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114 첫구매인데 lte한 배송속도에 완전 놀랬어요ㅋㅋㅋㅋ 잘 깜빡깜빡하는 편인데 사료가 똑 떨어졌을때 완전 편리할거 같네용~ 마단브러쉬랑 쇼독리드줄 두개랑, 인식표 둘을 시켰는데 간식이 더 많이 왔다는 행복한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목숨만큼사랑하는 제 딸입니다!>< 보여드리고싶어서..컴퓨터 포멧까지해서 이렇게 인사드려요 굉장히 장난기로 똘똘뭉쳣는데 친구도만들어주고싶고그래요! 세상모든 반려견만세~*.*

숙이 귀끝털 ㅜ ㅜ 빡빡밀면 괜찮아지려나 전 뾰족 검은귀가문득 그립네요 후.. 카톡은 동생이 숙이 곰돌이컷으로 잘라주라고 닥달하는 ㅋㅋㅋ 달인김병만 수제자랑 똑같이생겻다며 ㅋㅋ 아무래도 숙이눈썹때문인듯요 부정할수없이 닮긴해서요 ㅜ ㅜ ㅋㅋ

안녕하세요 ~ 가입인사드려요 자주놀러오겟습니다

2003년 1월의 초롱이와 2013년 1월, 2014년 1월의 초롱이예요. 어느덧 10년 그리고 11년이 지났네요. 지금 나이는 16살이 됐지만... 그래도 늘 건강해서 고마운 초롱이입니다. 정말 5년은 최소한 더 살면서 여기에 사진 많이 올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 욕심...

이 남자가 집에서 자는 모습.

족발왕뼈같은거 주면 안되겟지요? 냄새맡고 막덤빌줄알앗는데 의외로 얌전하네요 오늘은 숙이 집에만있었구 전 일찍 나왔어요 집에와서 숙이랑 잠깐 산책갔다왔네요^^ 배고픈데 귀찮아서 혼자 족발시켜먹구 잇는데 뼈를 줘도되나.. 이러구있어요 ㅋㅋ

안녕하세요 언년이 아빠입니다. 언년이가 이제횟수로 태어난지 4년 됬습니다. 언년이를 시집을가게해주고 싶은데 많은사람들이 체구가작아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몸무게가 1.3키로정도되구요... 어떻게하면될까요 우리아가 시집좀보내주세요ㅜ 많은정보 알기...

완전 시크한 설이엄마 가입했어요 잘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_ _) 날씨도춥고 자꾸 따듯한이불속이 좋은건 저뿐인가요 ㅠ_ㅠ 다들 부지런하시네요 !! ㅋㅋㅋ 어제 회식끝나고 늦게오니 비지가 놀자고 졸린눈으로 저를 쳐다보고 인형을 물고오고 ㅠ_ㅠ 너무귀여워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ㅋㅋㅋ 조금 안티가아닐...

출근할때되면 하나씩 나가는 가족들 저런눈빛으로 쳐다봐요 이제는 컸다고 출근할때는 안따라나온답니다 슬픈 눈빛쏘아댈뿐.. 가끔 눈물도 그렁그렁 맺혀서 쨘해요 꼬꼬가 이제 한달만 있으면 한살이 되네요

내일이면 딱 4달째 접어드는 포동이에요 어찌나 에너자이저인지 비글이 울고갈 악마견 0순위에 등극 ㅠㅠ 아직 아기라서 그런거라 믿고싶어요 ㅡㅜ 그래두 앉아 기다려 손줘 하우스 까지 섭렵한 똘똘이랍니다 (훈훈한 마무리) 오늘 기다렷!훈련하는 모습 첫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