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숨박꼭질 놀이하까ㅋ

혼자사는 제가 저생각만하고 분양받은 아이에요 아이가 외롭고 힘들껄 .. 미리 못본죄 깊이반성합니다ㅠ 하루라도 더 어릴때 가족많은집이나 저보다 덜외롭게할 집에 보내는게 나을것같아 많이생각하고 결정했습니다 건강하구요 분양가는 아가가 맘에드시면 협...

지금 아가들 키우시는 가정들 애들이 얼마나 클까 궁금하시죠? 근데 들어보셨어요? 꼬마때 발이 쪼끄맣면 애가 작을거구 발이 두툼하면 보통 많이 큰대요. 저는 3.2키로 푸들 돼지양과 1.6키로 포메 토담양을 키우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우리 토담이는 애기때 ...

요즘 제가 애들 목욕을 시킬수 없는 관계로 꼬질 꼬질 지내던 우리 애들 오늘 동물병원가서 목욕하고 왔어요. 토담이 털이 짧은데도 2만원이나 하네요. ㅠㅠ 그리고 분명히 목욕시켰는데도 제가 직접 벅벅!! 시킨게 아니니 뭔가 덜 개운한 느낌?? ^^;;; 어쨋든...

똥강아지로 피서왔어요. 지금은 점심먹고 있어요. 머핀~~~

똥강아지에 올려져 있어서 퍼 왔습니다. 워터마크 겹침 ㅡㅡ;

저도 오랜만에 몽실이하고 담비 사진 올려요 ㅋ 몇 일 전 사진이에요. 몽실이는 가끔 아주 편히 쉬고 싶을때 저러고 있어요 ㅋ 몽실아 편하니 ???? #몽실이 #몽실 #담비 #몽담모녀

외출후 돌아온 언니한테 좋다고 발라당 누워서 애교부리는 콩이에요... 나름굴욕샷이라고 찍고 비웃어줬는데...보면볼수록..사랑스랍네요ㅋㅋ 고습도치아빠 다됐나봐요~^^;;

큰옷 입히기ㅋㅋ벗으려고안간힘 쓰는중

숨켜놓은 간식 먹는중ㅋ

귀엽다..미치겟다ㅜ

정말이쁘죠ㅋ포메아들녀석입니다 또다른애는 말티즈 저희누나딸이네요ㅋ

안녕하세요 부산에 거주하는 26살 막둥이아빠입니다 원례 개를 많이 좋아하여 빠삐용을 16년째 키워오다 세상을떠나흡니다 슬퍼하다어느날우연히 애견집을 지나며 울막둥이를보게되엇습니다 그래서 좀더 포메라니안 견종에 알고 여러분들께 많은 조언을구하고...

월욜은 포메데이 래요~ㅎ@빠샤맘님 오시는 약속 변함 없으신거죠?? 시간 되시는분들 꼭 뵙고 싶어요~^^ㅎ 이쁜 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몽실아빠님도 휴가 내신거죠?ㅎㅎ

저번에 올릴때 엑박이 떳는데.. 핸드폰에서 수정이안되서 하나 다시올리네요...역시 사진은 많이 찍어두면 나중에 추억이 되나봐요~^^

끝말잇기방 벌칙 수행하려고 토담이 사진을 다 뒤졌습니다. 그래서 얻어낸 것들은... 목욕탕 탈출 시도 중 요거~ 멀미해서 토하기 직전 얼굴.. 미슥~ 미슥~ 요거.. 사실... 아무리 찾아도 제대로 지못미 사진이 없네요. 애가 너무 이쁜가? @.@ .... (지송..)

장난감 다 널어두고 뼈다구만 물고빨고... 신났어요...아주...ㅋ

그냥...비오는 퇴근길에...핸드폰속 콩이... 그리고..많은 추억들~^^

우리요미는아가땐 정말귀여웠는데 지금은 정말 너무너무 말을안들어요ㅠㅠ 소변실수도 안하던녀석이 요즘은 심술나서 그러는지 가끔 실수해요!못된녀석!!!

평소 토담이는 돼지양을 아주 못살게(?) 굴죠. 사실 딱히 못살게 군다기 보담은 돼지 앞에 가서 짖고, 몸으로 돼지 몸을 밀고, 장난감 가지고 가서 돼지한테 치대고 뭐 이런?? ㅎㅎ 엘레강스한 돼지양에게 이런 토담이는 아주 귀찮은 존재인 경우가 70%는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