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사막여우 한마리가 침입했어요.. 나사가 하나 없어져서 대충 해놨더니만 다른애들은 다 못하는걸,, 저 쪼만한 사막여우같이 생긴 둥이만 저런 혜택을 누리고 있네요.ㅎㅎ

옆에서 혼자 조용히 놀길래 뭐하나 불렀더니 저러고 있었네요;; 저렇게 하기도 힘들텐데 어떻게 했는지... 갈수록 혼자 노는 스킬이 늘어가는 모카입니다 ㅎㅎ

기여코 또 한마리 분양했어요.. 몽이 닮은 아가 찿아 삼만리... 결국 몽이 인물에 비하면 택?도 없지만.ㅎㅎ 강사모에서 발견한 요사진.... 당장 달려갔지요.. 2014년 9월2일 생 남아,크림포메라니언.. 이름은? (막)둥이 랍니다.. 강쥐 인물에 약간 민감한 면...

혼자 있는게 걱정되서 산 캠으로 본 모카 모습이예요 캠이 맘에 안 드나봐요 계속 캠을 쳐다보며 레이저를 ㅋㅋ

포인트 팡팡군, 회원정보가 궁금해서 들어가봤더니,,

가입을 한지는 몇달이 되었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건 처음이네요. 포메라니안을 키우게 되면서 사랑에빠졌고 그로인해 직업과 미래방향도 바뀌게되었네요. 현재는 반려동물 악세사리 디자인 회사를 다니며 반려동물 상식등의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많은...

날이가면 갈수록 척추를 따라 타고 올라가네요~ 등털만 이렇게 색이 변하고 조금 빳빳한 느낌이고 털이 가라앉아요.. 등털이라기 보단 척추뼈 따라서요!! 점점 심해지네요.. 다른 분들 말씀 들어보면 털갈이 중이라 그렇다~ 꼬리 때문에 눌려서 그렇다~ 하시는...

딱! 5개월이 된 몽이에요*^^* 황비홍 시기 초 그리고 개춘기..천방지축 짱구 같은 몽이랍니다 ㅎㅎㅎ 하지만 선~한 눈매 그리고 필살 애교로 미워 할 수 없는 내사랑 몽! 열심히 활동할게요^^

용투에게 간식과 엄마를 선택하게 해 봤습니다. 다행인지 얼떨결인지 엄가가 이겼어요 앗싸!!! 그래서 간식 한알 줬어요. 좋아라는 단어를 알거든요 매일 몇번씩 넘 예뻐 미친듯이 꼭 끌어 안고 다리 맛사지 해주며 좋아좋아를 연발 해서 아는것 같아요.

첨으로 언니가 사준 옷입고 마지막 독감주사 맞으러 병원에 가요. 주사 맞을때 울지도 않아서 병원이 용투에겐 나들이 랍니다. 선생님이 맛난 간식을 많이 주시니까.....

저번주 토욜엔요~~~~독수리5형제들 샴푸하는 날이여서~~~다들~~때빼구~~광~줌 냈던 날이였찌요~~~~그래서 줄서서~~한눔씩하구선~~여자중~이슬이는 털이 짧으니까~~삼둥이 머리에 미용실장님이 예쁘게 꽃삔두 꽂아주셔써여~~그모습이~늠~~이쁘더라구~그래서 개...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익산에 살고 있는 초보 포메아빠입니다. 제 포메이름은 백설이이구요. 화이트예요. 제 손가락 잘 물구요. 오줌도 숟가락만큼 쌉니다. 아직 완벽히 배변훈련은 안되어있지만 그럭저럭 배변판에 용변을 볼 정도는 되었답니다. 앞으로 잘지...

텔레비젼에 무심하던 아이가 몰두해서 시청하는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시청하는 모습 찍고있는데 머리만 휙!하고 돌리는데 몇도를 돌린걸까요?

어제 80일된 하얀 포메 포비! 분양 받아 새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용 *-*

나의 입술을 받아줘~ 야잇~ 피해도 소용없다구~ 알았지? 간식은 나한테만 주는거야.!! 딴 놈들한테 한눈 팔지말라고.. 특히 덩치 큰 놈들한테... 뭘봐! 누나는 내여자라고!! 엄마 : 알았어.. 알았어..ㅋㅋㅋ * 누나가 꾸시한테 이렇게 당하는 이유가 궁금하신 ...

꾸시 이름 써주신 글씨체가 너무너무 이쁩니다^^ 센스가 돋보이세요~ 전화번호 어떻게 쓸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앞쪽에 따로 새겨주셨어요~ 줄에 얼렁 매달아 걸어주었어요.. 꾸시도 디기디기 좋아해요~ 몽실아빠님 감사드려요~~ 아쉽게도 꾸시털속에 파묻혀...

고척근린공원 옆 대로에 있는 별이 다섯개입니다. 처음 갔을때 카메라를 놓고가서 후기에 쓸 사진도 찍을겸 쥔장님의 멋진 강쥐 허스키와 리트리버 사진도 찍을겸 꾸시누나랑 같이 일욜에 다녀왔어요.. 넓찍하고 햇볕도 환하게 잘들고 슬리퍼 갈아신고 들어갈...

옆에서 보니 하트모양으로 이마가 점점 넓어지고 잇네요 ㅎㅎ 말로만듣다가 여즘 몸소 체험하는 ㅎㅎ 빗질열심히 해주고 선배님들 말씀대로 사진 열심히 남겨놓고 잇습니다. 우리 아가가 어른이 되간다니 서운 해요 ㅎㅎ

안녕하세요^^ 반려견은 처음이구요 이제2개월 조금넘은 "호두" 분양받았습니다 남편이 강아지를 꽤오래 키워와서 덕분에 똑똑하고 이쁜아이로 데려왔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추운겨울 우리아가와 함께 인사드려요~ 제가 초보맘이라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한번씩 하는 개껌 쟁탈전이예요 ㅎ 곰이하나 탱이하나 주면 꼭 곰이가 자기것 나두고 탱이걸 뺏어와요 그럼 탱인 곰이것먹고 ㅡᆞㅡ 제가 중재시키기전엔 무한 반복이랍니다. 오늘 제가 슬픈일이있었는데 곰이가 와서 얼굴을 핧아주고 제등뒤에기대서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