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울타리를 혼자넘다가 바닥에 고꾸라졌어요... 엄정놀라가지고 새벽에 애기안고 병원갔다왔어요 수술해야한다는데 병원비가 엄청나더라구요.. 아주버님 병원으로 가기로 결정하구 부목대고나왔어요 오늘은 제가 집에 없어서 아픈다리로 집에 혼자있을 ...

잠깐사이에 너무빨리커서 당황했죠! 마지막 접종을 지지난주에 끝났는데 병원샘이 손발도크고 건강하데요ᆢㅋ 귀가 조금 덜섰는데 신경쓰여서 붙여봤어용~ 옆집새댁이 6개월이상되면 다선다고 걱정 말라네요 그집둘째 아가는 더 쳐져있었더라구요^^;

제가 가입한 카페에 올라온 글이네요 주인을 어여 찾길 바라는 맘에 공유합니다

어제 업데이트된 앱을 구글플레이에 등록하였습니다. 업데이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앱데이터 삭제를 다시 수동으로 전환을 하여 매번 실행시마다 삭제를 하지않아 캐시를 이용해 빠른접속이 가능합니다. 퀵메뉴를 신설했습니다. 퀵메뉴에는 글쓰기가 가능...

오랫만에 글남기네요. 우리꼼순이가 유치가 안빠져서 영구치가 엄한곳에서 자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유치 뽑는날 여자아이니 만큼 정말이지 1억번은 고민한후에 중성화를 결정했어요. 수술 몇일전부터 걱정되서 잠도 잘 못잤어요.. 수술후에 이틀정도는 밤새...

예전에 찍어두었던것을 꼴라쥬 했어요. 우리 미미 표정 좀 감상해 주세요~

오늘 라이랑 라쿤이 예쁜원피스 선물받았어요~~ 라이는털이더많아지고 라쿤이는 털이더 적어졌어요~ㅋ 개무룩라무룩..라쿤이 입니다. 제법 큰티가나지요?^^

요즘 샤샤분양받아 3개월째 행복해 사는 사람으로써 소소한 몇가지 궁금증이 생겨 풍부한 양육 경험있으신분들께 아래의 문의 드릴까합니다... 1.우리 샤샤가 사과를 무척 좋아합니다...그런데 사과를 맛나게 먹고나면 응가가 많이 물러져요...털에 묻기도하고...

밤톨이가 슬개골탈구 수술 한지 벌써 두달됐어요. 두달전 점프하다가 깨갱 하더라구요. 다리를 살짝 들었다놨다 하길래 삐끗한거겠지 하면서 달려간곳은 슬개골탈구 수술로 유명한 외과전문 병원이었어요. 왼쪽은2기오른쪽은3기라고 양쪽 다 수술하라고 하더라...

출장갔는데 남편이 조조 산책을 안시켜주면.jpg 하루산책 못한 강아지의 분노.jpg 남편은 왜 산책을 시켜주지 않았나.jpg @솜솜맘 님 .jpg 보고 저도 올려봅니당 ㅎㅎㅎ

ㅎㅎ 오늘 조금 늦게일어나서 급하게 출근하느라 안방화장실 문을 열어둔채 다녀왔더니.. ㅎㅎㅎ 거실까지 안끌고 나간걸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죵~??^^;; 순진한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는.. ㅋ

아주 예전에 포메 두녀을 키우다 한녀석은 7살때 암으로 떠나고. 작년에다른 한녀석이 또 떠나버렸어요. ㅜㅡ 다시는 키우지 말자 가짐 맹세를 하였지만 또다시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ㅎㅎ 지금 미국에 살고 있구요.... 큐피드라는 Chars 라는 견사에서 분양...

인녕하세요 미국에 사는 큐피드 엄마예요. 잘부턱드려요. 안녕

손바닥위에 얼굴 비벼대는거 미미의 전매특허랍니다. 실외사진을 올리려구 방금 산책나가서 찍은 사진을 올려는데, 굴욕샷이 많아서 애교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애들이 바깥에선 오버스럽게 웃어서 사진이 모두 하나같이 바보처럼 찍히네요--;; (실외사진 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도사진 공개합니다.

잠잘때 모습이 아기같아요♥♥ 아랑이 사진 올리는데 반응이 없어서 아쉽네요 흑

@크림토르님 글에 덧글을 달다가~~ 요즘 많은 분들이 정모에서 본 토담만을 보시고 매우 조신한 요조숙녀로 오인하고 계시는듯 하여 아래 증거 자료를 제출합니다! 두번째 동영상을 보세요. 그게 진정한 토담이의 모습입니다. ㅋㅋ https://pomelove.com/index...

엄마 출근준비하는동안 졸다가 엄마 나갈시간되니 깨네요.(.이제 나가냐.~~~하는 눈빚) 잠 덜깬눈에 부스스한 털에...ㅋㅋㅋ 집나온 강아지마냥ㅋㅋㅋ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한컷찍었네요

블랙 포메는 사진 찍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제가 못 찍어서 그런거겠지만 얼굴이 잘 안보여서 ㅠㅠ 밝기 최대한으로 해야지 보일랑말랑합니다; 위의 사진과 아래 사진 날짜가 달라요 가끔 저러고 자는데 왜 그런걸까요 저 자세가 편한걸까요? 이젠 아예 담요...

확대해서 보아주세요 아랫입술이 이렇게 털이 빠졌어요 ㅠㅠ 병원 갈껀데 왜그런지 너무 궁금해서요~ 피부병 같은거면 치료가 너무 힘들진 않은지 ㅠㅠ 초롱이 저한테오구나서 병원 너무 자주가네요 ~이렇게 잔병치레 많이해도 나중에 괜찮겠죠?? 속상해요

우리아이들과 노는 모습 가져와 훈련및 물어 뱉어~~ ㅎ 오도방정 엄마소리때문에 시끄럽죠 강쥐보다 제가 더 시끄러운듯~~ 밖에 못나갈땐 운동삼아 아이들과 이렇게 놀아주곤 합니다 .

우리집에 두 강쥐님은 항상 모든 것을 같이 하시지요. 외출도 잠자는 것도 무엇을 먹을 때도.... 항상 돼지언니 먼저 그 다음에 토담이를 주기 때문에 돼지언니한테 무언가를 해주면 토담이가 눈이 희번득하면서 제게 오죠. "이번은 내 차례야!!"라는 무언의 ...

우리요미 잘땐 정말 못난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