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장다녀온 아빠가 반가운지 연신 웃던 레오

딸 학원에서 데려와서 문열어 본 순간......울 용투 어디서 찾은건지 테이프를 분해 하고 털에 붙여놓고 언니 지우개는 잘근잘근 껌씹듯이 뭉쳐 놓고 죄지은듯한 얼굴로 .....어쩐지 문열때 조용하다 했더니....울딸이 똥대신에 테이프랑 지우개 쌌다고ㅋㅋㅋ

원숭이시기라~털이 요리조리 ㅋㅋㅋ휘날려요 여섯번째부터는 첫미용후~찍은사진이예요^^ 산책후 쇼파에 앉아서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ㅋㅋㅋ 잘놀고~잘먹고~잘싸고... 겉으로보기에는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기만한데.. 며칠전 검진때 심장초음파찍느라고 윗배를 ...

콩이 어릴적사진이예요^^ 지금도 아가지만 ㅎㅎㅎ 데려와서는 한참동안 눈물자국이 많아서... 엄마랑 떨어져서 그런가...안타깝기도하고~안스럽기도했답니다. 자는모습이~천상여자인 우리콩이랍니다^^ 속눈썹이 얼마나긴지 ㅎㅎㅎ

후야가 벽을 뜯었나?시바기가 뜯었나..그러구좋대요

요미가 시집을갔어요^^오늘까지 2차교배했구요^^ 요미힘들까봐시집은안보낼려구했는데 한번새끼를 낳으면 좋다그래서 이번에 첨으로 시도해보내요 처음이라 어떻게해야할지 교배하고 주의해야할게 머가있는지좀 알려주세요ㅠㅠ

아가가 가지고노는 모든 딸랑이장난감은 요미가뺏어가요ㅋ 너무움직여서 사진이다흔들리네요ㅋ

안녕하세요^^ 가입 인사드려요ㅎㅎ 부산에 살고있구요!! 저희 깜비에게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고싶어요ㅎㅎ 정모도 있으면 연락주세요!!ㅎㅎ

몽실이네예요 화이트포메 키우다가 가족을 만들어주려고 블랙포메 찾다가 사이트 알게되어 많은걸 배우고싶어 가입하였습니다^^ 블랙포메가족 찾고 있는데 인연이되면 여기서 입양하고 싶네요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의 멍뭉이들이 제일 이쁘고 건강할테니깐요 ...

캡쳐화면이라 정지화면이지만 모바일에서 보면 대박이는 열심 달라고 개인기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 좋은일이니 가끔 방문하시는 회원님들께도 알려드려고 게시글을 끌어 올렸었는데 이제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메인페이지에 따로 상단쯤에 표시되도록 별도로 ...

감기에 처음걸려본 토르는 하루종일 기운이 없네요 작은몸으로 잘 이겨내야할텐데 엄마아빠 마음만 타내요!!! 오늘은 엄마 배게에 누워 잠을 청해봅니다 무슨생각하는지 ㅋㅋㅋ

신랑 술안주 오징어훔쳐먹고 김밥재료로 준비해놓은 오뎅도 훔쳐먹고.. 삼겹살 찍어먹는 기름장까지..3연타로 훔쳐먹고서 설사하고..똥싸는자세로 하루종일 낑낑거리며 다니고..ㅜㅜ 정신없이 병원갔다왔다하고..똥잘싸나 지켜보고 토하거나 혈변보지않나 지켜...

전부터 원목으로된집을 사구싶었었는데여~~마땅히맘에드는 스탈이없어서 못사구이써는데여~엊그제 딱!맘에든 군더더기없꼬 깔끔한디쟌과 아늑해보이는 공간에~나무향이 솔~솔나는 예쁜집이생겨써요~어제들여오자마자 애들두 신이나는지~서로들어가게따구 난리...

식구들이 아가클때까지봐준다고 했는데 저랑신랑은 싫다고 죽어도 요미못보낸다고하고 같이지냈어요!내딸인데 엄마아빠밖에모르는 요미를 낮선곳에보내냐구요ㅠㅠ가족들도지금은아무말도안해요 제가하도 성질부리니깐ㅋ 이때만해도잘붙어서잘놀았는데 지금은 ...

안녕하세요 요미맘이에요^^ 제가 임신과출산그리고육아로인해 정신이하나도없었네요ㅠㅠ 이젠 자주 올께요^^* 우리요미가벌써3살이네요^^

반가워요~ 인천 사는 쿠키아빠에요ㅎㅎ

이제까지 뭘씹어서 혼난적은 없었는데, 어젯밤 벗어놓은 안경을 잘근거려 놨네요. 서울로 안경 맞추러 가야하나 고민해 봅니다. 꼬물이는 밤새 아파서 낑낑대고, 아침에 제방에 휀스 옮겨주고. 작은게 얼마나 아플까 어찌해주지 못하는 제맘도 더 아픕니다. 제...

누워서 포메러브 글보고있는데 다리가 따뜻해서 보니까 저러고 있네요ㅋㅋ 너무 귀여워서 계속 웃었네요ㅎㅎ 크림이 가고 토르도 사진그만찍고 자기도 해달라고 앙탈부리고 있습니다ㅋㅋㅋ

라쿤이 엄마가 올리신 글보고 샤오미홈카메라 설치 했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가격대비 진짜 좋은거 같아요 ^^ 낮에 지세상~~~ 신나게 대자로 자더라구요ㅋㅋㅋ 몽이야~~~ 부르면 카메라 쪽 바라보고 ㅋ 맘마 먹어~ 이러면 밥도 먹고 ㅋ 안돼!! 하면...

아지가 혼자 있는 모습이 보기 안타깝기도하고 또 한마리 더 입양해서 잘살아보자 하는 맘으로 오늘 아가 데리구왔어용ㅎㅎ♥ 아지는 5개월 여자아이구요 새로 가족이 된 아가는 4일 모자란 3개월 남자아이예요 아지 데리구 왔던 곳에서 델꾸왔어요 둘이 태어난...

언젠가 할꺼 어렸을 때 경험시켜보자 싶어 거금 6만원 투자했어요. 함부로 다룰까 염려도 되고 미용과정도 구경하고 싶었는데 글케는 못했네요. 잘 하는덴지 아닌지 감도 안와요 ㅋ(병원안에 있는? 같이하는?곳)..혹시 강북쪽에 잘하는 미용샵 추천도 받아용. ...