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정가서 일주일만에 쓰리멍 만나구왔어요 ㅎㅎ 첫째 맹순이는 벌써 13살. 중성화 한 암컷이예요. 아직 개껌 좋아하고 잘 뛰어다녀요. 요즘은 다이어트중입니다 ㅎㅎ 둘째 7살된 쭌쭌 입니다. 7살이고 수컷이예요. 나중에 체리 2번째 생리가 지나고 교...

안녕하세요~이뿌니 꼬미 엄마 입니다 우연히 포메러브 알게되어 가입 했어요 종종 쪼꼬미 소식 알려 드릴께요~~^^*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워요. 잘 부탁드려요

어째 조용하다싶어 둘러보니 우리집 두 개님들 이러고 계십니다. 많이 피곤하신가??? ㅎㅎ

몽슈가 집에서는 절대 목욕을 안하려고 해서 집근처에 셀프목욕을 알아보고 다녀왔네요~~ 물론 싫다고싫다고 난리쳤지만 무사히 잘 마치고 왔어요 ㅎ 그런데 집에 온 몽슈가 너무 힘들었는지 삐진것처럼 이불속에 숨어서 잠만자더라구요~ 목욕시키고 나서 저희...

크림이랑 다소미에용~ 크림이를위해 델꼬왔어요 이뿌게봐주세용~~♡

대부분 게시판에서 내가 다른 사람의 글을 추천할 경우 추천인 명단에 내 프로필이미지와 닉네임이 보여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 프로필이미지와 닉네임을 빠르게 찾기 어려울 수 있고 일부 게시판에서는 추천인 명단을 보여주지 않고 있어 아래 예시...

밥 먹고 나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서 그런건지 인테리어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건지 방석 밑으로 들어가 저러고 다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 저 때는 정말 털이 없네요ㅋㅋ 지금은 털이 풍성한데ㅎㅎ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넣었는데 저작권 문제 때문...

아이공 ㅠ 너무 개인적인일이많아 거의 4개월만에 찾아왔어요 ~ 그동안 대박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 그래서 생존신고합니다 ^ㅡ^ 간식을 주면 꼭 무릎에와서 먹는 애교쟁이 대박이 결혼준비로 바빠진 엄마의 바쁨이 만든 곰돌이컷 ..(ㅠ.ㅠ) 다시.털도 자라고 ...

매일기본적인 앉아, 손, 엎드려 등을 배워가는 티니에요~♡ 그런데 한가지 마스터 하는데 하루면 다 하는 똘똘한 티니~~(팔불출 모드 진입...ㅋ) 오늘은 사료를 눈앞에 두고 '기다려'를 마스터... 너무 먹고 싶어서 슬금슬금 엉덩이를 움직이지만 '잘했어~!!!'...

겨우내 삭막하던 공원에 어느새 봄을 재촉하는 꽃망울이 활짝 피었네요^^ 대견하게도 추운겨울 이겨내고 활짝핀 꽃을 보니 위대한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이 절로나네요*.* 울밤톨이도 심각하게 감탄중ㅋㅋ 음~~ 냄새조은데....... 킁킁! 먹는건가? 뭐든 첨보...

완전 오도방정도 이런 깨방정이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저녁마다 크림언니를 유혹하는 춤사위를 벌이는 토르네요ㅋㅋㅋ

다이소에서 2000원주고 산옷이예요 ㅋ 장난감 만들어줬어요 ㅋ 피곤해하는 축이 ㅋ 놀자고 조르는 축이 ㅋ 애견까페 놀러갔을때 큰개들 사이에서도 잘놀았어요 ㅋ 애교부리는 축이 ㅇ 신발좋아하는데 물어뜯지는 않고 저렇게 안고 있어요 ㅋ

쏭이신났어용ㅎᆞㅎ 덕분에저도운동하네요ㅋㅋ가다가벤치만보이면쉬는건비밀^^

어릴때 모습과 최근모습이에요^^ 사랑스러운 아랑이만 보면 힘이 나네요♥

맛있게 먹던 라이언 깜놀^^

예쁜 라엘공주가 저녁먹고 한참놀더니 피곤했나봐여~~

조조는 요새 이가 하루에 하나는 빠지고 있는것 같아요! 위아래 앞니들은 다 빠져서 새이빨이 거의 다 났고. 아래 송곳니 두개도 빠지고 새이가 올라오는게 보이네요. 신기해서 매일 뭐 물려주면서 어느이가 빠졌나 보고있는데 사진은 ㅠㅜ 바둥바둥 도리도리...

저희집 온날 1일째 되던날 포동포동 궁디 뒤뚱뒤뚱 짧은 다리 우리딸 맹순이가 귀여워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제가 좀 짖굳죠~~~ 넘 귀여워 장난 함 쳐봤어요 그때 귀여웠던 우리 맹순이를 회상하며 올려 봅니다

우리집 첫날 왔을때 밥먹는 모습 폭풍흡입~~ 얼마나 배가 고팠음 저럴까요~~ 샵에서 작은아이가 잘 분양되니 밥을 조금씩 준다던데 사실일까요~~ 몇일을 줄때마다 저렇게 허겁지겁 먹더라구요 병원가 물어보니 배가 고파 그런거라구 사람두 배가 고프면 급하게...

둘이 요즘 모습~~ 우리딸이 곰순이가 여자같고 맹순이가 남자같아해서 왜? 물어봤죠 왠지 맹순이가 듬찍해서 랍니다 포메는 옷입히는게 털코트에 안좋다는데 가끔 저는 왜이리 입혀보고 싶은지 애들은 저때문에 고문일텐데~~애들아 미안~~ 둘이 다정한 모습~~...

안녕하세여 레오에욤!! 레오 이제 5개월 꽉채우고 6개월차에 들어섰는데 엄청엄청 엄청 컸죠!? ㅋㅋㅋㅋ 몸무게도 다른친구들보다 많이나가요~! 곰만한 등치....ㅋㅋㅋㅋ 레오가 이제 털이 빠지지않고 속털이 빽빽히(?) 올라오고 있는거 같아요! 언제쯤 더욱 ...

2개월에 데려온 체리가 벌써 3개월 :) 어제 3차접종 했는데 몸무게가 벌써 1.4kg라고 하네요. 좀 크고 무거워도 괜찮으니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