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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반려견일기장 ] 마산다녀왓어용

    2012년 마지막날을 부모님댁에서 가족들과 함께보냇어용ㅎ 엄마도 동생도 오랜만에 만난 봉순이랑 훌쩍 커버린 만두를 어마어마하게 반겨줬답니당 추운겨울바람에도 그저 밖이좋은 아가들이에요ㅎ
    By강매력 Date2013.01.01 Reply16 Views2511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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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 자유게시판 ] 제가 왠만하면 참고 넘어가는 성격인데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아이들도 모두 건강하고 사랑받는 2013년 되길 기원합니다!!!! 낚이신 분 손 !
    By운영자 Date2013.01.01 Reply15 Views144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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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자유게시판 ] 2012년 잊을 수 없는 날 하루를 꼽아 보라면 ?

    전 바로 이날 이에요. 2월 27일 저희집 몽실이가 담비를 낳아준 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 날 입니다. 이 날은 엄청 정신이 없는 날 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참 감격스러운 날 이었어요.여러분은 2012년 기억에 남는 날이 있나요 ?
    By운영자 Date2012.12.31 Reply11 Views185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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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반려견일기장 ] 포메라니안 생존능력~

    왼쪽 사진은 중성화 수술을 한 9월 22일 저녁 찍은 엉덩이와 오른쪽은 12월 29일 찍은 엉덩이입니다. 3개월하고 일주일만에 대체 얼마나 털을 늘린 걸까요.. 한창 원숭이 시절, 수술 땜에 고환 주변 털까지 밀어서 샨티 엉덩이...정말이지 보기 안쓰러울 정도...
    By안나푸르나 Date2012.12.31 Reply14 Views251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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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PomUcc ] "간식먹자~" 이 단어 너무 반가워~

    어쩌다가 이 단어가 샨티가 가장 사랑하는 단어가 되었는지 보통은 "밥먹자" 부터 안다던데 ㅎㅎㅎㅎ 그 좋아하는 송아지목뼈를 뜯는 중에도... 그저 딴 간식 먹자면 간식 먹자면.... ;;;;;
    By안나푸르나 Date2012.12.31 Reply5 Views1366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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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반려견일기장 ] 밖에 나가고 싶어요

    엄마...형아 이 시원한 공기... 밖에 나가고 싶어~~~~~~~ 맛있는 눈도 많고, 사람도 지나가고.. 토욜 오전에 눈이 없을 때, 일욜 오전에 눈 많을 때 저희 집은 1층인데 높은 1층이에요 ㅎ 베란다 창문을 열면, 바람쐬고 싶다고 올려달라고 그럽니다. 그럼 저러...
    By안나푸르나 Date2012.12.31 Reply3 Views2526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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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반려견일기장 ] 포메라니안 모녀 휴일 모습

    오늘은 휴일인데 저는 출근을 해서 당직근무를 하고 저녁에 퇴근했답니다. 저희집 두녀석은 아마 낮에 실컷 자다가 일어나서 둘이 신나게 싸우고 놀았겠죠 ? ㅋ 퇴근하고 찍은 사진이랑 엇그제 찍은사진 올려 볼게요. 저희 몽실이 담비 하면 항상 떠오르는 그...
    By운영자 Date2012.12.30 Reply4 Views465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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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반려견일기장 ] 어제밤에

    ㅋㅋㅋㅋ & 엊그제 부산도 드디어 함박눈이 펑펑내리길래 애들 눈구경좀 시켜주려햇는데 ㅜ 퇴근하고 집에가니 다녹고 없엇다는ㅜㅜㅜ
    By강매력 Date2012.12.30 Reply6 Views2450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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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자유게시판 ] 소셜설정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

    소셜네트워크 많이들 사용하세요 ? 저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즐겨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트위터의 경우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글과 정보를 많이 써 주시는 분들을 팔로우 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는 합니다. 반대로 제가 트위터상에 글을 남기면 저를 팔로우 ...
    By운영자 Date2012.12.30 Reply0 Views1358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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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자유게시판 ] 2번째 우수회원 축하드려요!!!

    우수회원 되신분 추천/비추천 신고 옆에 즉시블럭 버튼이 이제 보이실 거에요 ㅋ 선도부 하세요 ㅋ 공지사항에 글 보시고 원하시는 기프티쇼 2개 골라서 저한테 알려주세요. 전화번호도 알려주셔야 하니까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하루맘님 축하드려요!!!
    By운영자 Date2012.12.28 Reply12 Views175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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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반려견일기장 ] 눈사랑~~

    다음엔 눈이 많이올때 나가볼려고요. 친구도 사귀고~~ 집에와서 목욕하곤 쿨쿨~~
    By하루맘 Date2012.12.28 Reply8 Views240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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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자유게시판 ] 어떤걸로 해줘야 하나요?

    듣긴 들었지만 ...
    By하루맘 Date2012.12.28 Reply11 Views15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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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PomUcc ] 하루어릴때 미리 준비한 장난감 ~~

    너무 생각없이산 장난감이 너무커서 놀고는 싶지만 무겁고 크고 ㅋㅋㅋㅋ 보기에 안쓰러워 하루가 좋아하는말 "맘마" 했더니.... 보세요! 정말 잘 알아듣지요? 포메는 참 똑똑해요 ㅋㅋ
    By하루맘 Date2012.12.28 Reply11 Views152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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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PomUcc ] 하루에 지금보다 어릴적 모습^^

    새로산 운동장을 드려놓고 ㅋㅋㅋ 밥한번 주려면 식구들 모두가 초보인지라 정신없이 끙~~ 사료만 좋아할때.... 저를 사랑하는만큼 사료를 먹어주던 하루 힝~~ 머리쪽만 털이 조금씩 나오던때라 울집 욱이랑 같은 별명인 면봉^^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
    By하루맘 Date2012.12.28 Reply7 Views132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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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PomUcc ] 하루랑 눈이랑~~

    하루가 눈을 이렇게 좋아하는줄 몰랐어요. ㅋㅋ 안하던 영역표시도 하고.... 집에 가고싶지 않은것 같지요. 자주 놀러 와야 하는데.... 오면서 군밤사서 까먹고 왔지요~~ 하루위해 눈도 뿌려준 신랑이 고맙더라고요....
    By하루맘 Date2012.12.28 Reply7 Views143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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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반려견일기장 ] 포포 요즘 이렇게 잡니다 ㅎ

    퇴근후 요즘 누워 TV보고 있으면 ... 저를 침대 삼아 이렇게 잔답니다... 포포털에 코가 간질간질 ㅎ
    By포포애비 Date2012.12.26 Reply7 Views259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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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반려견일기장 ] 얌전한 두녀석~

    오늘 휴가라 저는 집에서 쉬었는데요. 밖이 어찌나 춥던지 잠깐 외출 했었는데도 힘들더군요. 녀석들 집에만 있으니 심심심하긴 할텐데 어쩔 수 없네요. 제가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가 힘들어서요~~ 그냥 쇼파에서 뒹굴뒹굴 하고 있으니 근처로 와서 저를 쳐...
    By운영자 Date2012.12.26 Reply5 Views477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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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욯ㅎ

    많은 정보 함께 나누고 싶네요
    By아리공주 Date2012.12.26 Reply5 Views19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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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반려견일기장 ] 화이트 크리수마스 산책!!

    집앞공원에 눈이오고 하나도 안녹았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콩이와 산책힌판..사람이 없어서 저희가 공원 전세낸거 같았어요..목줄풀어주고 달리기도하고..ㅋㅋ 역시나 춥지만 콩이는 신났네요..들어오자마자 콩이는 딥슬립 모드~^^
    By콩이오빠 Date2012.12.25 Reply15 Views2750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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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반려견일기장 ] 다리꼬지마!

    여러분 혹시 그 노래 아세요? 악동뮤지션의 "다리 꼬지마!" 예전에 찍어둔 사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 한장~ 바로 이 노래가 떠올랐어요. '다리 꼬지마! 다~다~리 꼬지마!!♪♬' ㅋㅋ
    By토리토담 Date2012.12.25 Reply9 Views3086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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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No Image

    [ 묻고답하기 ] 저 진짜궁금한데...

    공쥬가 3월5일생 9개월~10개월 사이인데요 아직 아기인건지 덜성숙한건지 생리를 안해요 전 별로 신경안쓰고있었어요~제 주위분들이 강아지들은 보통6개월이면한다고하는데...이상없는거겠죠?이번에 병원갔을때도 의사가 얘생리했냐고 물어보길래 아뇨!했더니....
    By꽁듀맘 Date2012.12.24 Reply2 Views11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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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PomUcc ] 알람 소리를 들려주면 울 강쥐들 반응은 ??

    이번에 구입한 갤럭시노트 10.1의 알람소리 중 하나를 들려줘 봤어요 ㅋ 평소 듣지 못하던 소리를 들으면 아이들 반응이 재밌죠 ?? 담비는 무척 신기한 듯한 반응이고 몽실이는 이거 뭐여 ? 그런 반응입니다. ㅋ 담비 귀여워요 ㅋ
    By운영자 Date2012.12.24 Reply5 Views184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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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MyPom 자랑 ] 오늘로 8개월 채운 샨티~

    4월 25일생이니까~ 이제 꼭 8개월을 채웠네요~~ ^^
    By안나푸르나 Date2012.12.24 Reply9 Views222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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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반려견일기장 ] 샨티는 클스마스 선물 없는겨??

    이건 샨티형님이 엄마에게 주는 선물. 현실부정으로 하루하루를 술로 보내고 있는 엄마에게 더 먹으라고 준 선물. ㅋ 옛따~ 호가든 각이라도 씹어 샨티~ 엄마, 이건 뭐야? 형님이 마트에서 고른 형님 클스마스 선물이다. 으음..최대 강적인 형님이 자기 방에 ...
    By안나푸르나 Date2012.12.24 Reply12 Views248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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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자유게시판 ] 그후~

    이렇게 감시하시던 두분! 팥은 설사를 유발할수 있어서 한스푼 얇게 떠서 둘이 나눠줬어요.. 돼지는 눈물 뚝~ 흐리며, 토담이는 성격대로 오두방정 떨며 제 손가락을 끝까지 핥아 억었다는 후문이... ㅎㅎ 새알이 아래로 잠기긴 했지만, 눈으로라도 보시고 내...
    By토리토담 Date2012.12.23 Reply6 Views173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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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반려견일기장 ] 동지팥죽 만들기

    저희 집은 해마다 동지면 동지팥죽을 만들어 먹어요. 뭐 꼭 미신을 믿는건 아니지만 그냥 해먹고나서 아~ 또 한해도 아무탈 없이... 이렇게 주문을 외우기도 하고, 또 무엇보다 팥죽을 좋아하니 핑계삼아 해먹는거죠. ㅎㅎ 올해는 애동지라고해서 안해먹는거라...
    By토리토담 Date2012.12.23 Reply12 Views307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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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반려견일기장 ] 공쥬물개만들었어요ㅋ

    아프니깐 아주 옆에딱붙어서 배위에 올려주고 이불푹덮어줬더니 잘자네요ㅋ그틈을타서 귀를뒤로쓸었더니ㅋ물개같죠?귀요미 물개변신ㅋㅋ아프구 엄마껌딱지 대떠욤ㅋㅋ
    By꽁듀맘 Date2012.12.23 Reply5 Views286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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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반려견일기장 ] 안돼!!!!

    담비와 몽실이가 이렇게 쳐다보고 있는 것은 ??? 뭐 다들 예상 하시겠지만 바로 그것! 그것은 바로 제가 먹고 있는 야채호빵! 냄새가 아주 녀석들을 패닉에 바트릴 정도로 좋죠. 맛있는 냄새가 솔솔~~ 하지만 안돼!!!! 너희들은 못먹어! 왜냐면 나는 너희들 닭...
    By운영자 Date2012.12.23 Reply9 Views393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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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No Image

    [ 공지사항 ] 모바일 글쓰기 줄바꿈 문제 해결

    최근 업데이트 이후 모바일로 작성된 글의 줄바꿈이 돠자 않아 글 읽는데 불편하셨을 겁니다. 해당문제 수정했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해도 줄바꿈이 적용되니 모바일 이용에 참고바랍니다.
    By운영자 Date2012.12.23 Reply1 Views262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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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No Image

    [ 반려견일기장 ] 공쥬가아파요ㅠ

    전~이제서야ㅠ오늘출석했어여ㅠ세벽부터 공쥬가 아파서ㅠ저 정말공쥬죽는가~싶을정도로ㅠ바닦에 뻗어서 머리를 땅에쿵쿵ㅠ저 그냥 바로 담요에 싸서 안고 상계동24시동물병원으로달렸어요ㅠ병원 의사가 왜케 허접한지ㅠ덜덜떨며고개를땅에부딪히구또부딪히구있...
    By꽁듀맘 Date2012.12.23 Reply12 Views264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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