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귀여운 포메라니안 녀석 손마사지 해 주면 좋아하는 동영상 올린 적 있는데요. 그것 보고 저희 담비도 맛사지 해줘봤더니 저희 담비는 느낌이 이상한가봐요 ㅋㅋ 아픈건 아닌데 느낌이 이상하고 겁나고 그런가봐와요 ㅋㅋ

우리요미 솜털들이 다빡졌어요 ,,, 요미 모량이 적은 편인것같아요,,더커봐야 알까요? 우리 요미 롱다리라는 별명두 생겼어요 ㅎㅎ 아가때가 어그제 같은데,,벌써 이렇게나 많이 컸네요~ 요미야~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 요미 버터향 껌을 정말 좋아해요~^^

저번에 우리 요미랑 벗꽃 구경 갔을때 찍은 사진인데 ㅎㅎ ㅎ 요미 표정이 정말이지 귀찮아 하는 표정? 정말 신나게 뛰어 놀다가 시진만 찍으면..표정이 ㅎㅎㅎ

예전에 일본에서 쓰던 노트북을 열어보니 우리 밍키 어렸을 때 사진이 있더군요 2년전 밍키 모습 확실히 어려보이네요. 아, 옛날이여! 우리 밍키는 지금 세살이죠! 청년의 나이... 근데 아직 애도 낳아보고 ㅎㅎ

창문밖으로 두 녀석을 보는데... 오렌지 아니, 나중에 크림이 될 것 같은 녀석은 어찌나 작은지... 하도 작아서..궁금해서 태어난 지 몇일이나 되었냐고 물어봤더니 2개월 반이래요.. 샨티 2개월 반때 크기를 생각해보면 정말이지 창문 속 녀석은...진짜 진짜 ...

이 영상은 이전에도 올렸었던것 같은데요, 아마 토담이 3개월쯤 동영상 같아요. 그때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기운이 넘치는구나... 그랬죠. 그런데 1년하고도 2개월 지난 지금... 뭐 전혀 달라진게 없습니다. -.- 우리 토담이도 한 5살쯤 되면 철이 들수 있을까...

아빠를 터치하고 싶은데 아빠가 자꾸 꿀밤을 주려고 하니 겁이나서 터치를 못하고 있어요. 녀석들 발톱이 있어서 아이들이 저를 긁으면 아파요 ㅜㅡ 그런데 녀석들은 꼭 왁서 자꾸 저를 긁어대죠 ㅋ 저는 꿀밤으로 응징해 줍니다. ㅋㅋㅋ

몽실이가 저렇게 벌러덩 하고 잘 있지 않는데 요즘 가끔 저러고 있더라구요. 저게 편할까요 ? ㅋ 사람으로 따지면 누워 있는 건데 편할 것 같기도 해요 ㅋ 저러고 누워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가만히 있는데 부르면 쳐다보죠 ㅋ 그런데 쟤 뭐죠 ? 담비 왜 ...

기존 쪽지보내기 보다 훨씬 사용이 편리한 "메시지톡"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카카오톡과 같이 회원간 대화형식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실제로 보내지고 받는 것은 "쪽지" 기능을 이용하므로 쪽지함에도 동일한 메세지가 생깁니다. 설치 ...

제가 항상 새벽까지 놀아달라는 하루를 보면서,,,, 정말 체력이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말은 낮에 자겠지 했지만, 이렇게 푹 숙면을 취하니 .... 밤에 잠이 안 오는게 당연하지요. 그덕에 전 다크가 턱까지 내려오게 생겼는데.... 아주 꿈나라로 갔네요. ㅋ

주말에 저희집엔 신랑과 저 하루 뿐이였어요. 애들은 다 약속과 학원으로 가는 바람에.... 둘이 하루랑 개화산 산책후... 집 엘리베이터에서 토담이만큼 작은푸들을 발견했어요. 아마 윗층에서 내려온듯 했고요... 그래서 꼭대기부터 벨을 눌렀지만 아무도 문...

아시겠지만, 저는 아주 아주 정적인 푸들 돼지양과 아주 아주 동적인 포메 토담양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제 올팍에서 시간을 보낼 때도 이들의 성향은 두드러지더군요. 장난감 하나에 온 정신이 팔려 오두 방정을 떠는 토담양과, 그 모습을 "왜저래.. 품위없게...

어제 @몽실아빠님이 서울 하늘에서 만난 무지개를 통해 행운을 나눠주신걸 보고, 저도 문뜩 생각난 것이 있었습니다. 작년 5월쯤.. 제주도에 갔었는데요, 몇번 도로인지...1100도로인가? @.@ 기억은 잘 안나지만, 거의 정상에서 만난 무지개는... "아!! 이게 ...

우체국 홈페이지에 택배 예약하러 들어갔다가 보니까, 우표 제작을 할 수 있길래.. 호기심에 초롱이로 우표를 만들어봤어요 ㅎㅎ 실제 사용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 요즘 정신없어서 홈페이지 거의 못 들어오는데, 오랜만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ㅎㅎㅎㅎ

저희가 그동안 대충 빗어온 탓도 있겠지만 요즘들어 이틀에 한 번 정도 빗으면 털이 얼마나 많이 빠지는 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배쪽과 다리 쪽에 엉킴이 심해서 아주 눕혀놓고 핀브러시와 콤비 말고 예전에 호텔에서 훔쳐온 쬐만한 빗까지 동원해서 엉킨 거 ...

위 사진은 어제 저희집 화이트포메라니안 몽실이 몸에서 나온 털 입니다. 빗질을 통해서 걷어낸 털 인데요. 요즘 봄철이 포메라니안의 털갈이 시기에요. 겨울철 추운날을 보내기 위해 빼곡히 낫던 털들이 이제 여름을 위해 빠지는 것이죠. 강아지를 키우기 위...

오늘 원래 출근 계획이었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땡땡이로 급선회!! 올림픽 공원에 정~~~~~말 오랫만에 애들과 봄놀이를 다녀 왔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지만, 그래도 한두개 올려봄니다. 올팍을 신나게 돌아다니고 있는 토담양~ 주인이 간 방향만 뚫어...

오늘 날씨가 요상했죠 ? 해가 떠있는데 비도 오고 먹구름도 많았구요. 퇴근길 우연히 예쁜 무지개를 만났네요. 이 무지개 보신분 모두행운이 찾아올거에요!!

"포인트 줍기" 버튼을 두개 만들어 드렸는데 아무도 안주워 가시네요 ㅋ 요거 버튼 하루에 한번씩 클릭하면 50포인트씩 적립되는 버튼이에요. 두개니까 매일 100포인트씩 가져가실 수 있어요.사실 포메러브에서 포인트를 지급 받는 것들은 포메러브를 위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