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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자유게시판 ] 토리토담님 미안해요~@@

    매일 저러니 이젠 팔까지~@@ 한쪽 다리는 찾았지만.... 나머지 한쪽은 하루뱃속은 아닐텐데.... 감쪽같이 숨긴 녀석 잉~~ 이젠 >< 안 그런척 하던 예전 하루 사진요. 모임때 토담님께 받아온 선물~^^ 진작에 하루에 덩치를 알고 무조건 큰걸로다가 또치를 델고...
    By하루맘 Date2013.02.26 Reply15 Views100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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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 자유게시판 ] 메인에 새로 생긴 그림

    샨티가 이쁘게 털 정리하고 꼬리올리면 저런 비주얼 나올 거 같은데요`~~~ 조건은 털 빠방할 때 ㅋㅋ 모색은 완전 샨티 그림인데요 ㅎ
    By안나푸르나 Date2013.02.26 Reply13 Views94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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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반려견일기장 ] 어떵 상황 일까요 ?

    퀴즈입니다. 맞춰보세요 ㅋ 지난 일요일 낮에 찍은 사진 이랍니다.
    By운영자 Date2013.02.26 Reply16 Views244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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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자유게시판 ] 저도 요즘..

    샨티가 많이 걱정이에요. 털갈이를 하는 건지 털이 쑥쑥바져서 지금은 허리가 뼈라인처럼 보이고 3일동안 엉덩이만 두번 샤워한 거 있죠. 설사하고, 떵 묻히고 그래서 근데 이유는 가끔 급하게 먹고, 이런 거에요. 가끔 위에 소화 안돼고 바로 다음날이나 그날...
    By안나푸르나 Date2013.02.26 Reply13 Views88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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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그냥

    집에 컴터가 고장나서 ㅜ 모바일로 출첵하구 간간히 글읽구 하다보니 영 활동이 없었네요 ㅜㅜ 오늘 만두랑 봉수니랑 병원갔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우리아이들도 슬개골탈구..............두둥......................................... 만두는 왼쪽다리는 괜...
    By강매력 Date2013.02.25 Reply14 Views106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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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 자유게시판 ] 콩이사랑~♥

    6개월도 넘었나봐요. 울 철부지 하루가 제게 온지도요~ 하루를 델고 올 적에 콩이처럼 자랄줄 알았어요. 지금에 하루를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 콩이가 참 예뻐요. 잠도 잘자고, 산책도 잘하고, 애교도 있고... 털도 발끝까지 .... 얼굴도 작고.... ...
    By하루맘 Date2013.02.25 Reply19 Views980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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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4년차 아줌마 포메에요

    포메 동호회가 있는줄 처음알았네요 오늘가입했어요 ^^ 잘부탁드려요 똘이맘입니다 ~!~!~!
    By똘이맘 Date2013.02.25 Reply10 Views137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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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MyPom 자랑 ] 저희 아이들 특성이 나타난 사진 한장

    저의 아이들 특성이 정말 제대로 나타난 사진이에요. 담비는 항상 기회가 있을때 마다 와서 놀아 달라고 저를 귀찮게 하구요. 몽실이는 저렇게 거리를 두고 있다가 자기가 놀고싶거나 사랑받고 싶거나 하고 싶을때만 와서 저한테 애교를 부리고 그래요.담비는 ...
    By운영자 Date2013.02.25 Reply10 Views224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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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MyPom 자랑 ] 바람이 많이 불던 어제..

    어제 바람이 세게 불었는데, 그래도 산책을 나갔습니다. 태풍왔을 때도 나갔으니 뭐..이정도는..ㅎㅎ 근데 털이 기니까 바람 땜에 모양이 우습게 되더라구요. 초롱이의 굴욕입니다 ㅠ_ㅠ
    By후불제민주주의 Date2013.02.25 Reply11 Views2064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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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자유게시판 ] 포인트 적립 어려우세요 ? 출석만 해도~

    우수회원 되려면 3만6000점인데 언제 포인트 적립하나 생각하시죠 ? 출석만 잘 해도 한달에 3천점 이상은 적립이 가능해요. 대신 개근을 하셔야 포인트가 많아요. 개근 못하면 출석포인트 많이 받지 못하죠~~주간정근/주간개근/월간정근/월간개근 제도가 있어...
    By운영자 Date2013.02.25 Reply0 Views109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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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MyPom 자랑 ] 날씨가너무좋아요~^^요미산책갈려고옷입었네요^^

    오늘 날씨가너무좋네요 따뜻하고~그래서요미데리고 집앞공원으로산책갈녀고 옷입혔는데~애가 어색한지 얼음이되버렸네요ㅎㅎ 웃겨죽는지알았어요~ㅎ
    By요미엄마 Date2013.02.24 Reply14 Views2760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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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 자유게시판 ] 3월 17일 김포 독스포츠 모임 관련

    모임 시간은 오전 11시 까지 입장으로 하겠습니다. 더 일찍 오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각자 점심을 해결하고 모이면 시간이 늦어져 모임장소에서 점심을 하고 바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모임이 견주들이 먹고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니 ...
    By운영자 Date2013.02.24 Reply9 Views147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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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반려견일기장 ] 포메라니안 모녀의 저녁

    쉬고 있는 엄마 몽실이한테 간 딸 담비에요. 놀자고 간걸까요 ? 엄마 몽실이가 관심을 ? 당연히 신경 안쓰죠 ㅋ 쿨한 몽실이.... 그래서 담비는 혼자 놀아요. 귀여운 녀석들 ㅋㅋ 관찰견 ? 감시견 ? ㅋ 담비야 졸리면 그냥 자라 ? 응 ? ㅋㅋ
    By운영자 Date2013.02.24 Reply7 Views426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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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PomUcc ] 약올리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몽실이를 제 앞으로 부르려면 가장 쉬운 방법은 제가 뭐를 먹으면 되요 ㅋ 어제도 집에서 초콜릿을 먹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두녀석 와서 쳐다봅니다. 몽실아빠는 이렇게 아이들이 쳐다보면 더 맛있게 약올리면서 잘 먹어요 ㅋㅋ더 맛있다니까요 ? ㅋ 불쌍하...
    By운영자 Date2013.02.23 Reply6 Views142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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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애견용품리뷰 ] 비교적 고급 껌, 스마트본 시리즈

    처음 반려견을 들일 때 기웃거렸던 강사모 네이버 카페 포메라니안 방 거기 보면 몇 몇 반려견들에게 이 껌을 먹이는 데 그렇게 맛나게들 먹어서 제가 기억해 두고 있었지요. 그래서 2개를 사봤어요. 16개-한 봉다리에 7800원이...비교적 고가이지요. 그래도 ...
    By안나푸르나 Date2013.02.22 Reply14 Views191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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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반려견일기장 ] 푸어 샨티

    샨티가 눈에 띄게 속털이 마구마구 자라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요즘 그런데 급작스럽게 털갈이 시기인가봐요. 퇴근하고 와서 보면 엉킨 덩어리들이 날라다니고, 빗질하면 무더기로 빠집니다. 사진 잘 보시면 전보다 날씬해졌어요. 속털이 팍 줄어서요~~ 속털때...
    By안나푸르나 Date2013.02.22 Reply8 Views281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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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반려견일기장 ] 조르기거나~ 땡깡부리기거나~

    저는 저희 엄마랑 함께 자요. 아빠가 돌아가신 후 엄마의 우울증이 너무 심해지셔서 그 빈자리 채워드리려고 안방에서 함께 잔게 벌써 6년이 되가네요. 결과적으로 침대에서 자는 토담이는 저와 저희 엄마와 함께 자는거죠. 근데 저희 언니가 토담이를 침대에 ...
    By토리토담 Date2013.02.22 Reply10 Views304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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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반려견일기장 ] 오곡미숫가루

    둘이 찍는데 울 하루도 껴서 다시 찰칵 했지요 ㅋㅋ 하루 오곡 미숙가루 기다리는 중이요 ^^ 누나들은 벌써 핫초코에 와플 시식중~~ 하루도 오곡 미숫가루 한그릇 뚝딱 하더니.... 드러누울 려고.... 맛 있었나봐요. 원래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이라, 고양이 줄...
    By하루맘 Date2013.02.22 Reply21 Views323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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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MyPom 자랑 ] 오랜만에 요미사진올리네요~~^^

    4개월접어드네요~털이 쪼금씩 빠지고있어요ㅠㅠ 이젠 이렇게 귀여운모습도 얼마 안남았네요^^
    By요미엄마 Date2013.02.22 Reply14 Views2641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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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자유게시판 ] 젊음이란 이런것?

    오늘은 포메 얘기는 아니지만 여기 계신 몇몇 님들 중 우리 돼지양을 아는 분들도 계시니 돼지양 얘기를 좀 하려구요. 왜 우리 학교 때 이런 싯구 배운 적 있죠?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님 같이 생긴..." 이 싯구가 얘기하는 원숙미... 우리 돼지양...
    By토리토담 Date2013.02.22 Reply13 Views1755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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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No Image

    [ 자유게시판 ] 3월 17일 김포 독스포츠에서 몇시 부터 만날까요 ?

    일요일인데 몇시 부터 모이실지 의견 줘보세요.
    By운영자 Date2013.02.22 Reply17 Views158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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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No Image

    [ Pom공부방 ] 강아지 사료 하루 급여량은 얼마나 ?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새끼 강아지를 데려 오시면서 가장 겁이 나는 것이 아마 사료를 얼마나 먹여야 아이에게 문제가 없을까 ? 라는 생각일 겁니다. 몽실아빠도 몽실이를 데려오면서 이녀석 얼만큼을 줘야 하는거지 ? 라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몽실...
    By운영자 Date2013.02.21 Reply17 Views64182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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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PomUcc ] 샨티- 새 훈련 복습모드

    아까 그 훈련의 연장... 복습을 또 깨알같이 해 줘야져.. 끝내 안 들어가려고 하는 샨티, 막판 동영상은 결국 대치 상황으로 끝났습니다 ㅋㅋㅋ
    By안나푸르나 Date2013.02.21 Reply5 Views120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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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PomUcc ] 샨티-새로운 훈련 시작~

    샨티가 워낙에 이동가방, 이동장을 싫어하잖아요. 집으로 들어가는 잘하지만 이동장 이동가방은..ㅠㅠ 그래서 새롭게 시도해보기로 했어요. 이동장 좋아하기 프로젝트 ㅋㅋ 이동장은 샨티 새끼 때 주인아줌마 아저씨가 누가 버렸다고 주워다주신 이동장이에요 ...
    By안나푸르나 Date2013.02.21 Reply11 Views1102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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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반려견일기장 ] 마산가는길

    드라이브를 즐기는 만두에요
    By강매력 Date2013.02.21 Reply18 Views328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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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MyPom 자랑 ] 얼큰이 몽실이

    저희 몽실이 얼굴 클로즈업 사진 올려볼게요 ㅋ 이런 근접 촬영은 몽실이만 가능해요. 촐랑이 담비는 도망가거나 좋다고 덤벼요. 하지만 시크한 저희 몽실이는 저렇게 신경 안쓰는 것 처럼 봅니다. 사실 무지 신경 쓰이는데 안그란척 하는 몽실이에요 ㅋ
    By운영자 Date2013.02.21 Reply13 Views2678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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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No Image

    [ 자유게시판 ] 진짜 궁금한데요

    정말 개는 코딱지가 안생기나요? 고양이도요? ㅎㅎ 혹시 개나 고양이 코딱지 보시분 계세요? ㅎㅎ
    By밍키언니 Date2013.02.21 Reply5 Views143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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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자유게시판 ] 곧 1살 생일 맞는 아가들.....

    생각보다 많아요 ㅋ 저희 담비도 그렇구요. 2월 27일...... 뭐 해주실건가요 ??? 전 마땅치 않고 해서 그냥 은근슬쩍 넘어갈까 하고 생각 중인데요... 이사실 아직 담비는 몰라요 ㅋ 뭐 엄마 몽실이도 뭐 해준 건 없어요 ㅋ 첨부 사진은 본문내용과 관련이 없...
    By운영자 Date2013.02.20 Reply14 Views112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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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No Image

    [ 반려견일기장 ] 오늘 아침 토담이네 모습..

    사진을 못 찍어 살짝 아쉽지만, 제가 들은 오늘 아침 토담이네 모습은 이러했답니다... 보통 토담이랑 쿨쿨 자고 있을 시간이지만 오늘은 제가 6시쯤 밖에 잠깐 나갔다와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함께 이불 덮고 자고 있다가 일어나서 주섬 주섬 옷을 입자 울 ...
    By토리토담 Date2013.02.20 Reply18 Views309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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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자유게시판 ] 눈에 너무 띄는... ^^;;

    몽실 아빠님께서 이미 쿠폰도 주셨지만, 사실 증빙을 위해... 저도 블로그 배너 숙제 했습니당~ ^^ 근데... 제 블로그엔 너무 쌩뚱 맞은 디자인이라는거... ㅋㅋ 좀 부드러운 색깔로 이쁜 디자인으로 바꿔주세욧~! ^^ http://blog.naver.com/tomatto11
    By토리토담 Date2013.02.20 Reply5 Views114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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