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라인이 귀여운 아톰.. 엄마품에서 떨고 있다가 간식먹을때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ㅋ 체크무늬 예쁜 패딩 옷입고 다소곳이 앉아있는 아톰. 오돌오돌...힝~ 나 몽라인 쵝오! 아지는 테이블밑에서 뭐하고 있었을까요?

몽실이두 사진 넘 이쁘게 나오는 것같아요.. 표정에 특유의 매력이 넘칩니다. 킁킁.. 손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네요.. 나두 한번 먹어볼까 고구마? 네네.. 그거 주세용 얼렁요.. 음.. 맛있다.. 담비 다음에 나!!! 지못미도 이쁜 몽실이.. 고구마맛을 음미하는 ...

화이트폼 아가들 입니다^^ 간신히 또한장 찾은 대박이^^ 워낙 활발히 움직여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다구해요~ㅋㅋ 앗~~ 이 아이는 누구일까요??? 음.. 몽실? 대박? 아지? ㅠㅠㅠㅠㅠㅠㅠ 앙꼬사진이 별루 없었어요 .. 앙꼬야 여기좀 봐줘...

찍사의 특정 폼에대한 일방적 사랑이 쫌... 불평등스럽긴 하지만... 안올리기엔 넘 이쁜 사진들이라서요.. 토토사진 2탄입니다. 흑백톤도 멋지게 연출하는 토토. 무슨 생각 중인걸까요? 모모랑 꼬물이겠죠?^^ 항공뷰. 꾸시 그만 괴롭힐테니 고구마 내놓으시오....

꾸시누나는 토토가 넘넘 이쁘대요.. 그래서 사진도 이렇게 무진장..... 고르고 또 골라서 올려봅니다.ㅋㅋ 남자답고 늠름한 토토의 모습 음.. 맛있군 더줘봐. 사실은 간식에 대한 욕심이었어요 ㅋ 앗.. 옆에 몽실도 있었어요.. 흑백의 대비가 완벽한... 눈썹과...

저두 해물 먹구 싶어요.. '토리'인줄 알구 사진정리때 타이틀을'토리'로 달았더니.. ㅠㅠ 톨이 맞죠?ㅋㅋ 핑크옷입고 간식먹으로 오던 착한 표정의 톨이.

역쉬나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샨티 입니다. 각도마다 럭셔리 라인이 예쁘네요~ 브라운 폼들은 빛바랜 톤의 사진 특유의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이마랑 코로 내려오는 옆모습 라인이 우아한 샨티~ 테이블밑에서 간식 얻어먹고 그자리를 고수하는 샨티모습 넘 ...

랑이 맞죠?ㅋㅋ (폼아가들 이름도 잘 기억못하고.. 얼굴 구분도 잘 못하는 꾸시맘 ㅠㅠ) 꾸시누나 주변에 자주 와서 사진 많이 찍힌 랑이~~~ 강쥐는 흑백톤으로 랑이의 산타옷은 빨갛게.. ㅈ재밌게 ㄴ나왔어요^^ 온화한 표정의 랑이.. 예쁘네요~~^^

꾸시누나의 사진 사랑을 듬뿍받은 담비~~~ 아무렇게나 셔터를 눌러도 럭셔리 외모가 달력사진을 만들어 준다네요.. 각도마다 다 이쁘다고 이렇게 잔뜩 찍었더라구요^^ 빛바랜 톤의 사진들도 예쁘게 나왔네요~ 간식달라고 하는 표정도 고급지대요~~ㅋㅋ 럭셔리 ...

곰탄이네 다섯아가들은 방에 있었어요~ 꾸시맘은 탄이랑 이슬이 빼구 애들 구분 잘 못해서.. 그냥 주르륵 도배 할꼐요~ㅋㅋ 어이구 사진만 봐두 아가들이 넘넘 활기차고 귀엽네요^^

저두저두 고기주세요~~ 레이져 발사~ 꾸시 누나가 꾸시 보다 더 많이 사진 찍은 두포메~ㅋㅋ 군고구마 호호 불어주기도 바쁘네요.. 담비, 토토, 대박, 랑이, 톨이, 몽실.. 저쪽 구석 꾸시ㅋ 톨이 랑 아톰.. 아톰이는 엄마 품속에서 내내 오돌오돌 떨다가 먹을...

꾸시누나가 애들 사진 찍으려구 고구마로 유인하는 모습이에요.. 몽실이가 누나한테 간식먹으려구 윙크 날립니다. " 나먼저 주세용!" "누나~~ 오늘 시간 좀 있으셔?" " 얜 또 누구래니.. 저리 가라규~"ㅋㅋㅋ 몽실한테 들이대보는 꾸시 ㅋㅋㅋ 집에 몸푼지 얼...

어제 송년회하고 오자마자 뻗은 앙꼬.. 아침에 출근전 미용 맡기고 점심시간에 앙꼬 찾으러 갔더니 눈 찡끗해주며 반기는 울아들래미~^^ 어찌 사랑하지않을수가 있겠어요.. 널 사랑한단당~♡

저는 이제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 안이에요. 샨티가 피로누적으로 이렇게 자고 있다고 카톡이 왔네요 ㅋ. 진정한 떡실신 모드에요. 우리 일하는 동안 내내 잤을텐데 퇴근하고 온 이후에도 저 모드라네요 ㅋ

여자친구가 찍은사진은 이거뿐이라네요~ *.*

겨울옷 샀어요 처음~

사건의 전말! 강쥐들이 좋아한다는 마약방석, 일명 마방은 토담이 잠자리이다. 울 돼지양 침대?는 따로 있는데 며칠전 울 토담양 화분의 돌을 질겅 질겅 씹어 드시고는 돼지양 침대에 가서 토를 해놓으셨다. --;; 결국 돼지양 침대가 없어졌고 작은 담요를 접...

모두 안녕하셨죠? 지난해 수도권 송년회에 참석하고 올해 송년회가 어제였다니.. 거의 일년만에 인사드리는 깜콩맘입니다.. 그간 집안 사정, 개인사정으로 일하느라 힐링하느라 숨어 살았나봐요ㅠ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우리 몽실이 담비는 여전 몽실아빠...

19일날 집에 들어오니 둥이가 왼쪽 뒷다리를 전혀 쓰질 못하고 있더라구요.. 깜짝 놀라서,병원에 달려갔더니.. 다리가 부러졌대요..후~~~~다른애들이랑 도대체 모하고 있었길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왼쪽이 부러진 다리구요.. 오른쪽과 뼈의 두께가 차이...

이번 영상은 이미 반려견 일기장에서 보여드린 배운 견 몽실이 못배운 견 담비의 기다려의 차이를 볼 수 있는 영상 입니다 ㅋ 담비의 움직임에 유의해서 영상을 봐주세요. 저녀석 기다려를 왜 저렇게 배웠는지 저는 저렇게 가르친적이 없는데요 ㅋ 설명을 해 ...

집에서 혼자 요가 연습하고 잇엇는데 우연찮게 곰두리가 같이 비슷한 스트레칭을 ㅎㅎ 얼릉 찍으려고 전화기를 들엇지만 ㅠㅠ 때를 놓쳤어요 ㅠㅜ 그나저나 애들이 요가매트 깔아주니까 너무 좋아하는데요? ㅎㅎ 집 분위기는 좀 망치지만 ㅎㅎ

용투를 괴롭히다 드디어 12시넘었더니 힘이 들었는지 지쳤는지 용투도 용기내어 언니들 곁으로 갔네요. 근데 방향이 ...아이들과 반대 방향으로 보고 있다는게...사진 찍는걸 아는지 큰조카가 용투를 안는데 이제 좀 안을줄 알게된거 같아요.

클스 선물을 바라는 꾸시가 산타할아버지께 메시지 보냅니다.~~~ 산타할아버지께, 저 올 한해 진짜 착한 강쥐였다구요... 아시죠...? 제가 받고싶은 선물...... 고기간식ㅋ

어느덧 조이가 300일이에요! 언제 이렇게 컸는지 놀랍네요! 앞으로도 사랑받으며 더이쁜숙녀로 자랄수있게축하해쥬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