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사진 투~~~ 옷을 벗기가 무섭게 저렇게 올라가 있어요. 물어뜯고~ 한번은 자기혼자 머리를 막 비비더니 다리꼬고 엄마쳐다보는데 왠 못난이가..ㅋㅋㅋ 제눈에 넘 이쁜뭉치 함 올려봐용~~ 뭉치웃는모습 보면 제맘에 엔돌핀이 그득그득 차는듯..!!

뭉치는 한창 원숭이시기 못난이였다가... 조금씩 미간의 털이 올라오는 듯 하더니 주춤하네용^^ 털은 정전기난것처럼 다 뻗치고~ 제 온몸에 뭉치털.. 하루에 뭉치털 세네개는 삼키는 듯 해요ㅠㅠ 엄마 무릎위에 앉아서 엄마가 붙잡아주는 장난감 깨물고 노는게...

저번주 토요일 산책나가서 한컷 ^^

분양받고 한달 지났어요~ ^^ 이제3개월됐어요~이뿌게봐주세요~ 블랙탄이라서눈이잘안보여요 사진빨이 ㅠ ㅠ

단지... 인대 늘어나서 아플뿐인데... 언니 품에만 안겨 캥거루요법으로 치료하고픈 토담~~ 세상에서 제일 아픈 토담~~ 밥도 먹여줘야만 먹을수 있는 토담~~ 입니다! ㅋㅋ

할로윈데이가 다가와서 모모 옷 한벌 사줬어요 샤방한 옷도 꼭 입혀보고 싶어서 핑크 드레스도... ㅋㅋ 잘 어울리나요?

입양한지 3일됬어요! 포메는 처음 키워보는거라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 ㅠ.ㅠ 화이트만 찾아다니다 밤톨이보고 한눈에 반해서 ㅎㅎㅎㅎ 40일밖에 안됀 애기ㅠ__ㅠ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우 ㄹ ㅐ깅 귀엽져 ㅎ_ㅎ 앞으로 너무 기대되요! 첫 입양한날 주둥이...

오빠랑 딱히 할껀 없고... 물고왔으니 당기세요~ㅋ

파우더 목욕하는 쿄입니다. ㅜㅜ 장점은 많은가 몰라도 이불이며 제손 .옷 오만대 다묻고 흔들때마다 가루에 ㅡㅡ 만지는 촉감도 윽~~~~~~ 20일까지 버틸수있을까요. 요 손이 쿄를 물에 넣을꺼같은 불길한예감이 ㅡㅡ

가입인사때 아기 얼굴만 올리고 이제야 사진 올려요~^^ 벌써 4개월이 왔네요. 아기땐 마냥 천사얼굴이었다가.. 지금은 완전 개구쟁이 원숭이가 다 되었어요~ ㅋ 입도 짧아지고. 털도 많이 빠지고 힘은 들지만~ 너무 이뻐서 보고있으면 싹 잊게 되네요-! 근데ㅡ...

애견까페 그토록 싫어하고 높은곳에만 안아달라고만 하던 공쥬도 이젠 스스로 친구들 꼬시러다니고ㅋㅋ요즘 한가지 안좋은 버릇이ㅠ자꾸 으르렁 거리네요 칭구들한테ㅠ흐미...그래도 잘 어울리고 잘 놀다 왔어요~실이실이 몽실이 꼬시기는 오늘도 실패ㅠㅠ 전 ...

하루가 효자네요. 덕분에 저도 콧바람 ㅎㅎ 오늘 즐겁게 놀다 갑니다. 하루를 씻기고 델고 갔더니 돌아다니는게 덜한게 피곤한지... 저맛 신났네요.헤헤~~^^♥ 하루는 우리 테이블 지키고 있어요. 뭔가 찐한 냄새가 나는 모양이예요. 마킹하는 하루~~ 어쩔수 없...

오늘 돼지 토담양은 언니의 생일을 맞아 봉주르에 놀러 왔대요. 야경 좋은 테이블에 한자리씩 차지하고 앉아 올드 뮤직을 듣고 있어요~~ ^^

똥강아지 번개 나가면서 현대백화점 코즈니 쇼윈도 앞에서 찍어 줬어요

오늘 아가들 다 안아보고 사진찍었지만 몽실이는 거부를 했어요 ㅠㅠ 역시 옷의 주인은 하루~ 공쥬도 입혀봤는데 티셔츠가 원피스가 돼는군요 하루맘님이 머핀과 조각케잌 사주셨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돼면 많은 포메러브 가족들 만나뵙길 ...

모모파파님이 선물을 해주셔서 하루께 되었지만 딱 맞춤 같아요 ㅋ

안녕하세요 포메러브분들 ㅜㅜ <br /> 요즘 사무실 정리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br /> 정모도 못갔네요 ㅠㅠ 그래서 틈틈히 눈팅만 했어요 ㅋㅋㅋㅋㅋ<br /> <br /> 얼마전에 왠만큼 일도 마치고 몽이 동생 겨울이를 분양받았어요<br /> 겨울이는 7월 25...

어제 1차 예방 맞히러 병원을 다녀왔어요 그런데...의사쌤이 보자마자 너무 말랐다며 영양실조!!래요.. 아이 무게가 600g이던데 쌤이 800~900g은 되야도닌다고 하더라고요 어릴때부터 키우는건 첨이라 키웠던분들 물어보니 royal canin 으로 요키는 15알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