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럭셔리하게 리라쿠마 여친도 있는데..ㅋㅋ 콩이는 싸구려 원숭이 친구를 젤 좋아합니다..아니지 젤 괴롭힙니다..사진엔 안나오지만 하두물어서 배가 터졌어여..원숭이가 원숭이를 두겨버렸어여 ㅋㅋ

샨티는 우리가 뭘 먹든 일단 찡얼거리진 않고 옆에 조용히 앉아 있습니다. 원숭이 오기 전엔 가끔 낼름도 했는데 이제는 인내심이 참 많아져서요. 기다림 끝에 뭔가 오는 걸 알고 있습니다. 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형님이 요플레 먹고 있으니 가만히 오랫동...

하루는 저를 너무사랑해줘요. 없을땐 다른가족을 사랑하고요. <br />새벽에 자고 있으면 저를 보고 있어요. 등에도 대보고 머리카락도 씹어보고 손라락만 대고 자고~<br />어찌 안 사랑할수 있겠어요. <br />퇴근해서도 자기먼저 안라 달라고 ....<br />아침에...

화장실로만 이용하는~<br />그리고 여친 리라쿠마하고요 ♥♥♥

♥ 요녀석을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 정말 몰랐어요...

깜짝 놀랐어요. 문에 부딪혀 쓰러진줄알고``<br />집 나두고 이게 뭔 짓이냐고요^^

이럴땐 아가예요. 자기 안고 재우라고...&lt;br /&gt;친척집이 낯설어 명절에 이러고 재웠어요.

@토리토담님 께서 토담이 다리 길다고 하셔서 ㅋㅋ 저희 담비도 좀 길죠 ?? 저 작은 아이가 엄마보다 키가 훨씬 크답니다. ㅋㅋ 거꾸로 이야기 하면 몽실이가 다리가 짧다는 이야기 이죠 ㅋㅋ

제목 그대로의 어제와 오늘은 아니구여..약 4개월 정도 되었을때 원숭이 오기전의 콩이와 원숭이 시기가 지나가는 어제의 모습이에여..이제 어엿한 성견의 모습이..이뻐져서 좋긴한데 왠지모를 아쉬움도ㅎㅎ;;; 근데 이녀석 배나온거 보소 ㅡㅡㅋ

이번에는 간단하게 휴대용 물병 하나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밖에 외출할때 아이들 뛰어놀고 하면 물 먹이고 싶은데 아이들에게 그릇에 물을 떠서 줄 수도 없고 좀 불편하죠 ? 특히 저희 아이들 처럼 집에서 구슬을 굴려서 먹는 물병을 쓰는 경우 그릇에 담...

뭐 무료로 배포해주셔서 고맙게 사용하고 있고 제작자분이 열심히 수정중인 모바일게시판 스킨의 사진첨부 기능이 위 사진처럼 바뀔 예정이에요~~ <br /><br />예쁘게 바뀌니 앞으로 업데이트 되면 모바일로 이용하시기 좋으실거에요

전에 하루맘님이 카리에스라는 씹는 덴탈껌이 먼지 궁금해하셔서 겸사겸사 예전에 콩이가 씹던사진 하나 올려드려여..근데 콩이는 이거 삼분에 일이상 먹으면 물똥을 싸더라구여..그래서 요즘은 가급적 안주고 있습니다..물똥을 싸던말던 어찌나 열심히 씹는지...

샨티도 양치질을 싫어해요. 항상 칫솔에 치약을 짜주면 치약만 먹고 이렇게 칫솔을 장난감처럼 입 속에 넣고 갈아버립니다. 다행히 솔이 있는 곳을 입 안쪽에 넣고 깨무는 것을 좋아해서 그나마 위안은 되지만 맨날 치약만 먹고 그 담에 하는 행동이 이겁니다 ...

아일오브독스 미스트를 어제 배송받고 사용해 보니 너무 좋아서 이렇게 아침일찍 출근하자 마자 리뷰를 올립니다. ㅋ 강아지들 목욕을 너무 자주해 주면 피모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다만 사람과 함께 지내야 하는 반려견의 경우 사람 때문에 목욕의 ...

이제 포메러브도 핸드폰 사진등록이 가능하네여ㅎㅎ<br />기념으로 예전에 콩이 원숭기 되기전에 같이 파주 헤이리마을 놀러갔단 사진 올려보아여~^^<br />컨셉은 동네 똥개와 좀 모자란 바보횽아 입니다 ㅋ

첫 인사 드려요.

오늘 공원에 가서 담비 신나게 공놀이 하고 왔어요. 평일이라 공원에 사람도 없고 해서 목줄 풀고 신나게 뛰어놀다 왔답니다. 공원 전체를 담비가 전세냈다는 ㅋㅋ캠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한번 "가져와~ 놔~" 를 했더니 꽤 수월하게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고 있어요. 어제 제가 야근하고 12시 다 되어 들어갔는데 남편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해서 들어오자마자 찍어봤어요. 그럼 이제 혼자서 장난감을 정리할 날이 올까요? ㅋ 설마요. 그저 최종 종...

제가 어제 말씀드렸듯이 공원에 가서 담비 뛰어 오는거 찍고 싶어 담비하고 몽실이 데리고 공원에 다녀 왔답니다. 휴대폰으로 찍다보니 정말 동영상 속의 담비가 작게만 보이더군요 ㅋ 캠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정말 더 커졌다는 ㅋㅋ 일단 공 던져줘도 가...

저희 담비 애송이 시절입니다. ㅋ 요녀석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요. 올 해 4월 인데 담비가 언제 저런 시절이 있었나 싶어요 ㅋ 다리에 힘도 없는 녀석이 걸어보겠다고 하는데 거실이 미끄러워 잘 못 걷네요. 어려서 부터 낑낑데고 우는 소리를 달고 살았답니다...

소파에서 사람처럼 자고 있어요 ㅋㅋㅋㅋ 형님 발이 크기도 하지만 정말 사람 발에 비하면 참 작은 우리 강아지들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