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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샨티생축~

    By하루맘 Date2013.04.25 Reply20 Views1111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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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비오는데 오늘부터 마감이예요. 곧 바쁘다는 얘지죠 ㅜ 콧물이 왜 자꾸 날까요~ 주말엔 아프고 싶지 않아요 ><

    비오는데 오늘부터 마감이예요. 곧 바쁘다는 얘지죠 ㅜ 콧물이 왜 자꾸 날까요~ 주말엔 아프고 싶지 않아요 >
    By하루맘 Date2013.04.25 Reply0 Views8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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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자유게시판 ] 오늘은 요런게 먹고 싶은 날~

    먹고 싶다 ㅋ 살짝 시큼한 김치전~~~ 요 사진은 @꽁듀맘이 예전에 올려 주셨던 사진이에요 ㅋㅋㅋ 공쥬 영혼이 빠져나가고 있어요~
    By몽실아빠 Date2013.04.25 Reply13 Views125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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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안나푸르나님 쪽지 확인해 주세요.

    쪽지 보내드렸는데 안 읽으시네요 ? ㅋ
    By몽실아빠 Date2013.04.25 Reply2 Views152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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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반려견일기장 ] 담비의 마지막 유치!

    만 14개월 만에 마지막 남은 유치인 윗쪽 송곳니 하나가 빠졌어요. 저희 담비 기특하죠 ? 뭐 좋은거라고 엄마 몽실이는 1개를 간직하고 있어요. 1년이 넘어서도 빠진다고 하더니 저희 담비 이야기였네요. 얘쁜 #담비 ㅋ #유치 #강아지유치
    By몽실아빠 Date2013.04.24 Reply13 Views181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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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반려견일기장 ] 4.25 는 샨티 생일

    목요일이 샨티 생일이지만... 목요일 점심 저녁 모두 약속이 있어 우리끼리 오늘 생파했어요. ㅋㅋㅋ 음...누구의 생일인지 ㅋ 그래~ 생일이니까~! ㅋ 샨티형님이 입버릇처럼 말하던, 생일 때 형님이 캔사료 좀 줄게~~ 의 실현 ㅋ 어쨌든 뭐라도 먹으면 재빨리...
    By안나푸르나 Date2013.04.24 Reply7 Views1726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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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나른하고 졸린 오후네요. 집에 가고 싶어요. 몽실이랑 담비는 뭐하고 있을까요 ? 아마도 zZz ~

    나른하고 졸린 오후네요. 집에 가고 싶어요. 몽실이랑 담비는 뭐하고 있을까요 ? 아마도 zZz ~
    By몽실아빠 Date2013.04.24 Reply0 Views11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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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자유게시판 ] 부산 다대부두에서 만난 여자아이 ^^

    포메와 다른 강아지들만 보면 정신 못차리는 포포애비입니당 아침에 근무하러가다 만난 여자아이에요 2살이라는데 까칠하네요 이름 잘모르구요 한번 스다듬고 싶었지만 너무 까칠해서 포기했습니당ㅋ 포포가 많이 순한아이라는걸 깨닳은 아침이었습니다
    By포포애비 Date2013.04.24 Reply16 Views150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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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PomUcc ] 무기를 사용하는 몽실이 ㅋ

    로프나 인형 장난감 등을 던저주면 몽실이의 경우 물고 무섭게 흔들어요. 소리까지 내면서요 ㅋ 누구를 위협하려고 무섭게 흔드는 것인지 완전 무기로 사용한답니다 ㅋㅋ흔드는 로프로 맞으면 아프기 때문에 담비는 쉽게 근처에 가지 못하죠. 중간에 담비도 물...
    By몽실아빠 Date2013.04.24 Reply15 Views116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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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자유게시판 ] 새벽 잠도안옵니다ㅠ

    까미란 미니핀 아이에요~사진을 찍을수없어 데리고 올때 사진입니다.저한테 오기까지2집을 거쳤다고 하더라구요~두곳다 아이들이 호기심에 엄마에게 졸라서 키우다 부모들의 힘겨움으로 딴집으로 딴집으로....사랑이 부족한 아이같아요 저에게서 잠시도 안떨어...
    By꽁듀맘 Date2013.04.24 Reply27 Views1594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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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자유게시판 ] @삼월이님 부러운 이야기 하나(배변)

    얘가 누구냐면 바로 저희 담비에요. 아마 예전에 사진 보신 분도 계실거에요. 지금 담비가 하고 있는 것은 바로 소변보는 건데요. 배변훈련 저는 가르치지 않았어요. 그럼 누가 가르쳤을까요 ??바로 엄마 몽실이가 가르쳤지요. 알아서 배변을 가리니 정말 신기...
    By몽실아빠 Date2013.04.23 Reply8 Views125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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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자유게시판 ] 쉽지않은일....

    처음사랑이를 만났을땐 그냥너무예쁘단생각으로 집에데리고왔는데 시간이지나고 하루하루아가를키우는 엄마맘이 되어버린것같아요. 그런예쁘기만하던 아가가 이제조금씩 엄마가되기위한 준비를하나씩하나씩할때마다 기쁨과걱정이그리고설레임이..앞서네요.. 늘...
    By사랑이맘 Date2013.04.23 Reply8 Views116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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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회원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회원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By하루아비 Date2013.04.23 Reply2 Views1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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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반려견일기장 ] 리본맸어요!

    친구네 푸들 강아지 리본맨거 보고 너무 이뻐서 주문했는데 삼월이는 털에 가려서 안보이네요ㅋㅋㅋㅋ 3개월차에 거의 접어들고 있는 삼월이!! 병원에선 벌써 원숭이시기가 시작된거 같다네요ㅜㅜ 사진은 몇일전에 찍은거구요 벌써 얼굴털이 많이 빠져버렸답니...
    By삼월이 Date2013.04.23 Reply12 Views221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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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가입인사 ] 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우고싶은게 너무 많고 궁금한게 너무 많아 가입을 하게 됬습니다^^ 많이 도움 주세요 +_+
    By내사랑비지 Date2013.04.22 Reply7 Views148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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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가입인사 ] 하루아빠 가입인사 합니다.

    하루아빠 입니다. 가입이 좀 늦었네요? 와이프한테 그냥 좀 묻어가려고 했는데 회원님들이 너무 좋으셔서 이렇게 가입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요.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들 많이 사랑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By하루아비 Date2013.04.22 Reply5 Views2114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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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반려견일기장 ] 샨티네 공원으로 가던길 오던길~^^ㅎ

    갈때는 제 생각을 못믿고 뺑돌아가는 네비에 몸을싣고 가뜩이나 막히는 동부간선도로ㅠ타고 북부간선도로타고ㅠ~막혔는데 동부간선도로 옆길은 벗꽃으로~여기가 상계동 지날무렵 그쯤엔 항상 이렇게 꽃들이....올때는 예전생각과 샨티형님이 알려주신곳으로~쭉...
    By꽁듀맘 Date2013.04.22 Reply15 Views1698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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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반려견일기장 ] 콩이 잘 있어요~^^

    요즘도 콩이는 잘먹고 잘놀아요~^^;;
    By콩이오빠 Date2013.04.22 Reply15 Views176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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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반려견일기장 ] 정모후 네시간 보내기

    아주 세상 모르고 잠들었어요. 발도 못 닦고요. @@ 샨티맘이 주신 멸치 파우더 잘 먹일게요. 감사^^
    By하루맘 Date2013.04.21 Reply10 Views161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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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자유게시판 ] 꽃,바람,햇살....

    맑은 하늘에 어울린 예쁜 벗꽃과 땅에는 야생화들도 듬뿍, 그리고 샤티맘이 주시 맛난 네팔 커피 향~~ 이건 울 신랑이 찍었는데... 딱 한잔만 준거 같지요 헤헤 ^^
    By하루맘 Date2013.04.21 Reply12 Views1514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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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반려견일기장 ] 아가들에 하루~

    오늘은 조촐히 몽실.담비네, 샨티네, 공쥬네, 하루네 이렇게 잠시 모여 보냈지만, 담에 다른분들도 같이 뵈어요. ^^ 샨티맘께서 여행다녀오시며, 주신 선물까지 듬뿍 받아왔답니다. 요거이 평화를 뜻하는거라네요. 샨티 이름요 ㅋㅋ 그리고 예뻐지게 ..... 열...
    By하루맘 Date2013.04.21 Reply21 Views154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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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자유게시판 ] 하루 볼터치 ^^

    하루 등치에 바둥거려서 쉽지 않았지만... 공쥬맘이 최선을 다해서 예쁘게 해 주셨어요. 참고로 블루가 없어서 핑크로다가... 하지만 하루는 숫놈^^ 넘 귀요미가 되었어요. 자~자~ 잘되고 있어요.... 찍었어요. 비비지 못하게.... 조심 조심^^ 짠~~ 완성이요^^
    By하루맘 Date2013.04.21 Reply14 Views129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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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자유게시판 ] 몽실이 시술 ^^

    오늘은 정모지만, 특별히 공쥬맘에 도움으로 몽실이가 더 예뻐 졌어요. ㅋㅋ 자 시술 시~작 ^^ 자 위치 선정하고... 신중히 ^^ 어때요 ^^ 몽실이 아버님 웃음은 ~ 성공이요 ^^ 이제 더 예뻐 졌어요 ^^
    By하루맘 Date2013.04.21 Reply17 Views105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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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자유게시판 ] 샨티네 집근처 좋아요~★

    어제 비가와서 걱정했었는데 오늘은 참 좋은 날씨에 예쁜 꽃구경에 .... 맛난 음식과 시술 ㅋㅋ 좋은분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공쥬맘이랑 만나서 예쁜 공주도 안아보고.... 전 솜털처럼 가벼운 공쥬 안아서 넘 좋았는데... 공쥬맘 팔 아프죠 ^^ 하루가 좀 !!...
    By하루맘 Date2013.04.21 Reply11 Views106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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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가입인사 ] 가입햇어용~

    안녕하세영ㅎ 이제10개월차들어가는 뽀매엄마입니당ㅎ 자주올께영!!ㅎ
    ByFAM Date2013.04.21 Reply4 Views170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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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자유게시판 ] 정모 사진~~^^

    오늘은 인원이 많지 않았지만 가장 길게 오랫동안 편히 이야기 나누고 공원 산책도 함께 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어쩌면 오히려 조용한 곳에서 우리 폼들끼리만 함께 하니까 편했던 것도 같구요~~^^ 가장 먼저 도착한 몽실이와 담비~~ 그리고 공원지킴이 ...
    By안나푸르나 Date2013.04.21 Reply11 Views1423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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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자유게시판 ] 하루맘님 70g 입니다.

    3.5kg의 아가가 통상적으로 자가 몸무게의 2%를 먹어야 한다면 70g 정도를 먹으면 될텐에요. 비교적 알갱이가 큰 고연어의 70g을 저울로 측정햐봤어요. 종이컵 한가득에 모자라는 양이네요.
    By몽실아빠 Date2013.04.21 Reply5 Views172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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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반려견일기장 ] 모임후 다가가도 눈도 뜨지않고 자고 있네요ㅋㅋ

    제가 집 도착해서 공쥬발씻기구 치우고 씻으고ㅋ그러는 동안 보이지도 않더니 방석 위에서 자고있네요ㅋㅋ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신나게 보냈을 공쥬 좋은꿈 꾸겠죠!?^^ㅎ
    By꽁듀맘 Date2013.04.21 Reply8 Views161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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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자유게시판 ] 북한산 레미안 공원 정모후 사진 투척ㅎㅎ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ㅎ@안나푸르나님 모임장소가 너무 너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오늘 맛난음식도 감사 감사~저도 그곳에 살고싶은ㅠㅋㅋ 많은분들 오셨음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하루맘님 @몽실아빠님@안나푸르나님 정말 반갑구 즐거운 하루 보냈어요...
    By꽁듀맘 Date2013.04.21 Reply19 Views2106 Vot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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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MyPom 자랑 ] 휴식 중인 몽실이와 담비

    오늘 모임에서 산나게 뛰어 놀았던 담비와 몽실이 집에 와서 쉬고 있어요~ @꽁듀맘님 께서 몽실이볼터치 해줬어요 ㅋ #몽실이 #몽실 #담비 #몽담모녀
    By몽실아빠 Date2013.04.21 Reply8 Views1460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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