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동생 고민한 부분에 답글못올렸어요 남편과 하나하나 읽으며 많이고민했고 생각한결과 자몽이동생 데려왔답니다~^^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동생이 있다고 자몽이와 환경이 바뀌는것도 아니구 산책도매일하고 동생이생기면 서로좋은부분도 있기...

태어났을 당시 123g 이였고 2개월 682g 정도 였으니 어느정도 예측 몸무게가 맞다 봅니다 ㅎ 망고 초유먹을때 ㅎㅎ 엄마 품이 좋은 망고~~ 망고 눈 못뜨던 시절 ㅎ

남편출장따라와서 몇일집을 비우게되서 저희집 노령견이 저 없을땐 새침이쪼끔이모녀밥을 다해치우거든요 그래서 울타리안에 넣줬더니..우리새침이 턱받치고 졸고있네요ㅜㅜ

1월9일생 여야 맘인데요.ㅜㅜ 얼마전부터 자꾸 자기 엉가를 가지고 놀더니 이제 먹기까지 합니다... 집을 비울때나 밤사이... 어찌하면 좋을까요? 어떤 때는 기저귀 패드까지 먹기도 합니다. 식사량이 적어서 그런가 싶어 넉넉하게 주는 데두 그러네요. 어떻게...

발톱도 깍았겠다 갈러나가자 하고 델꼬나갔는데 열심히꽃뜯어먹는중 바람이 휭 불었는데 그만 얼굴에 김붙었어요 못생김이 ㅋㅋㅋ

안녕하세요 가입인사올려요^^ 베베엄마에욥¡¡잘부탁드립니다

그곳이라면 봄 분위기를 물씬 낼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돼지양을 먼제 그곳에 세우고 기다려! 했죠. 역시 사진 좀 찍어본 우리 돼지양 프로답게 적절한 위치에 예쁘게 서서 시선처리만 달리하더군요 ㅎㅎ 표정이 그윽~하죠? ㅎㅎ 어때요? 프로의 ...

고고한자태 뽑내는 봄의전령 목련꽃과는 거리가 먼 밤톨이의 혀메롱ㅋㅋ 나비처럼 날고 싶은 개냐? 매화꽃 앞에서니 웬지 고결하고 기품이 있어보이는 밤톨이^^ 먼 훗날 하얀 목련이 피면 생각나겠지요~~ 개나리 노란 꽃 그늘아래^^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모...

다른집애는 배변훈련땜시 깔아둔 배변패드에 안올라가서 문제라는데 우짜 너는 개껌을 거기서만 뜯냐.. 하긴 거서 잠안자는게 어디냐 하고있긴하다

포매를키우며 이것을 몰랐었다니 억울할지경이네요.. 시계로재어보니 정확히 32분만에 완벽하게 말렸어요 바람도 뜨겁지않고 훈훈하면서 강력하고... 모질이 확살아나네요 이제껏 싼 애견용품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요^^

얘들 피서갈 준비 마친거같죠?ㅋㅋㅋ#후야 #시박

이름은 복실이고 여아에요 8월 11일생으로 지금 첫 꽃도장 중이네요 처음이라 뭘해줘야될지 하나두 모르것네용ㅠㅠ 잘부탁드립니다

그때가 그리울때도 있네요 잠깐인것 같은데 6개월만에 5키로 올때 800그램ᆢㅋ

분양받으실때 아이가 얼마나 클지 궁금해 하시는게 당연하고 제일 많이 궁금하실 겁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분양받아오시는 아이의 예측 체중은 부정확할 수 있어요. 그 이유는 생일! 제일 중요한 생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통계적으로 크게 성장하...

신입 뽀글이 여자입니다ㅋㅋ

뽀글이 아빠입니다 말 징하게안듣고 눈치100단 장난꾸러기300단여시입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고 교육좀 시키려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