하구 포메러브 잠깐 들어왔는데 이벤트가!! 딱 ㅋㅋㅋ 응모하...
    By빠샤맘 Date2013.09.19 Reply9 Views132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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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반려견일기장 ] 빠샤 예전사진^^

    빠샤 전에사진 울궈먹기요 ~ 이땐 모량이 빵빵햇는데 제가 가위로 마구 잘라준 이후로는잘 안자라는듯한 느낌이 ㅠㅠㅠ
    By빠샤맘 Date2013.09.19 Reply15 Views170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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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반려견일기장 ] 오랫만에 콩이 소식~

    콩이는 여름 동안은 애견 목욕하는곳에 다니면서 목욕했었거든요.. 너무 더워서 드라이로 말려줄수가 없어서요 ^^;; 오늘 몇개월만에 다시 집에서 목욕해줬는데...어후 역시 힘들어요~ 오랫만에..콩이 모습..그리고 콩이 메롱~ㅋ
    By콩이오빠 Date2013.09.18 Reply21 Views2008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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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밍키 근황 ^^*

    산책 나와서 털 빗고 있어요. 예뻐지고 싶은 밍키의 자세 ㅎㅎㅎ 예쁘게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빗어달라 하네요
    By밍키언니 Date2013.09.18 Reply13 Views4848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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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전 냄새맡고 싶어요~땀흘리며 끙~일합니다~연휴내내~휴~해피추석ㅎ

    sosirang
    By꽁듀맘 Date2013.09.18 Reply4 Views14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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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인사 ] 가입인사드려요 ㅎㅎ

    안녕하세요 ㅎㅎ 블로그라 하기도 민망한 활동중에 쪽지받고 가입합니다. 이런곳이 있었다니 매우 반갑네요 ㅎㅎ 자주자주 뵈요
    By쀼약 Date2013.09.18 Reply11 Views113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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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반려견일기장 ] 폼냥은 언니를 싫어해~

    폼이 우리 식구가 된지도 어느덧 두달이 넘어가고 있네요~두달밖에 안됬다니....체감상으론 한 일년은 된것같은데ㅎ! 우리 아가는 얼굴도 예쁘고, 하는짓마다 앙증 덩어리에 애교도 많고, 똑똑해서 말도 너무 잘 알아듣고.....등등등. 여튼..제눈엔 모든게 이...
    By폼냥 Date2013.09.17 Reply15 Views194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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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자유게시판 ] 하루 털아 자라라...

    하루가 털이 많이 자랐어요.ㅋ 곰돌이 컷 한지가 얼마 안된듯 한데.... 하지만 다시 빠지기 시작 해요. 언젠가는 안빠지는날이 오겠지요? 제 침대에는 좋은 패드는 이제 못 깔아요. 하루가 자주 올라와서 자주 세탁해야해요. 그래도 저기 있어야 편하다니.... ...
    By하루맘 Date2013.09.17 Reply25 Views164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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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반려견일기장 ] 포메라니안 모모의 요즘

    요즘 모모는 먹기위해 태어난 강아지 마냥 먹는것에 온 신경을 집중하는것 같네요 간식으로 시키는 훈련도 어릴때보다 건성건성... 2세번 하면 그 잘하던 앉아도 까먹어요 주인이 너무 물렁해서 그른가? 요즘 잘때는 제 주위에서 깊이 잠들어서 맘이 놓여요 예...
    By모모파파 Date2013.09.17 Reply24 Views218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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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회원님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회원님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By하루아비 Date2013.09.17 Reply3 Views17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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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반려견일기장 ] 거울 보고 웃는 샨티

    얼마전에 10년 묵은 침대를 버렸어요. 그리고 구석에 있던 거울을 꺼내놨는데요. 샨티는 이 거울을 보면서 뽀뽀도 하고, 거울을 통해 우리 움직이는 모습도 보고 가만히 잘 쳐다봅니다. 거울을 보는 샨티를 보면서 샨티는 동생이 생기면 잘 돌봐줄 것 같다는 ...
    By안나푸르나 Date2013.09.16 Reply14 Views228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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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반려견일기장 ] 샨티가 받은 선물

    집에 놀러온 회사 동료분이 개껌과 사료 굴려먹는 간식통을 사오셨어요. 뭐 때문에 요렇게 이쁘게 있는 걸까요? ㅋㅋ
    By안나푸르나 Date2013.09.16 Reply9 Views2064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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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인사 ] 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포메라이안을 몇일전에 분양 받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y밍키 Date2013.09.16 Reply7 Views125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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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인사 ]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
    Bygao Date2013.09.16 Reply4 Views143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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